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teams/s/stoke_city/8643139.stm
7-0으로 패배한 첼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덴마크의 33세 골키퍼는 살로몬 칼루와의 충돌후 병원에 실려갔지만 수술없이 관절을 제자리로 돌리는것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Tony Pulis 감독이 말하길, "그가 수술이 필요했다면, 월드컵에 나가는것에 곤란을 겪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관절은 수술없이 제자리로 돌아왔고, 이것은 매우 좋은 뉴스입니다."
2002년에 긴 부상을 겪었던 이 덴마크 골키퍼는 이번 시즌 스토크시티의 남은 3경기에는 출장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정말 갠적으로 덴마크 응원하고 있는데ㅋㅋㅋㅋ
다행 ㅠㅠㅠ
다행이네요
다행 ㅠㅠ 일본전 나와야됨
ㅋㅋ 일본때문에 ㅋㅋㅋ
다행이다.;;;;
다행입니다
좋아요
소렌센 무조건 있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