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조자룡
김동현
나는 요새 만화 삼국지를 읽고 있다. 저는 이번에 유비의 나라(촉한)에는 여러 장군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관우, 장비, 조운(조자료으로 더 유명함)있다. 나는 이중 장비를 제외한 나머지의 장군들은 모두 좋아한다. 왜냐하면 장비는 무술이나 힘 쪽에서는 용맹하여 완벽하지만 힘이 너무 세서 부하들을 잘 죽이고 전략 쪽에서는 약하며 욱하면 상황도 안보고 막 행동하는 성격이기때문이다. 나는 오늘 유비에게 없어서는 안될 장군 관우와 조자룡의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조자룡의 이야기에서는 내가 조자료을 좋아하게 됬던 이야기이다.위나라(조조가 세운 나라)의 장군인 하후돈이 군사10마을 이끌고 유비를 죽이려 가기 시작했다. 그 당시 유비가 조조를 이기는 것은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께기였다. 하지만 제갈공명의 뛰어난 전술로 위나라에게 막강한 피해를 주었다.제갈고명의 전술 주에는 복병사용하기, 바위 떨어뜨리기 강 막아났다 감자기 터트리기등이 있다. 그래서 화가난 조조는 군사를 끌고 직접 유비를 치러갔다. 그 때 위나라의 군사의 수는 약 50만 대군이었다. 그래서 백성들과 함께 떠나였다. 그것을 본 조조군은 몰래 뒤를 따라다니다가 밤에 기습공격을 했다. 그 때 유비는 조자룡에게 아두(유비의 아들)과 유비의 부인을 맞겼다. 그런데 이 난리통 속에서 모두 흩어지고 대부분의 백성이 화를 입었다. 조자룡은 책임감 때문에 계속 아두와 유비의 부인만 찾아다녔다. 그때 한 백성의 의해 두사람을 찾게 되었다. 하지만 유비의 부인은 큰 부상을 입고 있었다. 그래서 조자룡은 말에 태워 두사람을 대려갈려 했는데 유비의 부인은 짐만 된다고 우물에 떨어져 자살했다. 하지만 조자룡은 망설이지않고 아두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조조군을 뚫고 아두를 유비한테까지 무사히 대려갔다. 보통 사람이었다면 죽음에 의해 충격을 받고 멍하니 있었겠지만 조자룡은 망설임없이 아두를 지켰다. 만약 내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죄책감과 미안함 때문에 아두를 지키지 못했을 것 같다. 나는 이 계기로 조자룡을 좋아하게 되었다.
첫댓글 삼국지 재밌나 보네요..저도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