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말리는 '암발생 유발 식습관'
암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다.
유전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지만, 평소 어떤 생활 습관을 갖고 있느냐 역시 암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식습관, 운동, 흡연 등 일상에서 반복하는 행동이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최근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칼릴 추카이르 박사가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해 자신이 하지 않는 행동’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과연 종양내과 전문의는 무엇을 피하고 있을까.
1. 패스트푸드 자주 섭취
칼릴 추카이르 박사는 평소 패스트푸드를 거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햄버거, 핫도그, 베이컨과 같은 지방이 많은 음식이다.
특히 음식을 고온에서 튀기면 아크릴마이드와 같은 화합물이나 여러 화학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이러한 물질은 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설탕 넣은 음료 섭취
일부 커피나 차 자체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암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여기에 설탕을 넣으면 그 이점이 사라진다.
칼릴 추카이르 박사는 “커피나 차 등을 마실 때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지 않고 마신다”고 말했다.
3. 흡연
칼릴 추카이르 박사는 “어떤 형태로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했다.
일반 담배나 전자담배 모두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이 외에도 구강암·간암·유방암·위암 등 최소 열여섯 가지 이상의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건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다. 암을 막으려면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4. 앉아서 생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움직이지 않는 생활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칼릴 추카이르 박사 역시 일주일에 최소 세 번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운동은 어떤 형태든 도움이 된다.
특히 걷기도 효과적이다.
5. 초가공식품 섭취
초가공식품과 붉은 고기 섭취는 최소화해야 한다. 체내 염증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칼릴 추카이르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을 추천했다.
이는 채소, 과일, 식물성 단백질, 살코기 등을 중심으로 건강한 지방도 함께 섭취하는 식단이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9/14/2026091402508.html 헬스조선
첫댓글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