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특집-같은 노래, 다른 가수/필국,파랑새/Delilah / Tom Jones

[.연어]

필국 Version

파랑새 Version

(가사제공: 필국)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l passed by her windows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l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s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l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l was waiting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l just couldn't
take any more  

[서초]

두분 막상막하
누가 결승에 올라가든 ~ 상관없음요. ㅎ

언젠가 두분 두엩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파랑 새]

다른 목소리로 두 곡을 들어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운]

두 분 모두 파워풀하고, 탁월한 무대,,,
정말 멋졌어여,,,

중학교 일학년 봄소풍 때였던가,
노래자랑에서 딜라일라를 열창하고 일등상을 받았던 적이,,,

그래서,
한 동안 내 별명이 딜라일라였다는 슬픈 전설이,,,

ㅋ ㅋ

[파랑 새]

슬픈 전설이야 다 한번쯤은~~
들어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Jeju]

👏👏👏👏👏

[파랑 새]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리야]

딜라일라
듣기는 쉬워도
빠른 곡 이라. 부르기가 결코 만만치가 않은 곡 인데도
두 분다
확실하게 잘 부르셔서.
찐 가수십니다
잘 부르셨어요

[파랑 새]

노랫말 내용이야 어떻든
좋아하는 곡아라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샤론 .]

딜라일라!
두 분 정말 잘 부르셔서
놀랐습니다.
매월 꼭 뵙고 싶네요.

[파랑 새]

다른 목소리로 두 곡을 들어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