냉동에 넣어둔 녹두
꺼내서 며칠전 백숙 해먹고
남은것으로 아침엔 녹두전
부쳤어요.
반죽이 좀 질어서 부치는데
애를 먹었지요.큭
노릇노릇 부쳐진 녹두전예요.
녹두에 쌀넣고 불려주고
소고기우둔살 갈아준것 꺼내고
숙주.고사리.김치 썰어 놓고
믹서기에 갈았어요.
소고기는 간장.참기름.후추가루.깨등으로
조물조물 무쳐놓고
갈아놓은 녹두에 다섞어서준비
에그팬에 4장씩 굽는데 반죽이
조금질어서 뒤집기가 불편 하네요.ㅋ
청.홍고추 고명으로 올리고
앞.뒤 노릇하게 부쳤어요.
팬을 바꾸어서 동그랗게 부쳤어요ㅠㅠ
반죽이 질척하니 전부치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부침가루
넣긴 녹두전 같은 느낌 없을까봐ㅎ
부치기가 어렵지 맛은 좋네요.
설에 못해먹은 녹두전 지금이라도
남은재료 사용도 하고 좋아요.
첫댓글 맛나긋다요
전분가루 넣어보시지유~~
전분도 있고
부침가루도
있는데
양도 많아지고
녹두 본연맛이
없어 질까봐 ㅎ
소고기 녹두전
ㅎ~녹두전도 호사
늦으면 어때요.
명절에 과식보다 좋은걸
맞아요
그런데 전안부치니
많이 섭섭 하드라구요.
추석엔 꼭 전을
부치려구요.ㅎ
녹두부침개 반죽에
쌀을 조금 같이 갈아서 하면 잘부쳐져요~ㅎ
맛나겠어요~~
쌀넣고 갈았는데
냉동고기와 숙주를
삶지않고 넣었더니 수분이 많아 졌나봅니다
쌀이 보이지요. ㅎ
@새털구름 잘보여요~~ㅎ
에그팬에 부치니
모양도 이쁘고 좋네요
@토토로(수원) 반죽이 질으니
에그팬보다
일반팬이
더좋을것 같아서
갈아 탔네요.
미모마저 예쁜 녹두전😍😍
고소한 내음 진동하니 좋아요
조금 질어서
가까스로
부쳐냈더래요 ㅋㅋ
보기에는 동그랗게 이쁘보이는데 반죽이 질어서 어캐 뒤집기 하셨어요
영양으로도 한끼 대신 되겠어요
에그팬 사용하니
더 안뒤집어져서
팬바꿔서 크게 부치니
그래도 한결 낮드만요.
맛은 있으니 다행이예요.
엽집사시는 홀아비님
두조각 드렸더니
잘드셨다고 후후
@새털구름 ㅎㅎ
옆집 홀아비님께
솜씨 자랑도 하시고요.
이웃간의 정감 넘치심에
한밤의 기온 따스함이
스며듭니다.
@양솔방울 ㅍㅎㅎㅎ
정답입니다.
오늘 갑작스런 폭설에
이래 저래 심란하여
마음에 대충 허기진 배 채우고
초저녁 슬어져 이제 일어 난는데요
기분전한 한점 눈요기 하고 갑니다.
고생이
심하셨군요.
화재에
눈님까지
여러모로
농민들 힘들게
하네요.
녹두전은 영양가가 높겠네요.
단가도 꽤 높겠고요.
따끈할 때 드신 홀아비님도 감동하셨겠어요.
글쵸
돈육없이
우둔살로
부쳐 냈으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