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무사진..................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피난민촌
서울시가지
군산 앞바다 그럼 명수횽이 이맘쯤에 여기서 태어난건가? ㅋㅋㅋㅋ
전라도 해안마을
버스타려는 사람들
팔 다리가 잘린 아이들 ㅠㅠ
군산항
경주 왕릉위에서 노는아아들 ㅋㅋ
단오제
군산우물가
김장하는 여인들
전북순창 농촌마을
탑골공원 (여긴 예나 지금이나 ㅎㅎㅎㅎㅎㅎ)
서울
밑바닥이 보이는 한강에서 빨래하는 사람들 ㄷㄷㄷㄷ
아.......... 내가 너 업어서 키웠어 내동생 넌 나한테 효도해야함
50년대 불국사
오빠 주머니속에 발 집어넣고 ㅋㅋ 귀엽귀엽
지게꾼..............아...... 고단하신것 같지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ㅎㅎ 저렇게도 잘수있구나..ㄷㄷ 그물망침대 안부러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롸케대디는 어흥하고 운다
첫댓글 아이들 사진보니까.. 전쟁은 정말 없어져야할것이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아 ... 별로 변한게없는것같은 느낌ㅋㅋ
워시발 무봐ㄷㄷㄷㄷ 저게 조선무였나봐ㄷㄷ
와..한강물..
와 한강물... ㅠ 느낌이 지금 갱장히 신기해ㅜㅜ
첫댓글 아이들 사진보니까.. 전쟁은 정말 없어져야할것이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아 ... 별로 변한게없는것같은 느낌ㅋㅋ
워시발 무봐ㄷㄷㄷㄷ 저게 조선무였나봐ㄷㄷ
와..한강물..
와 한강물... ㅠ 느낌이 지금 갱장히 신기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