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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슬링스톤의 말들의 분석-- 복음의 핵심을 참 잘 정리하였음.
오솔길에서 추천 0 조회 305 15.02.21 11: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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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1 11:36

    첫댓글 왜 500년 전에 세워둔 어설픈 성경 논리가..... 잣대가 되어야 하는가?

    1.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변하지 않는 것이며 이를 이해하는 거듭난 자들의 성령의 깨닫게 하심으로 이해함도 동일합니다. 초대교회때나 종교개혁 때이거나 종교개혁이전의 어느 시대이든지 또한 오늘날이든지
    거듭난 자들의 영에 마음에 이성에 주시는 진리의 빛은 동일합니다. 성령은 늘 그 일을 해오신 것이며 성령이 이 땅에서 옮기워지실 때까지 그 복음의 빛은 계속 계시될 것입니다.

    결국 시간상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15.02.21 11:37

    슬링스톤의 강론이 GPS 초정밀 유도 미사일이라면
    님들의 반격은 골동품 칼빈 소총에 불과 합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직까지도 그 썩어빠진 칼빈 소총을 들고 설치십니까.
    되로 주고 콘테이너로 받는 싸움을 그렇게 하고 싶으세요?
    역부족이라는 것이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독자들의 눈에 훤히 보이는데요.
    저 같으면 챙피해서 안 합니다.
    이기지 못할 싸움을 뭐하러 하세요!
    쌍권총도 아니고 쌍코피 터져가지고 울먹이는 모습 처량하고 불쌍합니다!

  • 작성자 15.02.21 11:37

    고지의 주인은 이미 바뀌었습니다.
    슬링스톤의 강론이 연재되기 시작할 무렵 님들은 고지위에서 당당하게
    고지를 향해 올라오는 슬링스톤을 향하여
    추상같은 위엄으로 이단이라고 정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채 2달도 되지 않아
    이제 고지의 주인이 바뀌어버렸다는 것을
    이 카페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감지하고 계십니다.
    이제 슬링스톤이 고지에서 호령하고 있고
    님들은 고지 밑에서 기어올라보려고 몸을 숨긴채 간헐적으로 따콩 따콩 초라한 반격을
    시도할 뿐이지만
    판세를 뒤집기는 이미 틀렸다는 것을 님들도 이미 아십니다.
    님들은 슬링스톤 앞에서 고양이 앞의 쥐생원들보다도 더 처량합니다.

  • 작성자 15.02.21 11:38

    @오솔길에서 슬링스톤은 교계를 향해 정면돌파를 시작했고
    님들은 게릴라전으로 막아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역부족입니다.
    이런 음해성 글로는 이기지 못합니다.
    이런 한심한 사람들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 15.02.21 11:47

    @오솔길에서 고지의 주인 슬렁스톤?

  • 15.02.21 11:37

    길손 미혹방...!

  • 15.02.21 11:39

    2. 하늘의 일을 증거하였으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않는다. 라는 주님의 말씀은 선악과가 포도나무이며 사단이 심은 것이다를 증거하신 바가 아닙니다.


    낫을 놓으면 기역자를 알아야 하는 바

    분명히 님은 땅의 일, 에덴동산의 일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도 거짓으로
    예수님은 분명히 하늘의 일,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 영원한 천국과 거기에 들어가는 방법,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받는 것, 그 복음을 증거함이지... 님은 지금 예수님 다리라 잡았으나 헛 다리 짚은 것입니다.

    하늘과 땅,, 다른 것 아닙니까?

  • 15.02.21 11:40

    어린애들도 다 아는 복음을 어른이 몰라서 그것을 변질시키면 도대체 아이들은 뭐라 할까요? 그만 해도 되시겠습니다.

    이 카페에서 들으시는 여러 형제들의 진심어린 충고가 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은혜의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 15.02.21 11:48

    만일 님이 17년전에 로또당첨되었다면 그 이후 다르게 살았을 것입니다..

    만일 17년전 대박을 발견하셨다면 하나님은 님을 많은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셨어도 내가 17년동안 묵히고 숙성시킨 것이다 이럴 것입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시지 않으십니다. 한 영혼이라도 급한데 17년동안이나 대박 진리를 주신 그 사람, 그 도구를 썩힙니까?

    그렇게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모르시는 이유는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가 없다는 말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를 10번만 읽어보세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을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됩니다

  • 작성자 15.02.21 11:45

    이런 쓸데 없는 글 쓰는 시간에
    슬링스톤의 강론을 100 편만 읽었다면 성경을 보는 눈이 열렸을텐데 안타깝습니다.

  • 15.02.21 11:46

    @오솔길에서 응급실에 실려올 정도면 정신없이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죠..
    분별력없고 조심하지 않으니 교통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좀 읽으시기 바랍니다.

  • 15.02.21 11:45

    지금 님은 아사 직전 응급실에 실려오신 것같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응급 처치로 요한일서를 읽으시고 1장에 나온 죄의 회개에 대하여 깨닫고 진리를 왜곡한 죄를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에 외경이라는 독사에게 물려 그 독이 너무 많이 퍼졌습니다. 그러다가 살 썩으면 회복되지 않고 잘라내야 됩니다.

    주님이 그러셨죠. 팔 하나 없이도 천국가는게 낫다. 이런 사상들은 도려내시기 바랍니다.

  • 15.02.21 11:58

    이렇게 님에게 말하는 바에 대하여 늘 동일하게 비방과 비하와 폄하하는 말로만 대답을 하니 이것이 정녕 그리스도의 군사의 모습입니까? 하두 게릴라전을 해서 몰골이 말이 아니십니다. 단정하게 정리를 하고 마음도 정리를 하고 진리를 강론해야 되는 것이겠지요

  • 15.02.21 12:55

    제목부터가 유사하게 . . 덫을 놓는 자의 특성을 살린 글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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