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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사람들을 향하여 내리신
세 가지 결론이
당신에게 해당이 된다면 구원 못 받습니다!
당신이 만약에 신앙인이시라면
주님께서 내리신 결론을
결코 가볍게 취급하시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슬링스톤 목사의 짧막한 사역간증
사역간증을 먼저 진지하게 읽어 보셔야
뒷부분에 올려드린 메시지의 의미를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바울을 통하여 로마로 들어간 복음이 AD 313년 콘스탄티누스(Constanus1) 대제 때에 밀라노 칙령을 반포하면서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공인이 되고, 이때부터 로마에 뿌리깊게 내려온 바벨론 종교가 기독교와 혼합이 되면서 원색적인 복음이 사라지고, 로마 캐톨릭으로 완전히 변질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전한 원색적인 복음이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완전히 사라지고 AD 1517년에 마틴 루터에 의하여 종교개혁이 일어나기까지 무려 1,200년을 복음이 없는 암흑 속에서 지나오게 된 것입니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 후 복음의 여명기에 어슴프레한 어둠 속에서 칼빈이라는 사람에 의하여 희미하게 정립된 논리가 오늘날 교계의 구원론 논리의 신학 모체가 되어 그 불분명한 논리가 오늘날까지 500년을 검증도 없이 정통신학이라는 절대기준으로 내려왔고 후배는 선배가 가르쳐준 논리를 무조건 따라야만 목사 안수를 받고 교단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 속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이 땅의 교회들을 지배하여왔으나 이제 그 왜곡되어진 부분을 바로잡고 희미한 부분을 분명히 드러내어 바울이 전한 원색적인 복음으로 돌아가는 개혁을 해야할 때가 온 것입니다. 오늘 이 세대에서 사역하는 목사의 한 사람으로서 교계에 묻고 싶은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왜 500년 전에 살았던 사람이 본 어설픈 성경 논리가 오늘날까지도 신학논리의 절대적인 골격이 되어야하며 잣대가 되어야합니까? 그들의 논리를 발판 삼아 성경 통찰의 더 높은 안목을 가진 목사들이 오늘날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왜 인정을 하지 않으려 하십니까?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발전해 가는 신지식과 기술의 산물로 자고 나면 쏟아져나오는 첨단제품들을 대하는 현대인들은 “요것이 뭣에 쓰는 물건인고?¿! §♨ ” 하고 어벙벙해하다가 젊은이들에게 원시인 취급을 당한 경험들이 누구나 한 두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가랭이 땀나도록 좇아가지 않으면 당신은 젊은이들 앞에서 어느새 까꾸다앙코르군다라망카자망카자 하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 내지는 귀신 씨나락 까묵는 소리나 하고있는 원시인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공유된 지식으로서 상식화되었던 어제의 절대적인 논리가 오늘의 보다 앞선 새로운 원리의 발견으로 인해 여지없이 구닥다리가 되어 뒷전으로 밀려나고 오늘의 더 나은 발전된 지식으로 발빠르게 옮겨가는 반복적인 경험 속에서 오늘의 현대인들은 인식의 전환에 순발력이 붙어있습니다. V자 형태를 유지하며 활공하는 앞장 선 기러기의 날갯짓으로 빨라진 기류를 타고 더 쉽게 그리고 더 높이 비행의 가속을 높여 가는 기러기 떼와 같이 오늘날의 세상은 지식의 기초를 닦아놓은 선배들과 그 이론을 발전시켜나가는 후배들로 인하여 지식은 끝없이 발전하며 그 발전의 가속화를 더해 가는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새로운 신지식을 받아들이는데 너무나 익숙해 있으며 뒤쳐지는 사람은 여지없이 낙오자로 전락해버린다는 엄연한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실감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만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5백년 전의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엉성한 신학적 논리구조가 오늘날까지도 절대적인 신학논리의 골격과 잣대가 되어있으며 이 논리는 소위 “정통 ”이라고 하는 미명으로 지금까지 고수되고 있습니다. ‘ 정통 ’ 이라는 이름아래 수세기를 내려온 거대한 물줄기와 같은 논리체계를 이제는 한 두 사람의 주장으로 맞서기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기에 수 세기 동안 그 신학사조는 주류를 이루어 내려왔고 이제는 몇몇 사람의 주장으로는 조금의 수정이나 보완조차도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그 논리는 고착화되어 버렸으며 절대적인 잣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조금만 다른 소리가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물고 무조건 이단이라고 정죄해버리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 되어버렸고 목사들은 이러한 현실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대세를 타고 흥하는 길을 택하는 일에 너무나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버렸고 길들여져 버렸으니 누가 감히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습니까?
옳은 가를 생각하기보다 어디로 가야 가장 인정을 받고 대세를 탄 안정적인 사역을 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하는 안일주의가 우선적인 고려의 절대조건이고보니 무조건 대교단을 선호하는 세태가 되었습니다. 교단이란 것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하나로 힘을 합해 보다 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소속한 사람들의 권익보호와 후진양성등 여러가지 목적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종교단체이지만 순수함을 잃어버리면 자칫 그 힘을 이용하여 그 교단들은 집단이기주의로 흐르기가 쉽고 교단의 신학은 집단논리가 되기 쉬워 그렇지 않은 관점을 가진 다른 교단들을 판단하고 무시하는 절대기준으로 주장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큰 교단들일수록 그 절대기준의식은 도를 넘어 오만의 경지까지 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속한 교단의 신학논리이면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도 없이 무조건 옳은 것이라고 우기는 집단이기주의를 위한 집단논리를 신봉하는 자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단의 신학논리가 잘못 되면 그 교단의 소속 목사들은 몽땅 다 집단으로 빗나갈 수밖에 없고 그 밑에 있는 성도들 역시도 몽땅 다 단으로 묶여서 단으로 불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집단논리를 신봉하고 있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을 맞서 진검승부를 위한 외로운 싸움을 18년 째 벌이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이 이제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런 외로운 투쟁을 하는 것은 제가 무슨 교주가 되어 사람들을 끌어모아 이 땅에서 무슨 영광을 보려고 이 짓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홀로 서서 외로운 투쟁을 해 온 지난 18년간은 밧모섬에 유배된 요한 같이 환경적으로,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산 순교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60 이 다 되어가는 이 나이에도 온갖 비방을 받아가면서도 외로운 투쟁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설교를 하는 많은 목사님들과 신앙생활의 본질이 무엇이며 성도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수를 믿는 목적이 살아서 축복 받고 죽어서 천국이나 가면 되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이고 그것이 기독교 신앙인줄 잘못 교육을 받은 성도들이 너무 안타까와서 이 말씀을 증거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역에 대한 큰 야망도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다 접었습니다. 제가 사역의 꿈과 야망을 다 접은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40대 초반에는 이 진리의 말씀으로 전 세계를 덮을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렇게 될 것이라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에 국민일보를 구독하셨던 분들은 [차세대 리더들을 세우는 성경세미나] 라는 타이틀의 세미나 광고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제가 인도한 목회자 성경세미나를 통해서, 바인더와 테잎을 통해서, 책을 통해서, 3개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리고 그 후에 3개의 카페를 통해서, 여러 나라의 한인 커뮤니티의 포털 사이트의 수많은 자유게시판의 강론 연재를 통해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리가 증거되어 졌고, 저의 강론 자료들은 전국 방방곡곡 군단위 읍단위까지 안 들어간 곳이 없고, 미국, 카나다, 호주,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필리핀, 브라질, 칠레, 멕시코,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라의 한인교포들에게 이 말씀이 증거되어졌습니다. 지금 교계에는 슬링스톤 목사의 바인더와 테이프와 책이 수없이 무단 복제되어 지금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에게 직접 배운 제자 1세대 , 제자들에게 배운 제자 2세대 , 또 그 제자들에게 배운 제자 3세대 , 또 그 제자들에게 배운 제자 4세대 , 벌써 제자 4세대까지 내려 가 있는 것을 여러번 확인하였습니다. 슬링스톤으로 부터 나온 이 진리가 많은 매체들을 통해서 수많은 제자들을 통해서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말씀을 전해 들은 사람들은 미니멈 10만명에서 맥시멈 30만명으로 추산을 합니다. 현장 세미나와 바인더와 테이프를 통하여 (평신도와 목회자 40:60) 제게 성경을 배운 목사님들만도 약 2,000명 정도가 되고 제게 배운 목사님들 중에는 이름을 대면 깜짝 놀랄만한 교계의 거물급 목사님들도 교계에 계십니다. 제 강론들을 모두 영어로 번역을 하고, 국제부흥센타를 미국과 호주와 한국에 세우고, 인터넷 방송국을 세우고, 슬링스톤 신학교를 짓고자 하는 꿈을 안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 사역에 대한 꿈과 야망을 접었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제가 몰랐던 것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이 진리는 너무나 확실하고 너무나 분명하기에 이 진리의 말씀은 전세계를 덮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왜 이것이 안되는지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한 2년 전부터 느끼고 알게 되어졌습니다. 물론 20년 전에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고는 있었지만, "설마" 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데 왜 안될리가 없지.... 될거야 하고 20년이 가깝게 달려 와 보니 "안된다고 하셨던 주님의 말씀이 사실이었구나!" 하는 것을 세월 속에서 확인을 하게 된 것입니다. 혹시 저의 절망과 포기 이 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새 역사를 일으키실지는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딱 한 가지 소망은, 주님 앞에 섰을 때 잘 했다 이 말씀 한 마디를 듣는 것이 소원입니다. 주님께서 결론으로 내리신 그 말씀들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교계를 향한 중요한 메시지
절대다수의 사람들을 향하여 내리신
주님의 세 가지 결론입니다
1. 내가 원하는 말씀을 증거하면
사람들은 그 증거를 받지 않는다
저는 이것을 확인하는데 17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셔야 할 부분은
주님의 그 증거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를 진지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요3:10~36)
예수께서 가라사대
뒷쪽으로 쭉 내려가서 보시면 주님은 당신을 가리켜서
하늘에서 내려 온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내려 오신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일어난 일을 보신 것과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증거하시기를 원하셨는데 그 증거를 받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창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경륜 하늘에서 일어난 일, 곧 천사의 반역사건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주님께서 하늘에서 본 것, 곧 천사들의 반역사건과 사단심판의 경륜을 증거하시니 주님의 그 증거를 사람들이 안 받더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주님의 그 증거를 안 받는다고 주님이 이미 결론을 내리신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이 결론을 설마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년 가까이 직접 가르치고 증거를 해 보니, 정말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증거를 안 받아 드리더라구요. 제가 워낙 세밀하게 징그러울 정도로 자세하게 가르치니까 알아듣고 이해를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이해를 하기는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증거를 안 받아 드리더라구요. 그리고 기쁨과 감격으로 받아드린 적은 사람들 중에도 그 말씀으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오니까 얼마 못가서 결국은 말씀을 버리더라구요. 성실하게 강의를 듣거나 강론글을 진지하게 읽는 사람들 중에서 이해를 하는 사람들은 약 50% 정도가 되고, 그 이해된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드리는 사람들은 20%정도 되는데, 받은바 그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5%가 채 안되는 것을 지난 17년 동안 보아왔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주님께서 하신 말씀,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하신 이 말씀을 현실속에서 제가 확인하는데 17년 이상이 걸린 셈입니다. 이해를 하는 것은 지식이고, 받아드리는 것은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내리신 결론, 받는 이가 없도다 하신 것은 결국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정말 참담하죠? 동병상련이라고 그래서 저는 주님의 그 심정을 너무 잘 압니다. 주님께서 직접 증거를 하시는데도 안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무지랭이같은 제가 증거하는데 받겠어요? 그런데 당신이 증거하는 구원론, 축복론 복음은 받는 이가 많아서 70만 성도, 30만 성도, 10만 성도, 1만명 성도, 3천명 교회는 널려 있잖아요.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그러니까 결론은 그들이 전한 인본주의 복음과 주님이 증거하신 신본주의 복음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전한 복음이 주님이 증거하신 메시지와 같았다면 당신의 사역현장에서도 역시 받는 이가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사역 현장에서는 받는 이가 많습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들이 전한 복음이 주님이 전하신 복음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아니 오히려 세상임금 사단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서 인본주의 가짜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우뚝 세워서 정통을 만들어버림으로 참 복음을 전하는 종들과 교회를 이단 사이비로 몰아가게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적의 적은 동지거든요!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께서 그처럼 증거하기를 원하셨던 하늘의 일이 무엇인지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진솔해지세요. 이 땅의 일, 곧 인간의 일보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증거하기를 원하셨던 말씀은 하늘에서 본 천사의 반역사건과 사단심판 경륜을 말씀하시기를 원하셨는데, 이것을 말씀하시면 믿는 자가 없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단정을 짓고 계신 것을 우리는 여기서 또 한번 확인을 하게 됩니다. 저는 하늘의 일을 증거하는 사역을 시작한 후에 15년이 넘어가면서부터 주님의 말씀대로 정말 받는 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주님의 그 결론이 맞았습니다. 인본주의적 신앙 신본주의적 신앙 땅의 일 ----------- (요3:11~13) ----------- 하늘 일 사람의 일 --------- (마16:22~24) --------- 하나님의 일 사람의 사정 -------- (고전2:10~11) -------- 하나님의 사정 육에 속한 사람 ------- (고전2:13~16) ------- 영에 속한 사람 어린아이 ----------- (고전13:11) --------- 장성한 자 죽정이 -------------- (마3:12) -------------- 알곡 인간구원론 신앙 사단심판론 신앙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21:22~23) 성경은 죽여야할 죄를 범한 자는 나무에 달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모형인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단의 상징인 뱀을 나무에 달았다고 하는 것은, 사단은 죽여야 할 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며, 예수님은 나무에 달린 뱀과 같이 사단을 멸하러 오신 분이시신데, 사단을 멸하기 위해서 나무에 달리신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첫번째 의미가 구속하신 성도를 통해서 사단을 멸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사실을 네가 알고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 십자가의 첫번째 의미로 하신 말씀이고, 십자가의 두 번째 의미는, 이어서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으니, 이것이 곧 인간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의미인 것입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십자가의 두번째 의미는 죄인이 되어 멸망에 떨어진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지신 구원을 위한 십자가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네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십자가의 의미를 사단심판을 위한 십자가와 인간구원을 위한 십자가로 말씀하셨는데, 두 가지 의미 중에서 사단심판을 위한 십자가의 의미를 먼저 말씀하시고, 더 강조하고 계시다는 것을 놓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라 하셨는데 저가 누구냐 이 말입니다. 문맥을 놓치지 마십시오. 하늘에서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늘에서 일어난 하늘의 일을 증거하신 주님의 증거를 받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며, 이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인데, 아버지께서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셔서, 아들은 심판의 특명을 받고 하늘로 부터 내려오셔서 하늘에서 벌어진 사단의 반역사건과 하나님의 그 심판의 경륜을 증거하시는데, 그 증거를 받는 이가 없었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를 받고, 사단을 멸하기 위하여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사단심판을 위한 십자가와 인간을 사랑하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달리신 구원의 십자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하신 것입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는다 하셨는데, "저"가 어떤 주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인지를 본문의 말씀 전체의 맥 속에서 전체적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사단심판자와 인간구원자로 오신 두 가지 목적으로 오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계는 요한복음 3:16절 구절만 핀셋으로 집어내서 십자가의 구원을 오로지 인간구원을 위한 십자가로 몰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짝퉁 유사 복음일 뿐입니다. 16절보다 더 중요한 그 앞에 있는 14~15절의 사단심판을 위한 십자가는 왜 빼서 버리냐고요? 그래서 당신은 사단과 짝짝궁으로 돌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사단이라는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이것이 바로 교계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의 인본주의적인 설교들입니다
축복, 구원, 치유, 기도응답, 비전, 평안, 소망, 위로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그의 증거를 받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되는지
이제부터 잘 보십시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그의 증거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잘 보셔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내려 오신 주님의 증거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인을 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로부터 오신 이의 증거를 받는 자는 받은 바 그 증거의 내용이 예수의 보혈과 대속을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란 당신이 증거하는 복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로부터 오셔서 증거하신 주님의 증거는 예수의 보혈과 대속을 믿기만하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란 구원론을 증거하는 메시지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역점을 두신 증거는 예수보혈과 대속 믿음과 구원이 아니라, 주님이 역점을 두신 증거는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과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천사의 반역사건과 사단심판이 주님이 증거하신 내용의 핵심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증거를 받아야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하늘로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과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사단을 심판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사단심판의 경륜을 증거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주님의 그 증거를 받지 아니했다 했으니, 결국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았다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슬링스톤 목사는 항상 설교의 핵심이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신이신 것과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사단을 심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어 성도를 구원하여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는 대리심판자로 세우시고자 하신 창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사단심판의 경륜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슬링스톤 목사의 증거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늘로서 오신 이가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어쩌면 이렇게 똑같은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만이 주님이 증거하신 말씀과 똑 같은 이 말씀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면 사람들이 죽어도 안 받습니다. 여기도 지금 몇몇 사람들은 슬링스톤을 이단으로 몰아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잖아요. 당신들과 나 둘 중의 하나는 분명히 지옥에 갈 것입니다. 축복, 구원, 치유, 기도응답, 평안, 소망, 비전, 이런 인본주의적인 기복설교를 해야 좋아하며, 그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오마이 갓! 누가 소경이고, 누가 이단인가?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답니다. 지금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아들이 누굽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본문의 말씀의 맥락 속에서 아들의 의미를 정의하십시오. 하늘로서 내려오신 이죠? 그리고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신 분이시죠? 그리고 하늘에서 벌어진 천사의 반역사건을 보신 분이시죠? 그리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사단을 멸하기 위해서 십자가 지러 오셔서 인간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대리심판자로 세우러 오신 분이시죠? 창세 전에 세우신 사단심판의 경륜을 증거하신 분이시죠? 그리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대속의 피를 흘리러 오신 분이시죠? 그런데 당신은 중요한 앞 부분의 내용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다 유기시켜 버리고, 오로지 인간을 위하여 대속의 피를 흘리러 오신 구원자 예수님만 믿잖아요.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정도 증거를 해 드리면 가리가 아닌 사람들은 다 알아 들어야 합니다.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아들을 순종치 않는 자 영생을 보지 못한다. 구원 못 받는다 그 말이요~~
무엇을 순종치 않는다는 말씀일까? 이것이 보혈과 대속을 안 믿는다는 말씀일까요?
당신은 아들을 순종하라는 이 말씀을 보나마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라는 말씀으로 생각할겁니다
그 뜻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정신 똑 바로 차리고 본문을 세번만 읽어보세요
아들을 순종치 않는 자는 예수 보혈타령을 해 봐야 천국에 못 갑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2~24)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10~36)
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셔야 할 부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를 진지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요5:37~44)
너희는 단 한번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사단을 심판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단 한번도 아버지와 아들의 음성을 들어본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하고, 자기를 신격화 한 사단을 심판하기 위해서
아들을 보내시고 사단심판의 경륜을 증거하신 말씀을 받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로 주님께서 간주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말에 아멘으로 동의가 안 되시는 분들은
단 한번도 아버지와 아들의 음성 곧 진리의 말씀을 들어본 자가 아니며
그 말씀이 그 속에 거하지 않는 자입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당신이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네 속에 없다라고 판정이 되면
아무리 예수의 보혈과 대속을 믿는다고 소리쳐도 구원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는 말씀은
사단의 반역과 도전으로 더럽혀진 아버지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므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며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희는 아버지로부터 심판을 명령 받고 온 내가 증거한 말씀도 받지 아니하였고
나를 영접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보혈과 대속만 믿으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는다구요?
바울의 편지글보다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신 주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을 더 무겁게 받으십시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당신은 지금 누구를 영접하셨죠? 이것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고도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당신은 소경들에게 그리스도를 잘못 소개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가 아닌 비슷한 그리스도를 소개 받아
당신의 구원과 축복을 위해 다른 이를 영접한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믿음도 헛것입니다!
슬링스톤 목사를 이단으로 몰고 싶겠지만 제가 이단이면 당신의 엉터리 구원론은 이십단도 넘습니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당신이 구원 받기 위해서, 축복 받기 위해서, 치유 받기 위해서, 위로 받기 위해서, 응답 받기 위해서
믿고 있는 당신의 그 믿음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를 믿는 인본주의 신앙
자기들을 위하여, 자기들을 인도할 애굽의 황금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믿고 있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유일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신앙이 바로 슬링스톤 목사가 부르짖는 사단심판론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구원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으셨다는 이사야 43장 7절 이하의 말씀은 바로 인간을 통해서 사단을 멸하심으로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없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게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아들의 권세를 주신 목적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게 하기위함이라는 것을 알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사단심판을 집행하는 일을 위해서인 것입니다.
어찌 나를 믿는다고 할 수 있느냐
당신의 믿음은 가짜로 판명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믿음을 믿음으로 인정하실 수 없으시답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지금 이 강론 글을 읽으며 가슴에 분노가 일어나는 분들은 분명히 천국에 못 갑니다
(요5:37~44)
3. 유일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는다고 할 수 있느냐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셔야 할 부분은
믿음을 주님께 인정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를 진지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요5:37~44)
너희는 단 한번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사단을 심판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단 한번도 아버지와 아들의 음성을 들어본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하고, 자기를 신격화 한 사단을 심판하기 위해서
아들을 보내시고 사단심판의 경륜을 증거하신 말씀을 받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로 주님께서 간주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말에 아멘으로 동의가 안 되시는 분들은
단 한번도 아버지와 아들의 음성 곧 진리의 말씀을 들어본 자가 아니며
그 말씀이 그 속에 거하지 않는 자입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당신이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네 속에 없다라고 판정이 되면
당신이 아무리 예수의 보혈과 대속을 믿는다고 소리쳐도 당신은 지옥행입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는 말씀은
사단의 반역과 도전으로 더럽혀진 아버지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므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며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희는 아버지로부터 심판을 명령 받고 온 내가 증거한 말씀도 받지 아니하였고
나를 영접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보혈과 대속만 믿으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는다구요?
바울의 편지글보다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신 주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을 더 무겁게 받으십시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당신은 지금 누구를 영접하셨죠? 이것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고도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당신은 소경들에게 그리스도를 잘못 소개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가 아닌 비슷한 그리스도를 소개 받아
당신의 구원과 축복을 위해 다른 이를 영접한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믿음도 헛것입니다!
슬링스톤 목사를 이단으로 몰고 싶겠지만 제가 이단이면 당신의 엉터리 구원론은 이십단도 넘습니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당신이 구원 받기 위해서, 축복 받기 위해서, 치유 받기 위해서, 위로 받기 위해서, 응답 받기 위해서
믿고 있는 당신의 그 믿음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를 믿는 인본주의 신앙
자기들을 위하여, 자기들을 인도할 애굽의 황금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믿고 있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유일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신앙이 바로 슬링스톤 목사가 부르짖는 사단심판론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구원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으셨다는 이사야 43장 7절 이하의 말씀은 바로 인간을 통해서 사단을 멸하심으로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없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게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아들의 권세를 주신 목적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게 하기위함이라는 것을 알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사단심판을 집행하는 일을 위해서인 것입니다.
어찌 나를 믿는다고 할 수 있느냐
당신의 믿음은 가짜로 판명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믿음을 믿음으로 인정하실 수 없으시답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지금 이 강론 글을 읽으며 가슴에 분노가 일어나는 분들은 분명히 천국에 못 갑니다
(요5:37~44)
[결론]
주님의 세 가지 판정
1. 하늘의 일을 증거하였으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3. 유일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는다고 할 수가 있느냐
이런 것은 다 알 필요도 없고 이 세 가지에 다 해당이 되어도
그저 예수의 보혈과 대속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럴 수만 있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ㅠㅠ
이런 힘든 말씀으로 안 전하고 그냥 유희하듯이 살아 축복, 죽어 천당만 외치며
당신처럼 쉽게 쉽게 갈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칼빈의 구원론은 엉터리고 칼빈은 지금 지옥에 가 있습니다
소경의 말을 듣고 소경을 따라가다가는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되니 점검해 보십시오
만약 님께서 지금
주님의 이 세가지 판정에 다 해당이 된다면
당신은 보혈과 대속을 믿어도 분명히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보혈과 대속을 믿기만 하면 다 구원을 받는다며
구원을 남발하는 엉터리 짝퉁 기독교의 싸구려 복음에서
성경이 말하고 있는 원색적인 복음으로 지금 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만약 님께서 지금
이 글을 읽고도 절박한 깨달음이 없다면
당신은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성령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 강론에 이어지는
다음 강론은 이 강론보다 몇 배 더 중요하고 훨씬 더 결정적인 말씀입니다
원래는 이 강론이 다음 강론에 앞서 전개되는 서론인데
너무 길다 보니 서론과 본론을 둘로 나눈 것입니다
본문이 다르지만
훨씬 더 심각하고 더 중요한 문제를 증거하게 되니 다음 강론을 또 읽으시고
이번 기회에 당신의 구원론 신앙을 진지하게 한번 점검해 보시기를 권면해 드립니다
천국과 지옥이 왔다 갔다 하는 문제입니다
Church, until when will you remain asleep?
Until when will you refuse to hear?
Until when will you continue watching and still not believing?
연결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이 강론과 연계되어 지는
더 많은 강론들을 보시려면 [길손 사랑방]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첫댓글 왜 500년 전에 세워둔 어설픈 성경 논리가..... 잣대가 되어야 하는가?
1.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변하지 않는 것이며 이를 이해하는 거듭난 자들의 성령의 깨닫게 하심으로 이해함도 동일합니다. 초대교회때나 종교개혁 때이거나 종교개혁이전의 어느 시대이든지 또한 오늘날이든지
거듭난 자들의 영에 마음에 이성에 주시는 진리의 빛은 동일합니다. 성령은 늘 그 일을 해오신 것이며 성령이 이 땅에서 옮기워지실 때까지 그 복음의 빛은 계속 계시될 것입니다.
결국 시간상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슬링스톤의 강론이 GPS 초정밀 유도 미사일이라면
님들의 반격은 골동품 칼빈 소총에 불과 합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직까지도 그 썩어빠진 칼빈 소총을 들고 설치십니까.
되로 주고 콘테이너로 받는 싸움을 그렇게 하고 싶으세요?
역부족이라는 것이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독자들의 눈에 훤히 보이는데요.
저 같으면 챙피해서 안 합니다.
이기지 못할 싸움을 뭐하러 하세요!
쌍권총도 아니고 쌍코피 터져가지고 울먹이는 모습 처량하고 불쌍합니다!
고지의 주인은 이미 바뀌었습니다.
슬링스톤의 강론이 연재되기 시작할 무렵 님들은 고지위에서 당당하게
고지를 향해 올라오는 슬링스톤을 향하여
추상같은 위엄으로 이단이라고 정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채 2달도 되지 않아
이제 고지의 주인이 바뀌어버렸다는 것을
이 카페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감지하고 계십니다.
이제 슬링스톤이 고지에서 호령하고 있고
님들은 고지 밑에서 기어올라보려고 몸을 숨긴채 간헐적으로 따콩 따콩 초라한 반격을
시도할 뿐이지만
판세를 뒤집기는 이미 틀렸다는 것을 님들도 이미 아십니다.
님들은 슬링스톤 앞에서 고양이 앞의 쥐생원들보다도 더 처량합니다.
@오솔길에서 슬링스톤은 교계를 향해 정면돌파를 시작했고
님들은 게릴라전으로 막아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역부족입니다.
이런 음해성 글로는 이기지 못합니다.
이런 한심한 사람들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솔길에서 고지의 주인 슬렁스톤?
길손 미혹방...!
2. 하늘의 일을 증거하였으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않는다. 라는 주님의 말씀은 선악과가 포도나무이며 사단이 심은 것이다를 증거하신 바가 아닙니다.
낫을 놓으면 기역자를 알아야 하는 바
분명히 님은 땅의 일, 에덴동산의 일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도 거짓으로
예수님은 분명히 하늘의 일,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 영원한 천국과 거기에 들어가는 방법,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받는 것, 그 복음을 증거함이지... 님은 지금 예수님 다리라 잡았으나 헛 다리 짚은 것입니다.
하늘과 땅,, 다른 것 아닙니까?
어린애들도 다 아는 복음을 어른이 몰라서 그것을 변질시키면 도대체 아이들은 뭐라 할까요? 그만 해도 되시겠습니다.
이 카페에서 들으시는 여러 형제들의 진심어린 충고가 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은혜의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만일 님이 17년전에 로또당첨되었다면 그 이후 다르게 살았을 것입니다..
만일 17년전 대박을 발견하셨다면 하나님은 님을 많은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셨어도 내가 17년동안 묵히고 숙성시킨 것이다 이럴 것입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시지 않으십니다. 한 영혼이라도 급한데 17년동안이나 대박 진리를 주신 그 사람, 그 도구를 썩힙니까?
그렇게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모르시는 이유는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가 없다는 말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를 10번만 읽어보세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을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됩니다
이런 쓸데 없는 글 쓰는 시간에
슬링스톤의 강론을 100 편만 읽었다면 성경을 보는 눈이 열렸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오솔길에서 응급실에 실려올 정도면 정신없이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죠..
분별력없고 조심하지 않으니 교통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좀 읽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님은 아사 직전 응급실에 실려오신 것같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응급 처치로 요한일서를 읽으시고 1장에 나온 죄의 회개에 대하여 깨닫고 진리를 왜곡한 죄를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에 외경이라는 독사에게 물려 그 독이 너무 많이 퍼졌습니다. 그러다가 살 썩으면 회복되지 않고 잘라내야 됩니다.
주님이 그러셨죠. 팔 하나 없이도 천국가는게 낫다. 이런 사상들은 도려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님에게 말하는 바에 대하여 늘 동일하게 비방과 비하와 폄하하는 말로만 대답을 하니 이것이 정녕 그리스도의 군사의 모습입니까? 하두 게릴라전을 해서 몰골이 말이 아니십니다. 단정하게 정리를 하고 마음도 정리를 하고 진리를 강론해야 되는 것이겠지요
제목부터가 유사하게 . . 덫을 놓는 자의 특성을 살린 글제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