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장학금 '뇌물'로 기소·매도하던 검·언, 김건희 디올 수수엔 묵언수행
"대통령 직무범위는 전방위적이고 포괄적...김건희 ‘디올 가방’ 수수는 직무관련성 상당"
"'함정취재'? 수사기관의 함정수사 자체가 불법이 아니듯, 언론사의 함정취재 자체가 불법 아냐"
https://www.amn.kr/46054
≪서울의 소리≫ 딸 장학금 '뇌물'로 기소·매도하던 검·언, 김건희 디올 수수엔 묵언수행
윤석열 검찰은 내 딸이 부산대 의전원에서 받은 장학금이 '뇌물' 또는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나를 기소했다. 언론도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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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서울의소리' 보도 "알권리 위한 공익 취재" 여론 압도
[여론조사꽃] '공익적 목적' 56.3% vs '함정취재' 34.2%
명품백 수수 '수사 필요' 68.6% vs ‘수사 불필요’ 26.4%
https://www.amn.kr/46062
≪서울의 소리≫ 김건희 명품백 '서울의소리' 보도 ˝알권리 위한 공익 취재˝ 여론 압도
<여론조사꽃>이 4일 발표한 12월 1주 차 김건희씨 명품백 수수 관련 정기여론조사.본 매체 <서울의소리>가 특종 보
최은순·김건희 모녀의 富축적 가족사
최은순 국세청 발표 부동산 상습투기자...'러브호텔' 업주로 이름 알려
김건희 33세부터 미시령 이사, 최은순도 코바나 대표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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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최은순·김건희 모녀의 富축적 가족사
<조선일보>가 1990년 10월 11일자 보도에서 공개한 '부동산 상습투기자 명단'에는 '최은순(44, 가내의류가공업, 여, 성북
첫댓글 개검과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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