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단양에서 합류하여 도담삼봉을 보고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회원사진은 추억자료실에 다시 올렸습니다 문득 예전의 일들이 다시금 떠오르는 그런 기분입니다.
석문
단양팔경 중 도담삼봉과 석문 그리고 사인암을 보고 숙소인 충주 서울시연수원으로 갔었습니다.
충주 가는길에 내려다본 유람선 타는 곳
놀자고 까부는 요녀석은 안보이고
아직 강아지 티가 남아있는 이녀석이
약 2년만에 본 이개는 그새 이렇게 커다란 개가 되있네요
첫댓글 그때 늦게 가는 바램이 이런 절경들을 직접 보질 못했네요. 참으로 멋진 풍경입니다.
첫댓글 그때 늦게 가는 바램이 이런 절경들을 직접 보질 못했네요.
참으로 멋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