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번 중요하죠. 그가 진보를 잘 이해하면서도 교조적일 수밖에 없는 운동권과 거리가 있는 인간이라는 점. 1번 보며 느낀건데 대체 최장집이 원하는 정당정치가 무엇이며 현실에 구현되긴 하나 의문이 드네요. 150만 권리당원이 적극적으로 정당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의견을 투사하는 게 정당정치가 아니라 팬덤 정치 포퓰리즘이면, 당신이 원하는 건 그냥 소수 과두정 엘리트 정치에 지나지 않는거 아닐까요?
@young026개돼지는 정치를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인 거 같은데, 정작 엘리트한테 맡긴 결과물이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 아예 생떼를 쓰기 시작한 게 지금 한국, 미국에서 볼 수 있는 우파의 모습이죠.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정당에 제 의사를 행사하고, 촛불 들고 내란수괴 끌어내리러 여의도 간 제가 그보다는 한국 민주주의에 더 기여한 게 많다고 자부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10번도 인상깊은게 이번에 이재명 여성정책 발표하면서 지지자들도 마음의 준비하고 펨코도 동덕여대 빌드업 후 부흥회 준비중이었는데 막상 보니 시민정책 내의 여성정책이라 완벽히 김 빼고 넘어갔죠. 그거로 승패가 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인터넷 여론 분기점으로 봅니다 ㅋㅋ
첫댓글 한마디로, 자기네끼리 성 쌓고 그 안에 있다보니
아웃사이더인 이재명은 그냥 악마로 본다는 얘기네요. 하!
12.3반란때 대처나 그 이전 행적들은 왜 안보는가!
그 결과는 정의당의 몰락이었는데 지금도 하는 거 보면 정신을 못 차린거 같네요
10번이 진짜 폐부를 찌르네요.
근데 정말 대가리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들어오는 정보량이 있을꺼고 그걸 파악할 능력이 있을껀데 어떤놈이 괜찮은지 파악도 가능 할껀데 김문수를 지지하는거면 그냥 자기 이익을 위해서 지지한다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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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 중요하죠. 그가 진보를 잘 이해하면서도 교조적일 수밖에 없는 운동권과 거리가 있는 인간이라는 점.
1번 보며 느낀건데 대체 최장집이 원하는 정당정치가 무엇이며 현실에 구현되긴 하나 의문이 드네요. 150만 권리당원이 적극적으로 정당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의견을 투사하는 게 정당정치가 아니라 팬덤 정치 포퓰리즘이면, 당신이 원하는 건 그냥 소수 과두정 엘리트 정치에 지나지 않는거 아닐까요?
그 소수 과두정 엘리트 정치가 70년대까지도 미국의 정치 형태였으니 '정치학'의 연구 결과는 그쪽이 더 많겠죠.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 같습니다.
@young026 개돼지는 정치를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인 거 같은데, 정작 엘리트한테 맡긴 결과물이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 아예 생떼를 쓰기 시작한 게 지금 한국, 미국에서 볼 수 있는 우파의 모습이죠.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정당에 제 의사를 행사하고, 촛불 들고 내란수괴 끌어내리러 여의도 간 제가 그보다는 한국 민주주의에 더 기여한 게 많다고 자부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10번도 인상깊은게 이번에 이재명 여성정책 발표하면서 지지자들도 마음의 준비하고 펨코도 동덕여대 빌드업 후 부흥회 준비중이었는데 막상 보니 시민정책 내의 여성정책이라 완벽히 김 빼고 넘어갔죠. 그거로 승패가 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인터넷 여론 분기점으로 봅니다 ㅋㅋ
평등을 추구한다는 끼새들이 누구보다 불평등에 진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