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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서 신고된 "두 번 투표"…선거사무원이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중복 투표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이 해당 투표소의 선거사무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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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자기 신분증으로 한번 남편 신분증으로 또 한번...저런 사람은 징역살아야 합니다.
첫댓글 선거 끝나고 무슨 개지랄들을 떨까요. 불신의 미래가 명약관화합니다. 선거 관리 주체들이 개념없는 짓거리를 해대는 게 정녕 줄빠따를 쳐서 피를 보고 징역에 쳐넣어야 정신을 차릴까요.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극한 대립 속에서 최전방 대한민국의 통치 정당성 훼손 행위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볼땐 불신의 미래? 사회적으론 별 영향 없다 봅니다그냥 벌레 헤쳐모어 하는거죠어차피 벌레냐 아니냐, 비혼이냐 아니냐, 중산층이냐 아니냐 등등등으로다양하게 분화되서 각자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섞여살게 될 가능이 큰게 미래 사회이고각자도생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서구 사회와 비슷하게 다양성 사회로 바뀌어가는 과정일 뿐이라 봅니다다만 안정적인 것이 아예 없으면 사회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점에서어떤 사회에서 다수는 안정적인 기반에서 살게 될수밖에 없고 그런 원리상 그들 다수는 안정을 원할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으므로결국 이들 중 가장 비중이 높을 중간의 치들은 극단적인 집단을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게 될수밖에 없다 봅니다이번 경험으로 한국 사회 또한 다양성으로 각자가 분화는 되되, 선을 넘는 일이 생기면 여론을 모아 스스로 정상화가 가능한 사회임을 어느 정도 입증한 셈이라 보여지고요일부 부정적이신 분들은 아예 현 나라 자체를 글렀다고 판단하시기도 하는데30후반 들어서 느끼기엔 그 정도는 아닌듯 싶고요현실은 내가 생각한 가장 최악도 가장 최선도 아닌 그 중간에서 형성되기 마련 같다고 느낍니다
선거불복 음모론을 믿으면서 벌레임을 당당히 드러낸다?얼마든지 그러라고 하죠현실에서는 정치테러를 하면 테러범, 조직에서 저러면 뒤에서 씹히는 한심한 놈, 갑분싸 하는 넘이 될뿐...한국 사회가 비록 보수적인 사회이긴 하나 그 자신들은 너무나 지들딴엔 '중도', '중간'를 선호하는 나머지,자기들이 생각하는 '중간의 선'을 넘어가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게 진보건 보수건 간에 일단은 눈살을 찌푸리면서 거리를 두는 점이정말 안 좋은 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다행인 점 같기도 합니다(물론 그냥 개인들이 저러는 게 아니라, 윤이 그랬듯 정치권력을 잡은 자가 만약 저런다면 차원이 다른 문제)
부즈엉충 : 부즈엉 증거가 없다고? 내가 부즈엉을 만들어야겠다!
부정선거 빌미만 쌓이네
의도성이 있다고밖에 보이지 않네요 신촌도 그렇고
지령을 받고 한 게 아니라면 신념형일 거고 현 이재명 우세 구도에서 분탕치며 선거의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걸 겁니다.
2222
선거 부정을 믿으면 믿을수록 그 수준의 지능이면 똥볼만 찰 상황일건 국룰인지라얼마든지 불복 하라하죠 뭐그래봐야 현실은 니들한테 권력은 없어지는 중능력 없어 유지도 못해서 이 꼴이 난 마당에물론 검.경.군.언론에 암약한 자들이 여전히 버티고는 있으니 그들이 하는 일을 경계할 일은 맞긴 한데...치밀하게 계획 짜서 시도했던 건 이재명 죄인만들기와 계엄령이었던 거고이런 프레임은 글쎄요오히려 정권이 출범하고 나서 실수하기를 기다릴 듯한데요대선불복 물고 늘어지는 것보다는 (다음 선거 때 가서) 정권심판 프레임이 지들이 몰고 가기에 더 그럴듯할텐데?!프레임이 유효하려면 국민 여론이 백을 쳐줄 때 유효한 것이니까요. 지들이 야당이면서 경기가 불황일 때면 여론이 가지는 불만을 파고들수 있는데... 그게 아닌데
저게 됩니까? 본인 확인이 안되면 투표용지가 출력이 안되는데?
선거사무원이라 가능했나봅니다..
첫댓글 선거 끝나고 무슨 개지랄들을 떨까요. 불신의 미래가 명약관화합니다. 선거 관리 주체들이 개념없는 짓거리를 해대는 게 정녕 줄빠따를 쳐서 피를 보고 징역에 쳐넣어야 정신을 차릴까요.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극한 대립 속에서 최전방 대한민국의 통치 정당성 훼손 행위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볼땐 불신의 미래? 사회적으론 별 영향 없다 봅니다
그냥 벌레 헤쳐모어 하는거죠
어차피 벌레냐 아니냐, 비혼이냐 아니냐, 중산층이냐 아니냐 등등등으로
다양하게 분화되서 각자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섞여살게 될 가능이 큰게 미래 사회이고
각자도생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서구 사회와 비슷하게 다양성 사회로 바뀌어가는 과정일 뿐이라 봅니다
다만 안정적인 것이 아예 없으면 사회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어떤 사회에서 다수는 안정적인 기반에서 살게 될수밖에 없고 그런 원리상 그들 다수는 안정을 원할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으므로
결국 이들 중 가장 비중이 높을 중간의 치들은 극단적인 집단을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게 될수밖에 없다 봅니다
이번 경험으로 한국 사회 또한 다양성으로 각자가 분화는 되되,
선을 넘는 일이 생기면 여론을 모아 스스로 정상화가 가능한 사회임을 어느 정도 입증한 셈이라 보여지고요
일부 부정적이신 분들은 아예 현 나라 자체를 글렀다고 판단하시기도 하는데
30후반 들어서 느끼기엔 그 정도는 아닌듯 싶고요
현실은 내가 생각한 가장 최악도 가장 최선도 아닌 그 중간에서 형성되기 마련 같다고 느낍니다
선거불복 음모론을 믿으면서 벌레임을 당당히 드러낸다?
얼마든지 그러라고 하죠
현실에서는 정치테러를 하면 테러범, 조직에서 저러면 뒤에서 씹히는 한심한 놈, 갑분싸 하는 넘이 될뿐...
한국 사회가 비록 보수적인 사회이긴 하나 그 자신들은 너무나 지들딴엔 '중도', '중간'를 선호하는 나머지,
자기들이 생각하는 '중간의 선'을 넘어가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게 진보건 보수건 간에 일단은 눈살을 찌푸리면서 거리를 두는 점이
정말 안 좋은 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다행인 점 같기도 합니다
(물론 그냥 개인들이 저러는 게 아니라, 윤이 그랬듯 정치권력을 잡은 자가 만약 저런다면 차원이 다른 문제)
부즈엉충 : 부즈엉 증거가 없다고? 내가 부즈엉을 만들어야겠다!
부정선거 빌미만 쌓이네
의도성이 있다고밖에 보이지 않네요 신촌도 그렇고
지령을 받고 한 게 아니라면 신념형일 거고 현 이재명 우세 구도에서 분탕치며 선거의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걸 겁니다.
2222
선거 부정을 믿으면 믿을수록 그 수준의 지능이면 똥볼만 찰 상황일건 국룰인지라
얼마든지 불복 하라하죠 뭐
그래봐야 현실은 니들한테 권력은 없어지는 중
능력 없어 유지도 못해서 이 꼴이 난 마당에
물론 검.경.군.언론에 암약한 자들이 여전히 버티고는 있으니 그들이 하는 일을 경계할 일은 맞긴 한데...
치밀하게 계획 짜서 시도했던 건 이재명 죄인만들기와 계엄령이었던 거고
이런 프레임은 글쎄요
오히려 정권이 출범하고 나서 실수하기를 기다릴 듯한데요
대선불복 물고 늘어지는 것보다는 (다음 선거 때 가서) 정권심판 프레임이 지들이 몰고 가기에 더 그럴듯할텐데?!
프레임이 유효하려면 국민 여론이 백을 쳐줄 때 유효한 것이니까요. 지들이 야당이면서 경기가 불황일 때면 여론이 가지는 불만을 파고들수 있는데... 그게 아닌데
저게 됩니까? 본인 확인이 안되면 투표용지가 출력이 안되는데?
선거사무원이라 가능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