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보니 우도 전기오토바이나 스쿠터가 교통지옥 만든다고 나오네요. 어리석은 뉴스......
그 좁은 섬에 그 좁은도로에 승용차 타고 들어가는게 교통지옥이지 삼발이 전기오토바이 최고시속이 35km더만 뭐가 나쁘다는건지
저런 뉴스 하는 기자도 참 어리석은 넘이네. 렌트업체를 단속하고 계도 해서 유용하게 쓰이게 해야지 공해 없는 전기오토바이를 탓하는 어리석은 기자와 방송국 입니다.
우린 일주하는 버스를 탔는데 그 버스도 25인승 이하로 바꿔야 하겠더라고요.
보이는 승용차 90%가 렌트카 던데 그 좁은 섬에 뭐하러 타고 들어 오는지..... 전기오토바이는 시속 30km면 자전거 빨리가는거랑 비슷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최고속 20km이하로 조절 할 수 있는데 그런걸 하게 만들어야지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교통지옥 주범으로 몰고 있군요.
이런 어리석은 뉴스가 시청자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바이크매니아여서 오토바이를 두둔하는게 아니라 친환경 전기오토바이가 좁은 섬에선 가장 유용한 교통수단 아닐까요?
제주가 좋아서 서귀포 살고있지만, 4년 전의 자전거밖에 없던 우도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제주의 여유롭고 본연의 모습이 보여 지인들에게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반대가 되버렸네요~ 차라리 하루 3번의 배가 운행되는 비양도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셔요~
첫댓글 변해야된디
변해야되는데
제주가 좋아서 서귀포 살고있지만, 4년 전의 자전거밖에 없던 우도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제주의 여유롭고 본연의 모습이 보여 지인들에게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반대가 되버렸네요~
차라리 하루 3번의 배가 운행되는 비양도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