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뜨고 바느질 좀 하다가 바느질이
맘에 안들어...다시 뜯어
탑만 다른 원단으로 다시 대고 만들었어요..
수욜날 패턴만든건데...이제야 완성 했군요..
어린이집 생일잔치할때 입힐려구 만들었는데...아직 볼레로는
패턴도 안뜨고...ㅠ.ㅠ
우선 치마만 입혀서 찍었네요..
상의를 볼레로로 만들까요..? 아니면 저고리..? 퓨전 당의..?
어떤게 어울릴까여..?
한복은 바느질이 넘 까다로운거 같아요..
금박도 2년정도 지난거라 그런지..이쁘게 안 찍어지구..
다시 살려니..아까워서 그냥 더렸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이쁘게 봐주실꺼죠..?







첫댓글 넘 넘 이쁜 한복이예요~~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ㅎㅎㅎ
감사 합니다..
넘..예쁘게 잘 만드셨네요...따님이 넘 부러운데요....???
ㅎㅎㅎ 우리 꼬맹이는 별루 맘에 안든다고 하네요..ㅎㅎㅎㅎ
오
넘 귀엽고 섹
쉬한 한복이 되었네요..


상의는 편하게 하시려면 볼레로가 나으실꺼고..작품성을 위해서는 당의가 괜찮을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한복은 넘 어려워보여서 잘 못하겠던뎅..대단하셔요..^^
저도 퓨전 당의로 생각 중 입니다....
와


대단하신데요
한복원단은 한번도 안만져봤는데 어쩐지 어려울것 같아요.
화려하고 예뻐용

한복원단은...쉬폰하고 좀 비슷해요...한복지가 좀 화려하죠..ㅎㅎㅎ
너무~이뻐요^^생일잔칫날 따님이 얼마나 뿌듯할까요~부럽습니다
저도 울 꼬맹이가 좋아하면 좋겠어요...
ㅎㅎㅎㅎ감사합니다....
화려하고.. 아이가 좋아라는 느낌이네요

입고 안벗을라하죠

오늘도 입고 있어요..ㅎㅎㅎㅎ 좋은가봐요..
섹쉬...정말 섹쉬한가여..?
와

감탄이 저절로
부러워요. 넘 이뽀여
윗옷은 당의로 하면 더 이쁘겠어요.
우와~ 예뻐요~ 저두 님 같은 경지에 오를 수 있게 부지런히 연습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