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행기 늦게 출발해 저녁8시 다되서야 난바 도착
호텔에 짐 던지고 배고픔 참고 라쿠엔 갑니다 아다리는
그냥 이럭저럭 무쌍 자리없어 작년에 재미보고 대패한 123 갑니다
123은 작년에 비해 무쌍 대폭 줄었고 아다리수도 안습
그래도 자리없어 여자애기들 나오는 다이 기냥 찔러봅니다안나오고 회전수가
돌아간다이 400 600대다이 두개 건들어 단 단 맞고 오늘 아침도 안먹어 철수하고 저녁 먹었습니다 열시전 철수
역시 123은 별로고 다만 작년 같은다이 메뚜기 38연 먹은 추억에그나마 라쿠엔 이 애다리수가 좀 낫더군요 나머지 기종 은 회전이 안되는듯
낼은 나니와애로 갈지 라쿠연 갈지 우메다123갈지 고민됩니다
하투종 일 빈속에 니혼슈에 하이볼에 섞었더니 취기가 올 라오네요일단 호텔 로가서 잠 을자야할듯
참고로 오키는 실전경험 별 로없어 못가보고 낼 쯤 도전해보려합니다
첫댓글 2 3 4일차 간략후기 올리겠습니다
우메다123 추천합니다 구슬 좋아요
네 바로 우메다 가볼게요
나두 빨리가구싶다ㅠㅎ 그런데 나니와 애로우는 어디있는거에요?
난바역에서 미도스지선 한정거장 다이코큐쵸역입니다
검색하시면 나올겁ㄴ다
라쿠엔에.회원들 많았는데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