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형4 2팀
리오스가 소리내면서 댄을 찾자 괴물이 그 소리를 들음
사라는 그 입을 막고 조용히 시킴
근데 그 소리를 듣고 댄이 찾아옴
댄은 큰 소리로 리오스를 찾고 괴물은 댄의 소리를 들음
리오스의 전등도 꺼트려 못 찾게 함
잔인함 주의
괴물은 댄을 덥침
댄은 사망함
괴물이 댄을 끌고 가는데 사라는 소리 없이 댄의 소지품을 챙김
리오스는 사라를 따라감
캐스는 밖으로 손을 내미는데 괴물의 침이 떨어짐
굳이 냄새도 맡아봄
구멍 사이로 밖을 쳐다봄
조용
괴물은 여기저기 왔다갔다 거리다 틈을 보고 손으로 땅을 팜
꽤 많이 파지자 캐스는 위쪽으로 탈출을 시도함
괴물은 캐스의 다리를 잡음
캐스가 괴물 처치하는 움짤
약
간
잔
인
함
캐스는 그대로 도망침
존나 쿨
캐스의 손전등이 꺼져버림
앉아있던 그렉이 손전등을 켜고 캐스와 마주침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서로 부둥켜 안음
그렉은 캐스에게 크고 아름다운 것을 줌
그 때 뒤에서 괴물의 포효소리가 들림
용량이 커서 크기 수정이 안됨
바로 뒤까지 온 괴물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자 서로 기대어 위쪽으로 올라감
괴물은 두 사람을 그냥 지나침
베인스가 무전함
둘은 천장까지 올라가서 무사히 땅에 발을 밟음
무사히 던져버리고 괴물은 무전기 소리만 따라감
캐스는 너무 슬퍼서 그렉을 때림
샘이 죽은 곳까지 도착함
캐스는 샘의 피를 얼굴로 받고 소리지름
캐스의 비명소리를 듣고 괴물 두 마리가 쫓아옴
한 마리는 그렉을 덥치고 다른 한 마리는 캐스에게 달려듦
좀 잔인함 주의
그렉은 자기를 덥친 괴물을 처치하고 캐스에게 매달린 괴물을 잡고 같이 떨어짐
무사히 반대쪽으로 도착한 캐스
근데 또 큰 소리로 그렉 찾음
캐스 사망
사라를 먼저 들어감
괴물소리가 들리자 바로 들어감
생각보다 리오스도 잘 따라옴
리오스는 방수팩에 넣어둔 핸드폰을 꺼냄
리오스는 딸에게 유언을 남김
괴물이 나타나자 베인스는 팔로 쳐버림
아 곧 베인스 죽을 수 있었는데 누가 괴물을 공격함
괴물 발림
주노가 살아있었음
손전등 가지고 주노는 도망감
동굴 기어가는데 앞쪽에 괴물이 있음
쥐가 나타남
사라는 쥐를 보고 조용히 하는데 리오스가 비명을 지름
눈치챈 괴물
엿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형4 2팀
첫댓글 하 .... 진짜 일부러그러냐
아오 ㅅ존나 도움안돼 하아 ㄹ
소리지르지좀마 ㅠㅠㅠㅠㅠㅠ
주노 어케 살았대
으아악 소리 ㅅㅂㅠ
주노뭐야..?
주노 불사신이야?,,, 쟨또 소리 왜지르냐고 샹
첫댓글 하 .... 진짜 일부러그러냐
아오 ㅅ존나 도움안돼 하아 ㄹ
소리지르지좀마 ㅠㅠㅠㅠㅠㅠ
주노 어케 살았대
으아악 소리 ㅅㅂㅠ
주노뭐야..?
주노 불사신이야?,,, 쟨또 소리 왜지르냐고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