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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친목도모 사랑방~ 미국 네바다 주 51구역의 비밀!
김종현 추천 0 조회 399 10.02.14 15: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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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4 16:01

    첫댓글 저는 abundanthope정보를 중심으로 유란시아 책 공부하는 사람입니다...제가 알기론그지역의 alien들은 대체로 청소가 된걸로 들은바 있습니다...stasis 프로젝트에 대해 찾아 보시는것이 도움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참고하세요...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02.14 16:42

    위대하신 김추님 덕분에 제가 잘 몰랐던 세계를 알게 되는군요. 미지의 세계와의 조우는 언제나 절 미치고 환장하게 만듭니다. 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식이 일천한 고로, 관련분야를 정독한 이후 김추님과 밤새워 가며 활발히 담론을 펼칠 수 있기를 고대하는 바입니다.

  • 작성자 10.02.14 16:46

    참고로 저희 조상님은 신라 최후의 왕이신 경순왕 폐하의 8번째 아드님이신 김추 어르신입니다.

  • 10.02.14 16:54

    혹 마의 태자란 분 아닌가요...초등학교때 친구들이 신라 왕족중에 이름이 같던가 한분이 계시고 마의 태자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요..좋은 혈통의 가문의 후예시군요.....전 개인적으로 신라를 무척 좋아해요..특히 초등학교에 운동장한 부분에 화랑동산이란데 남녀화랑 동상과 해태가 양쪽에 지키고있는 조그만 장소가 있었죠...어린이회의도 화랑어린이회의라 불렀죠...화랑의 정신을 특별히 많이 배우고 컸어요...여튼...abundanthope.net 이사이트하고...wavero.net사이트 추천해드립니다. 혹 알고계실수도...채널링 메세지중에서 사이비도 많아서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래요...종현님도...기원이 다른 행성이 아닐까 추측해봐요...

  • 작성자 10.02.14 18:32

    별말씀을...^^ 저희 조상님이신 김추 어르신께서는 아마도 마의태자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 10.02.14 17:01

    미지의 세계와의 조우를 좋아하는 지구기원의 생명체는 잘 없죠....다른 행성기원의 생명체는 미지의 세계와의 조우를 좋아하는 경향이.......환생을 얘기하는거에요...반가워요..무엇보다...아마도 유란시아서 번역본이 큰 충격으로 와닿을겁니다.
    유란시아 재단에서 나온 커다란 책을 사셔야되요...번역번도 여러군데인데 종교적 색채도있는곳도있고.
    원래 유란시아재단에서 전세계적으로 펴내는 책이에요...그래서 유란시아 재단에서나온 유란시아 서 가 가장 인정할만해요..전 유란시아재단과 관계무....그리고 종교단체 아니에요..유란시아재단은...우주의 기원과 천국의 형상..우주의구조..예수님의 생애..지구의 기원과 탄생과정

  • 10.02.14 17:01

    등등이 4편으로 나누어져 나와요...어쩌면 보수적일지 모를 집안이신거 같기도 한데..신기해요....왕족이셨으면..집안에 어떤...그런 것도 ?...있을수도있을텐데...외계의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시는 게 넘 신기해서 도움될까해서 좀 적어봤어요..
    언제든 문의주세요... kraniar@hanmail.net

  • 작성자 10.02.14 18:36

    저더러 왕족라이고 하신다면, 신라 왕족의 1000만 후예들이 일제히 비을웃듯... 하여간 김씨의 기원은 대부분 김알지 아니면 수로왕이라 저만 콕 찍어 왕족의 후예라 하기도 뭣답하니다. 어쨌든 김추님의 적극적인 조력에 힘입어 관련분야에 대해 좀더 알아야봐겠군요. 그리한 연후라야 더욱 심도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듯합니다. 좋은 말씀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2.15 11:06

    김종현님의 글들을 읽어보면 자세하게 무슨 뜻인지 의아하긴 하지만 굉장히 철학적인거 같아요..머리가 좋으신듯..에고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건지..ㅋㅋ

  • 작성자 10.02.15 13:44

    퍼펙트님의 퍼펙트한 생각이 절 더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군요. 사실 알고보면 저는 극히 평범하고 뭣하나 돋보이는 게 없는 보잘것 없는 인물이랍니다. 어느 한 개인의 별볼일 없는 퍼포먼스가 몇몇 창조적인 서포터들에 의해 부풀려지고 부각된다는 한 사회연구학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세지, 감사히 접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02.15 11:38

    DISTRICT NINE 생각나네요. ㅋ

  • 작성자 10.02.15 13:53

    9~10세기 무렵의 중세 유럽 사회에 혜성처럼 나타나 뛰어난 음악적 감성을 바탕으로 유럽 곳곳을 순회하며 사회를 노래하다 메네스트릴이란 좀더 진보된 유랑악단 길드 조직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별처럼 스러져간 위대한 음유시인, 종글뢰르 님의 말씀처럼 디스트릭트9은 외계문명과의 조우를 생생히 묘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영화입니다. 헌데 한 가지 의문스러운 것이, 몇몇 외계인을 주제로 한 영화들은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1구역을 비롯한 비밀 지역에 상주중인 외계인들로부터 말이죠. 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

  • 10.02.15 16:20

    외계인 친구가 있다면 좀더 행복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잡아먹지만 않는다면....ㅋㅋ ㅠㅠ

  • 작성자 10.02.16 15:00

    그렇습니다. 행복한 돼지 님의 말씀처럼 우리보다 더욱 진보된 존재와의 교우는 분명 우리의 역량 계발 및 우주 관계 진보에 있어서 혁신적인 성과를 가져다 주겠죠. 하지만 우리 인간이 우리보다 열등한 존재(침팬지나 개와 같은)와 대등한 친구 관계를 맺기는 거북한 것처럼, 그들도 우리와 대등한 친구 관계를 맺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결국 우리가 발전해서 그네들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 10.02.17 13:11

    그들이 인간세계를 그냥 놔두는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포~츠~~~" 4년에 한번씩하는 올림픽과 월드컵, 유럽, 남미 축구리그, 미국 메이져리그 등등 때문이죠.. 걍 놓고 구경하기는 걔들이 봐도 재밌거든요~ ㅎㅎ

  • 작성자 10.02.17 23:39

    아주 납득이 가는 답변입니다. 사실 음모론을 보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실세는 은하계 제일의 지성체라 불리우는 렙틸리안이고 납치 건 등으로 종종 목격되는 그레이 외계인들은 그들의 하수인이며, 지구의 레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세계적인 범위로 활동중이라는 일설이 있습니다. 렙틸리안이 파충류가 최고도로 진보한 지성체라면, 우리에겐 상상의 영물인 龍이나 Dragon 등이 있죠. 비록 그들이 인간보다 훨씬 진화한 존재들이건만 유희를 위해 인간으로 변하여 인간세상에서 살아간다죠. 용과 렙틸리안의 인간세계에 대한 방관은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될 것 같습니다. 이성환님이 아주 핵심을 잘 짚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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