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법제정에 관심이있고 찬성하시는분들모두가 모여서 식사겸 간담회 하였으면 합니다대리운전법제정 공동제안서 작성에 의견 주시기를 바랍니다일시, 2018년11월4일 일요일 오후5시장소, 영등포역 광장(모여서장소이동)연락처 : 특수임무자, 010--3459--5055 텅 빈 충 만, 010--8011--2900
첫댓글 아직도 이바닥에서 헤매는군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생각도 많이 했어요.교보에서 모임했을때 50명정도 모였죠. 그때 전방들이 굉장히 경계했던거 기억하실겁니다.그런데 불과 일주일도 안되서 모임해체선언하셨죠? 그때는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시간이 많이 흘러 생각도 많이한 까닭에.....님들은 애초에 대리기사 권익.실익엔 관심없는 분들이라 결론내렸습니다. 단지 명목상의 노조 결성으로 국가나 민노총의 재정지원을 받아 핵심 몇분의 생계유지가 목적이 아닌가? 하는 의심만 들더군요.대체..왜 그랬습니까?그때 그 모임이 지금까지 유지됐다면 인원도 무척 늘었을거고 실제로 큰 힘도 발휘했을텐데요? 진짜 원망스럽습니다.
옳소~~
울나라 국민성이 뒷통수 조심 하라 사람 믿지마라 대리기사의 적은 대리기사
10년전 대리기사 모이자고 떠들던 카페닉 십만대군 천상화 이런분들 뭐하시나
성태씨처럼 몇몇분께서 50일간 단식하신다면 믿겠습니다.
첫댓글 아직도 이바닥에서 헤매는군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생각도 많이 했어요.
교보에서 모임했을때 50명정도 모였죠. 그때 전방들이 굉장히 경계했던거 기억하실겁니다.
그런데 불과 일주일도 안되서 모임해체선언하셨죠? 그때는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시간이 많이 흘러 생각도 많이한 까닭에.....
님들은 애초에 대리기사 권익.실익엔 관심없는 분들이라 결론내렸습니다. 단지 명목상의
노조 결성으로 국가나 민노총의 재정지원을 받아 핵심 몇분의 생계유지가 목적이 아닌가? 하는 의심만 들더군요.
대체..왜 그랬습니까?
그때 그 모임이 지금까지 유지됐다면 인원도 무척 늘었을거고 실제로 큰 힘도 발휘했을텐데요? 진짜 원망스럽습니다.
옳소~~
울나라 국민성이 뒷통수 조심 하라 사람 믿지마라 대리기사의 적은 대리기사
10년전 대리기사 모이자고 떠들던 카페닉 십만대군 천상화 이런분들 뭐하시나
성태씨처럼 몇몇분께서 50일간 단식하신다면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