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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마도 쓰시마 여행기
이강 추천 0 조회 1,258 14.04.10 13: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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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10 13:45

    첫댓글 표고버섯, 소주, 다시마, 팥이 든 카스테라 이외에 특산품도 없습니다. 면세점에도 살 게 거의 없구요. 배 안에서 파는 양주가 국내에서 제일 싸다고 하더군요. 아줌마들이 양주를 많이 사더군요. 술은 배 안 면세점이 최저가라 합니다. 공항, 항공기 보다 무지하게 싸다고 하는데, 제가 술을 안 마셔서 싼지 비싼지 감이 없었어요.

  • 작성자 14.04.10 15:36

    저도 DSLR 본체와 렌즈가 많은데, 여행 가서 들고 다니기 무거워 1200만화소 똑딱이를 5만원 주고 사서 촬영했는데 카메라가 솜털 처럼 가볍고 장난감 같아....셔터를 눌러도 찍혔는지도 모르겠고 모두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 같아요. 가벼워 좋은데 뽀대는 안나고, 셔터 스피드가 아무래도 느리데요. 한국인들 그 무거운 DSLR 에 금테 렌즈를 모두 두르고 다니던데 사진 찍을 줄도 모르면서 폼생폼사 합니다. 엄청 무겁죠.

  • 14.04.10 19:22

    쓰시마 꼭 가보고 싶네요,

  • 14.04.10 22:25

    이강님 여행기를 읽고 나니 이미 다녀 온 듯해요. 돈 벌었네요. ㅎ
    여행다녀 온 뒤 일상이 째금은 덜 지루하신지.

  • 14.04.11 00:23

    대마도 여행 잘 다녀오신 거 같네염..
    대마도가 다른 것은 몰라도 조용히 산책하고
    한가롭게 헤엄치고 석양을 바라볼만한 곳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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