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트 들인 한련화가 이리 곱게 꽃을 피우네요..
너무 가녀린 아이라 볼때마다 불안불안합니다..
잘 키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난타나..향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은근 매력 있네요..
봉오리는 하양 -> 노랑 -> 보라 -> 주황 -> 빨강
7번 색이 변한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구 이렇게 색이 변해가네요..
이 아이도 분갈이 해줘야하는데 화분이 없어서..
이끼 용담..은근한 향이 좋으네요..
미스김 라일락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답니다..
캄파눌라..
위에 사진이 실제 색이랑 비슷하게 나왔네요..
밤에 사진을 찍다보니..
한련화 핀게 너무 이뻐서 다른 아이들이랑 같이 올려봅니다..^^
첫댓글 난타나가 색이 변해가는건가봐요.. 울집 란타나도 여러가지가 섞여있어서 참 이쁘다 했는데... 들이고 싶은 난타나를 들여서 넘 좋아요...^^
색이 변하는게 참 신기하고 이쁘네요..노을님두 이쁘게 키우세요..^^
한련화 꽃피워서 좋겠어요..울집껀 씨앗 심어서 꽤 많이 자랐는데 꽃을 안보여 주네요..
한련화 가지치기를 해야 옆으로 가지가 번데요. 아파트 경비 아버씨 말씀- 이 아저씨 화초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