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림이라길래 음쓰버리면서 애기냥 간식챙김
원래는 10시쯤 제 할일하고 나갔는데 캣맘 저보다 나이있으신분이 잔소리 시전 * 그때 분리수거 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일찍갔다와요..
근데 비가 왔었네요
7시 애기냥 없을 줄 알았는데 애기야 하니 이웅이웅ㅎㅎ
목에 상처난거는 항생제 먹여 많이 나았구요
여전히 턱시도는 겁쟁이지만 엄마 곁에서 잘 먹구 고등어는 저 있음 안나오니 사진몇장으로 안부상태 찍고 저희 고양이 좋아하는 풀 뜯으러갑니다^^
오늘은 제가 봐도 푸짐한 밥에 둘이 잘먹네요..
지겨우실거 같아 가끔 특별상황 생김 글 남길게요
첫댓글 아니요. 너무 귀엽고 흐믓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사진 보여주시고 안부 올려주셔도 되요.
보고 있음 귀엽고, 짠하고...
그래도 써니님이 이리 자주 소식 올려주셔서
잘 지내고 있는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써니님 글과 사진 매일매일 기다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야무지게 먹네요^^
잘 먹고 아프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