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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제가 죽었데요..
달콤한마녀 추천 0 조회 215 12.05.28 06: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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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28 06:34

    첫댓글 갑자기 제가 죽는꿈을 다 꾸고..이거 흉몽 맞지요? 혹시 제가 정말 죽을병에 걸려 시한부가 되는 꿈이에요? 안그래도 요즘 제 자신이 걱정될정도로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거든요..되는 일마다 일이 꼬이고..6월1일날 남편이 있는 중국에 1주일정도 다니러 갑니다..남편은 사업때문에 바빠서 한국에 오질못해서 제가 움직여야되서요..그리고 미루고있던 건강검진을 받아야되는데..다녀와서 받을 계획이거든요..혹시 정말 건강검진에 심각한 병이 발견되서 제가 죽을지도 모르나요? 소송건 도 잘 안되고..평가인증도 아주 까다로운 관찰자를 만나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모르겠구요..현재는 죽고싶을만큼 심란한 상태이긴하지만..

  • 작성자 12.05.28 06:39

    너무 갑작스런 꿈이라 무섭습니다..요 몇일간은 너무 절망스러워서 어린이집이고 ㅁ뭐고 다 그만두고 제가 하고싶은일찾아서 해볼생각도 하고있어요..평소에 제가 관심있어하던 악세서리나..의류 소품 ..이런사업도 하고싶고..무언가 이대로 전처럼 살면 제가 죽어도 후회할것 같아서요..저는 지금까지 제가 좋아하는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집안의 장녀라는 타이틀때문에..정말 이제는 다시태어나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싶은데..이런꿈을 꿔버리네요..저는 지지리 복도 없는 사람일까요? 해몽좀 해주세요..ㅠㅠ

  • 작성자 12.06.01 17:16

    꿈에 제 가온데 손가락에 기워있던 반지에 yandu 라고 새겨진 단어는 처음보는 단어라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영어엔 그런단어는 없나봐요..그래서 혹시나하고 중국어 병음으로 검색해보니..엄격하게 감독하다..깊이 연구하다.눈쌀미가 있다..소송기록..대충 이런 의미가 있다고 나와요 ..이렇게 제가 전혀 접하지 않은 단어들도 꿈해몽에서 어떤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그리고 꿈에서 죽은 저에게 무슨 보험금을 타가라는건지..혹시 중병에걸려 큰돈나가는 꿈인가요?ㅜㅜ

  • 작성자 12.05.31 18:47

    지기님 이꿈과 연관있을것 같은 일을 오늘 겪었어요..오늘 오전에 갑자기 친정엄마가 전화를 하셨네요..이런저런 사정으로 저더러 인제 어린이집 원장 사임해야겠다고..저는 갑작스럽게 들어 황당하기도하고..실은 저도 어린이집때문에 그간 마음고생을 너무해서 언제든 나올궁리만했었는데..사전에 예고도없이 이런소릴들으니 한편 친정엄마얘기가 서운하게 들리기도하고 속시원하기도하고..꿈에 제가 죽은건 어린이집 그만두고 다른일하는 하는 꿈이 아닌가 싶네요..문젠 남편이 이일 그만두는걸 결사 반대하거든요..이제 남은건 중국가서 남편이랑 싸우지 않고 잘 이해 시키는건데..그냥 좋게 포기할것 같지가 않네요..어쩌면 좋을지..

  • 작성자 12.06.02 00:05

    어쩜 이렇게 올해는 벽두부터 큰일이 터지더니 그냥 수월하게 지나가는일이 하나없고 산너머 산인지.. 꿈의 마지막 장면에 보험금을 타가라는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그것도 장례식 끝나고 9시간 내에 찾아가면 된다고하니..무슨일을 신속히 처리해야된다는 의미인지..9시간이내로 보험금을 타면 된다고 하는 내용이 좀 맘에 걸리는데요..제가 사임해야하는 이유중 하나는 소송건에 관련된사항인데..상대측이 저와 제동생 엄마의 월급에 차압을 걸어놓은 상태이기때문에

  • 작성자 12.06.02 00:09

    만약 저와 엄마가 사임을 하게되면 무직이 되기때문에 동생이 저대신 원장자리에오르게되면 동생만 월급의 반이 매달 나가는것 이외엔 더이상 상대측에게 돈이 건너가지 않게 되긴한데..혹 그것에 관한꿈인가요?아님 제가 정말 새로은 일로 전향할꿈인지요? 그렇다면 미래에대한 어떤 메세지가 있는꿈인가요?

  • 12.06.03 22:46

    이꿈의 해몽은 님의 네번째댓글로 말씀한 것이 이꿈의 해몽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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