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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190차)남해향교 유림과 함께 떠나자 공지 (100차)정기답사_백두대간 문경 그리고 100차 기념 운동회
이종원 추천 0 조회 1,208 10.09.01 21: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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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2 03:37

    첫댓글 단풍철이라 기대됩니다. 내일이면 당첨될까? 궁금~~~

  • 10.09.01 22:52

    축하합니다. 세월만 쌓이면 다 이뤄진다면 세상일이 참 쉽겠지요. 대장 혼자서 달성한 100차가 아니라는 것 잘 아는데.... 대장이 너무 커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 10.09.02 00:59

    큰 업적이네요. 축하를 드리고, 만차가 될때까지 쭈욱 이어갔으면 합니다. 나름 열심 준비하겠습니다.

  • 10.09.02 04:30

    100회까지 이끄는 힘은 무엇일까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100회 답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0.09.02 05:15

    대한민국 최고 알찬 여행모임이 되기 까지 대장님을 비롯하여 그 가족 그리고 모놀 회원분들의 남모르는 헌신과 노력 땀과 열정 사랑에 힘입어 드디어 100회 답사라는 대기록이자 자랑스러운 업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여행사에 길이 남을 쾌거이며, 묘비명에 '모놀과 정수'회원이라고 당당하게 쓸 수 있게 되겠으며,100회 이후 더욱 발전 변화하는 모놀을 위하여 화-이-팅!!

  • 10.09.02 09:07

    100회의 의미가 또다른 숫자의 출발점 이겠죠! 200회을 위 하 여!! 화이팅 박수 박수 짝 짝 짝 짝............

  • 10.09.02 09:21

    무슨 일이든 꾸준하다는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은 일이죠. 때론 날씨땜에, 때론 내몸이 아퍼서 등등 이유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8년 5개월을 한결같이 여행을 사랑하고. 또 우리 회원님들을 사랑하여 여기까지.... 100회까지 오신 대장님과 회원님들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또 다른 100회. 그리고 1000회로 이어질때까지... 모놀회원님들 화이팅!!!

  • 10.09.02 09:39

    대장님과 모놀회원님들의 정성과 성실함 헌신이 지금의 100회 답사를 만들었습니다. 수고하신 대장님이하 모놀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200차 300차 뻗어나갈수 있는 모놀과 정수를 만들기 위해 저도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모놀과 정수 화이팅!!!

  • 10.09.03 09:11

    저도 화이팅입니다. 같이 100회 답사 가니 더 좋습니다.

  • 10.09.02 10:00

    참가하고싶어요

  • 10.09.02 10:01

    제시간에 참가신청을 다하다니 역시 알람의 위력입니다 ㅋㅋㅋ

  • 10.09.02 10:55

    늦었네요. 회사에서 급한일보다가 메일을 늦게보았더니...ㅠㅠㅠ 버스 대기자로 신청합니다.

  • 10.09.02 11:33

    뜨아~ 100차때는 꼭 신청하고 싶었는데 일욜이 또 끼는군요. 아기낳으러 가신 지휘자님이 10월에 컴백합니다. 교회의 반주자로 있는 저는 어떻게든 9월에 여행 다녀오려고 일정을 짜고 다음주에 드뎌 몇년만에 주일을 끼고 여행을 갑니다~~ 지휘자님 컴백하면 다른 반주자에게 맡길수가 없어서요ㅠㅠ 운동회까지 하다니 넘 재밌겠네요. 100회 답사 축하드리고요, 조만간 저도 꼭 신청하겠습니다.

  • 10.09.02 15:54

    우와~ 정말 100차가 오긴 왔군요....흠....정말 콩구래쳐레이션입니다...

  • 10.09.03 08:18

    축하드립니다~~100회차... 회원님들도 모두 함께 했기때문에 여기까지 오셨으리라...앞으로 더욱 더 200~1000회차 그이상 계속 뻗어나가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10.09.03 17:48

    모놀과 정수 100회 답사 진행을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날에 더큰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10.09.19 12:35

    저 50차 남해때 갔었는데 벌써 100회라네요 축하드려요 ^^

  • 10.09.20 13:06

    와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장님과 모놀님들 화이팅~!!!

  • 10.09.27 06:34

    이모저모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시내요 ~~
    전 특별한 재주가 없으니 구경하고 한껏 웃어드릴께요 ~~ 구경꾼이 없는 것 같아서요 ~~

  • 10.09.29 13:13

    지도 대산님과 같네요. 재주는 無 이고....... 열심히 박수치며 웃을 수는 있어요. ㅎㅎㅎ

  • 10.10.04 01:59

    오늘 행사끝났겠군요^^ ..마음은 늘 부럽고 가고싶지만...ㅎㅎ전 언제나 눈팅만합니다...주말은 시간 낼 수가 없거등요...^^ㅎ

  • 10.10.04 06:23

    멋지고 보람찬 이틀이였습니다.
    모놀 가족 화이팅!!

  • 10.10.06 13:36

    100회 1,000회 10,000회까지 대장님과 모놀가족, 모든이들의 마음의 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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