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한컷했다가 주변이 넘 드러버서 다시 한번 쓰리샷 올려
봐요. 예쁘게 꽃 봐주세요, 녹비단이 꽃 피우는 아인지도 몰랐었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목화에요. 애들 방학숙제 한다고 겨울에 씨 뿌린건데 싹이 나서 한번
올려봐요. 열개 심었는데, 물을 넘 많이 줘서 하나만 싹을 틔웠네요.
첫댓글 저~조그만애가 꽃을 피우다니....넘 신기하고 예쁘네요............원래 작은 애,예요???......한번도 보지를 못해서..
셑트로 5형제를 샀는데요.(류로 여러가지) 조그만 앤데 이 피네요. 실내에서 키워서 웃자랐는데 그 꼭데기에서 이 폈어요. 해가 들어가니까 새색시 속사포 감싸 오므리듯 받침이 싹 감싸서 오므려 들어가 버렸네요. (저도 어머 신기해라.)
아~이쁘네요..녹비단도 꽃이 피는구나 ..물주기를 어떻게 하는지 (한달에 한번?)난 저세상으로 보냈는데..ㅜㅜ
녹비단은 다른 다육이보다 물을 좋아한다구 그러는것 같았는데, 저도 첨엔 몰라서 다른 친구들이랑 모둠심기를 했더니, 다시 이사시켜야 할 상황이에요. 옆에 다른애들은 물 별로 안 좋아하는 애들이래서,,,녹비단은 열흘쯤에 한번 물 줘요.
넘 예뻐라!!! 녹비단은 꺽꽃이 하신건가요?
꺽꽂이가 되는지도 모르는 초보인걸요.
어머나 너무 이뻐요^^
예뻐라... 난 나무처럼 자라든데... ^^;;
나도 나무처럼만 자라던데.. 꽃색깔도 너무나 이쁘네요... 우리집에도 피워봤으면~
처음보는 꽃이네요.
첫댓글 저~조그만애가 꽃을 피우다니....넘 신기하고 예쁘네요............원래 작은 애,예요???......한번도 보지를 못해서..
셑트로 5형제를 샀는데요.(
류로 여러가지) 조그만 앤데 
이 피네요. 실내에서 키워서 웃자랐는데 그 꼭데기에서 
이 폈어요. 해가 들어가니까 새색시 속사포 감싸 오므리듯 
받침이 싹 감싸서 오므려 들어가 버렸네요. (저도 어머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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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쁘네요..녹비단도 꽃이 피는구나 ..물주기를 어떻게 하는지 (한달에 한번?)난 저세상으로 보냈는데..ㅜㅜ
녹비단은 다른 다육이보다 물을 좋아한다구 그러는것 같았는데, 저도 첨엔 몰라서 다른 친구들이랑 모둠심기를 했더니, 다시 이사시켜야 할 상황이에요. 옆에 다른애들은 물 별로 안 좋아하는 애들이래서,,,녹비단은 열흘쯤에 한번 물 줘요.
넘 예뻐라!!! 녹비단은 꺽꽃이 하신건가요?
꺽꽂이가 되는지도 모르는 초보인걸요.
어머나 너무 이뻐요^^
예뻐라... 난 나무처럼 자라든데... ^^;;
나도 나무처럼만 자라던데.. 꽃색깔도 너무나 이쁘네요... 우리집에도 피워봤으면~
처음보는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