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어떤 사람들과 싸우다가 화가 나서 가고... 저는 그 남자를 막 불렀지만 그 남자는 그냥 가버리네요;;
근데 전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어요. 다시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내 다시 남자가 오고.. 절 향해 다가와서 키스를 해줬어요.
한참을 둘이 열심히 키스하다가... 자리를 살짝 옮기자 이불이 깔린 곳인데.... 저랑 같이 자자고 하네요
전 싫다고.. 그러구서 침대 아래에 누웠어요
그러자 남자가 그래 뭐.. 이러면서 그냥 눕더라구요..
제가 어지간히 거절한 듯해요 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잠에서 깼네요;;;
두번째 꿈.
제가 아빠와 함께.. 저희 집 뒤쪽으로 차를 타고 갔어요. 넓운 도로를 따라 가다가 아빠가 아시는 분을 만나셨어요. 아빠는 그 분과 대화를 나누시고... 그 아저씨는 저에게 먹을 것을 한상 차려 주었어요. 집안 아니고... 길거리에 앉아 그 아저씨께 작은 상을 받았어요.
아빠와 아저씨는 제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전 차와 과자를 먹었어요. 한상을 전부 먹고나자. 아빠가 가 먹었냐고 물으시고 차로 갔어요.
그리고 또 얼마 가지 않아 길거리에 서 있던 아빠 아시눈 분울 또 만났어요.
그 아저씨눈 아빠의 무슨 말씀을 들어 시더니 저에게 닭이었나?? 암튼... 무언갈 주셨어요.
이번에도 상을 받았어요.. 실거리에서....
하지만 그걸 가져갈 수 없어서 이따가 돌아갈 때 받아 가겠다 하고 나왔어요.
또 차를 타고 가다가 아빠의 아시눈 또 다른 분을 만났어요. 그 아저씨도 아빠의 말을 둗더니... 옷이었나?? 암튼 옷이 들어있는 하얀 보자기를 주신것 같아요.(또 길거리에 앉아 상울 받아 목었어요)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이젠 집으로 돌아 가는데.. 닭을 받아 가야 한다. 이러니까 괜찮다고. 그냥 가도 된다고.. 아빠가 그러시네요...
첫댓글 꿈 1 : 남친관련꿈으로 좋네요 이런꿈 자주꾸다 보면 결혼할 좋은 남친빨리 생겨요
꿈 2 : 이런꿈은 별로 입니다 감기라도 걸리는 조금 않좋은 꿈
꿈 3 : 추가꿈은 지나가는 나그네꿈
오빠 꿈도 지나가는 꿈으로 보이네요
빨리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ㅎ 요즘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ㅋㅋ
글구....ㅠㅠㅠ 지금 감기로 시작한게 성대에 염증 생겨 고생 중이네요 ㅠㅠㅠㅠ
어쩜 그리 정확히 맞추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