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신발이나 양말도 시원찮은 시절 저렇게 얼음판에서 놀고나면 발이 깨질 것 처럼아팠지요~^^
정겹지요
경상도에서는 얼음타는 걸 시게또(스케이트 사투리) 라고 했는데물 갇힌 논에 얼음이 얼면 저렇게 타면 정말 신났습니다.
재미가 있었지요
우리도쓰케트많이탓어요
말갈량이 아가씨였군요
예맞아요ㅎㅎ그때는초등3~4학년때였으니 말갈랑이였지요
머스마들 노는거라 난 저런거 기억에없어요 ㅎㅎ
어린아이때 조신하셨군요
저기 아이들 80살? 정도 ㅎ귀한 사진들 입니다
70살 정도됩니다
첫댓글 신발이나 양말도 시원찮은
시절 저렇게 얼음판에서 놀고나면
발이 깨질 것 처럼
아팠지요~^^
정겹지요
경상도에서는 얼음타는 걸 시게또(스케이트 사투리) 라고 했는데
물 갇힌 논에 얼음이 얼면 저렇게 타면 정말 신났습니다.
재미가 있었지요
우리도쓰케트많이탓어요
말갈량이 아가씨였군요
예맞아요ㅎㅎ
그때는초등3~4학년때였으니 말갈랑이였지요
머스마들 노는거라 난 저런거 기억에없어요 ㅎㅎ
어린아이때 조신하셨군요
저기 아이들 80살? 정도 ㅎ
귀한 사진들 입니다
70살 정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