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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파르타쿠스 11화 감상 (쓰포 만땅입니다)
세펠 추천 0 조회 3,647 10.04.04 14: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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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4 14:45

    첫댓글 아.. 수라..미라.. -0-b

  • 10.04.04 14:52

    이번주는.. 조금.. 쉬어가는듯한.. 느낌이라는.. 왠지.. 스파르타쿠스는.. 화끈한 액션신과 베드신이.. 좀.. 있어야..보는맛이~`

  • 10.04.04 15:26

    원래 완결나올때까지 참았다가 보려고 했지만 결국 못참고 11화까지 다 봐버렸네요ㅠㅠ... 스파르타쿠스~ 다음주 기대됩니다 ㄷㄷㄷ

  • 10.04.04 15:54

    애셔가 뒷통수깔줄 알았는데 예지력 하락...하지만 이놈은 언젠간 결국 배신칠것 같습닌다

  • 10.04.04 17:33

    그 주인 꼬봉이름이 애셔였던가요??? 그 사람 데롱이랑 부저랑 반반씩 섞어놓은것처럼 생겼던데 ㅎㅎ

  • 10.04.04 17:50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부저생각은났는데 ㅋㅋㅋㅋ

  • 10.04.04 1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디서 많이 본 얼굴같다 했는데 정말 데롱이+부저

  • 10.04.04 19:14

    오 ㅋㅋㅋ 진짜 부저닮았네요 ㅋㅋㅋ 얼굴 익숙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4.04 19:55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04 20:42

    그런데 이것도 시즌2,시즌3 이런식으로 나온느건가요? 아니면 그냥 원으로 끝나는건가요????????

  • 작성자 10.04.04 21:02

    시즌 2까지 계약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10.04.04 21:35

    환상을 이용해서 부인이 죽은걸 알아낸게 아니라..부인이 죽을때 분명 강도 당해서 마부의 배에 상처가 있었는데 그 마부가 여자들이랑 노는 장면에서 배에 상처가 없는걸 보고 의심했던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 작성자 10.04.04 22:02

    주인공이 아파서 자꾸 꿈을 꾸잖아요? 그걸 환상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잘 이해하신거예요. 단지 장치가 그거였다는 것뿐이죠.

  • 10.04.05 10:56

    그 동안 지나갔던 단발성 기억들이 하나의 조합으로 맞춰주는 역할을 꿈속의 수라가 대신한거죠...아 간지 작살이었음..."돌아왔습니다. 주인님" 의 마지막 대사 날릴때 돌아왔다는 것이 과연 건강이 돌아왔다는 의미인지 아님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찾았다는 의미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시즌1이 13편으로 구성되었다치면 제 생각에는 시즌1이 반란의 시작을 끝으로 맺어질듯합니다. 그러면 12편에는 크릭서스가 주인과의 불협화음이 다음편에는 나와야하겠죠. 아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의 엔딩과 비스무리하게 끝날듯한 예감이 드네요.

  • 10.04.05 07:57

    환상이라고 볼 수도, 꿈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이 스팔타커스의 이피퍼니를 도왔다는 것이겠죠. 저도 이 사실을 깨닫는데 딱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는 여차저차하다가 애셔와 주인의 대화를 몰래 듣게 되는 것, 또 하나는 이런 방식의 이피퍼니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개연성있게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이번 편은 좀 심심했지만, 작가들의 역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10.04.05 10:39

    볼수록 괜찮은 드라마라고 느껴지네요. 그전까지 너무 액션에만 치중했었는데 11화 정말 내용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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