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짧은 만남 그리고,..../나무님..뎀님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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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란 청마루 Re:짧은 만남 그리고,..../나무님..뎀님은 여기에..*^^

바람솔 추천 0 조회 54 04.11.01 00:0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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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04.10.31 23:26

첫댓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에 마지막 날을 .........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에 .......... 좋은 추억 깊이 간직하시길,,,,............
데미안
04.11.01 01:19

언제 이렇게 또 따로 사진을,....*^^..잘 다녀오셨지요..?..생각지도 못했던 오랫만에 만남이라 더 반가웠습니다..만년초보의 작은 수레였지만 즐거이 감내?해 주신 것 다시 감사드립니다..ㅎㅎ..끝까지 함께 하시진 못하셔도 우리는 모두 솔님 함께 였답니다..*^^..유레카님,.정말 그랬어요,.*^^.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데미안
04.11.01 01:21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11월의 첫 날입니다..11이란 글자를 보면서 바로 서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늘 좋은 시간,.....
송화
04.11.01 06:21

11월의 첫날에...좋은 만남을 들여다보며 마음 데웁니다^^* 모두 낯선 얼굴들이 아님은 뜨락에서 늘 가까이 있어서이겠지요? 건강한 모습들 ...반갑습니다.
메이
04.11.01 08:44

앨범 들쳐보고 오는 길.^^ 즐거운 메이.
초록구두
04.11.01 09:11

비록 사진으로나마 다른 분들은 모두 낯익은 얼굴인데,,,바람솔님은 이번에 첨 뵙습니다. 이렇듯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수호천사
04.11.01 10:43

즐거운 시간 돠셔서 다행이네요...
정은
04.11.01 12:32

바람솔님 그 바쁜 와중애서도 시간을 내어 주셨으니요...ㅎㅎ 로미오의 "거시기"에 대한 관리권 ?? 여기서 한번 풀어 볼까요? ㅎㅎㅎㅎ
나무
04.11.01 19:35

정은 언니의 밝은 모습 여전히 너무 보기 좋아요..행복하세요...^^* 이리님도 건강하시죠? 반갑네요..롬님과 ~솔님은 첨 뵙는데 멋지시네요..반갑습니다... 뎀언니...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