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보시 갔다가 어느 보살님에게서 재미있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요즘 보면 돈 때문에..
돈이 눈을 가려서..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왜? 뵈는 게 없어서 ㅎㅎ
그럼 옛날엔 어땠을까?
요즘보단 덜 했던 것 같다.
돈에 눈을 가려서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가
요즘보단 덜 심했던 것 같다.
왜 그럴까?
옛날 돈은 구멍이 뻥~ 뚫려 있어서
돈이 눈을 가려도 이것저것 볼 수 있었지만
요즘 돈은 당췌 꽉~ 막혀 있어서
돈이 눈을 가리면 도대체가 뵈는 게 없어진다.. ㅎㅎ
아무리 돈이 중요한 資本주의 세상이라 하더라도
이것저것 사리분별을 하면서 바로 보아야 할 가치들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눈을 가리면
다른 것에는 온통 눈을 감아 버리기 때문에
요즘엔 돈 때문에 엉뚱한 짓을, 무자비한 짓을 저지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그런 말씀이었는데
어떠신가요? 그런 거 같죠?
그래서 우리는 돈이 눈 앞에서 아른거려도
아무리 그 돈에는 구멍이 없다 하더라도..
억지로라도, 보다 더 열린 눈으로
보다 더 열린 마음, 소통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바로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길..
우리를 보호하는 길..
행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 사회엔 종교가 하나밖에 없어요, '돈교' <법륜스님>
첫댓글 오호라~~~
그럴싸하네요~!@ 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