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419191503709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경남 진주에서 비례대표 투·개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지역은 진구 갑 선거구로, 해당 지역구 사전투표 결과 새누리당 몰표로 나왔으나
실제 이 지역에서 “새누리당을 찍지 않았다”는 복수의 증언이 나왔다는 게 의혹의 주된 내용이다.
+))수곡면 효자리에 사는 더불어민주당원 정칠근(58)씨도 “8일 아침 7~8시에 사전투표를 했으며, 친구와 같이 있다가 그 친구는 울산 사람이라서 투표 안 하고 나는 차로 5분 밖에 안 걸려서 투표하고 왔고, 당연히 우리 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찍었다. 그럼 내 표는 어디 갔는교?”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고 경남도민일보는 전했다.
더민주 당원이 있다는게 킬링파트!!
더 자세한건 기사 본문으로 가주떼요!!
조사해 ㅋㅋ존나 부정선거 지린다
선관위는 대통령소속이 아닌데... 헌법조차 무시하다니...
.,....? 미친 뭐야
이거진짜 대박
헐 진주 내 표어쨋냐ㅡㅡ
미친??????
도른....
아 시바류ㅠㅠㅠㅠㅠ나 갑 안찍고 더민주 찍었는데???나도 진주갑 지역 투표잔데 우리동도 그랬으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