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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위대한 땅 통영, 빛나는 토영이야~길
낙화유수6 추천 0 조회 1,041 13.10.07 18:1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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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7 19:19

    첫댓글 와 정말 통영여행을 함께 다녀온 듯 머리에 현장이 그대로 그려지는 세세한 표현의 후기입니다. ^^
    감사히 잘 읽고 보고 갑니다. 사진도 정말 멋지셔요. 정말 프로아니세요?
    미륵산에서 케이블카 하산은 참으로 옳은 결정이셨네요.
    저는 올 봄에 정코스로 걸었다가 박경리 기념관 다음 산부터 힘들어서 아주 고생했답니다. ^^

  • 작성자 13.10.08 00:41

    과찬에 감사드립니다. 그저 여행가고 사진찍고 기록하기 좋아할 뿐, 그냥 아마추어입니다.

  • 13.10.07 19:31

    다른 일정과 겹쳐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 낙화유수 님의 상세한 설명과 반가운 님들의 표정을보며.
    함께한것처럼 느껴집니다 .... 이렇게 정성들여 올리신 님의 후기 어쩜그리 해박한지식으로 표현을 하셨는지.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3.10.08 00:42

    날씬녀님 왜 안오셨었어요~` 버스 4번자리 방글이님이 차지, 앞으로 4번 확보 신경쓰셔야 할 것입니다`~

  • 13.10.07 20:08

    낙화유수님의 사진과 멋진 글 덕분에 추억이 된 여행을 꼼꼼이 다시 새겨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08 00:42

    검은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8 00:43

    통영의 1/100도 못보고 왔네요. 또 가고 싶네요~~

  • 13.10.07 20:31

    낙하유수님 !
    함께여서 반가웠구요..
    자세한 설명으로 지금 통영길을 다시 걷는듯 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다음길에도 옆지기님과 꼭 함께 오시와용~~~~~~^*^

  • 작성자 13.10.08 01:25

    수니꺼님과 함께해서 더 멋진 길이었습니다. 옆지기는 같이 가면 좋고... 안가면 더 좋은 것이죠~~

  • 13.10.07 20:57

    개인적으로 몇번 다녀온 통영인데 찾으면 찾을수록 매력 있는곳이라 생각 합니다.
    다른 계획된 일정대문에 참여 못했지만 못가본곳 가지 다 가본 기분이네요. 멋진 흐기 감사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0.08 02:33

    구경님 다음에는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 13.10.07 21:51

    아름다운 섬이 거기 있었습니다! 소매물도!
    시와 음악을 잘 모르는 나 이지만 무언가 쓰고 싶어지고~ 이미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아름답고 예술에 흠뻑 젖어 있는 마을을 그냥 두지 않고~ 느끼러 달려간
    내 자신에게 칭찬을 합니다~
    차~ 암~ 좋았다!!!
    낙화유수님의 일목요연한 설명에 다시 느끼며~ 감상하며~ 미처 놓쳤던 부분들을 공부하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13.10.08 01:26

    레지나님 저두 감사를~~ 자주 만나요~~

  • 13.10.07 21:59

    통영... 사진과 함께 자세한 기행문 덕분에 다녀온 통영이 더 가까이 다가오네요...
    서울로 오면서도 웬지 아쉬움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0.08 01:26

    상사화님도 고생 많으셨죠~~

  • 13.10.07 22:22

    이렇게 자세히 표현 해주어 의미를 알고 후기를 보고 있으니 지금도 통영에 있는듯 하네요
    정상에서 굳은 날씨에도 많은 그림 남겨 주어 고맙습니다. 옆지기님은 사진 많이 안찍어 주시던데
    육..해.공 과 또하나 바닷속길 4가지를 경험한 2일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0.08 01:26

    진행하시느라~ 마음 졸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13.10.07 22:21

    케이블카 탄덕에 미륵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통영~ 아! 어찌 나폴리를 우리의 통영에 비유하리요.낙화유수님의 후기 정말 고맙고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3.10.08 11:13

    세라피나님 덕분에 즐거운 토영이야~길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자주 뵙기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8 01:27

    감사합니다~~

  • 13.10.08 08:31

    몰랐던 통영의 역사까지 세세하게 후기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폴리에 비할 곳이 아니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

  • 작성자 13.10.08 01:27

    강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 13.10.08 00:08

    여행도 되새김질이 필요한가 봅니다. 낙화유수님의 후기를 보며 이를 다시 한번 절감하네요.
    자칫 기억에서 사라질 기억을 장면 사진과 설명을 통해 1박2일의 여정을 되돌아 봅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10.08 01:28

    로따님이 애많이 쓰셨죠~~ 다음에도 함께 가야죠~~

  • 13.10.08 13:40

    낙화유수님. 후기 및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통영지역은 한 7-8번이상 다녀온곳 이지만
    여전히 다시 가고싶는 곳입니다.
    로따님하고 통화하면서, 운동 선약만 없으면
    여러 길동무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참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좋은길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 13.10.08 17:04

    발병이나서 못가본 통영 소매물도
    낙화유수님 후기보며 조금 마음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

  • 13.10.08 17:30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상세히 시작하시어 학교때 보다 더 많은 충무소식, 아니 통영소식을 이렇게 공부할수 있다는것을 낙화유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소매물도는 몇년 전에 갔을때보다 너무 많이 도시화가 되었네요. 이런 개발, 인공화는 얼마나 오래 갈까요? 조금은 걱정이 ...

  • 13.10.08 21:41

    사진과 함께 곁들여 주신 설명에 통영의 예술인들과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어요>
    낙화유수님 고맙습니다.^-^

  • 13.10.09 00:39

    낙화유수님의 해설이있어 여행이 훨씬 더 잼났었던것같군요....
    후기 덕에 그리운 여행, 다시한번 되돌려 보는 비디오처럼 꼭꼭 되새김질 해놓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3.10.09 14:19

    기대에 찬 토영이야기길 님들로 인해 웃음도 맛도 즐길수있었습니다.
    다소 미흡함도 웃음으로 토닥여 주시여 잊지못할 여행길이었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3.10.09 21:38

    가을 우체국 아니 통영이야기길..
    아름다운 것들은 아주~오래~남을거에요^^

  • 13.10.10 21:50

    배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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