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주취객들 옆에 있던 남자의 정체

[가을날2]

지하철 취객들이 졸다가 휴대전화를 떨어뜨리니
주워주는 척 본인이 가져감

이 외에도 주취객들을 부축하거나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휴대전화, 태블릿PC, 현금 등 약 700여만원 어치의

절도 행각을 벌임

지하철 2호선에서 주로 활동하였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내선, 외선행을 갈아타는 등의 치밀함도 보였음

잡고보니 동종전과 17범의 50대 남성

[기사[Engineer]]

이제 18범

[유애나]

나가뒤지십쇼

[nananana]

17범???? 저런놈이 저렇게 사회에 돌아다니는게 어이없네

[이나경]

[이걸 지금 봤네]

아무리 우리나라 치안 좋아도 저정도로 인사불성돼서 다니는것도 문제네

[내집마련]

ㄹㅇ 술에 관대함... 당연히 범죄자가 젤 쓰레기인게맞지만 항상 조심해야져...

[다현]

미친 상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