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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191차)강진 1박 2일 모놀 100차 답사중에서 내가 참여한 답사 적어주세요.
이종원 추천 0 조회 2,647 10.08.29 13:28 댓글 2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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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1 21:10

    저는 행운의 1박2일 98차 영덕 답사를 시작으로 . 100차.....오잉! 달랑 2번 이네요....저는 앞으로 쭉 ~~~~ㅎㅎ

  • 11.06.07 14:49

    108차 서산아라메길답사에 처음 동행했습니다. 모놀의 역사에 쭉 함께할것을 약속드립니다.

  • 11.06.27 21:34

    47화양동. 48영월. 50남해. 51양주. 53논산. 56남한강. 57거문도. 59김천구미. 68강화도 9번참석하였네요...

    1박2일의 남해여행과 기차와 배을 이용했던 거문도 백도여행이 특별이 기억되고 진천번개모임도 참 좋았고요...마음은 늘 모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11.09.17 01:20

    25차 천진암 답사에 참여했어요...

  • 11.09.17 09:52

    52차 함양답사때 처음 참가 했었어요^^* 인덕원 참새님의 춤솜씨가 정말 좋았고 그때 섹스폰과 시도 읊으면서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이였던 기억이 있네요
    상림숲길이 너무 좋아서 가을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아직 못 가봤는데..이번 가을에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기억이 새롭네요 ^^ 그래서 어르신들이 추억을 먹고 산다고 말씀들을 하는 것 같아요

  • 11.10.03 19:11

    68차 강화도 답사(2008.1월)에 참가했습니다~~카페가입은 2003년이구요~~~
    카페 활동중 가장 큰 기쁨은 참가신청은 1인으로 제한해서 운영하자는 제안을 받아주신 것이고요!!!!
    앞으로는 해외여행도 기회균등(?)을 주시길 바라면서 모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1.10.25 21:58

    21차 마이산답사때 처음 참석했었네요. 제가 사는 이 곳에선 너무 먼 길이었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어요. 이후 지금까지 모놀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마음으루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모놀이에요(지금의 여건상).ㅠㅠ 하지만 모놀가족들의 소식은 언제나 절 설레게 하고, 웃게 해 주고 있어요.
    이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

  • 12.01.26 21:22

    23차 보성답사 46차 경주답사에 동행했었네요. 돌아보면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23차 보성답사는 정말 잊지못합니다. 그 때 만난 귀한 인연이 아직도 언니동생하며 지내는 분이 계십니다.
    좋은 인연에 아직도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답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 12.01.27 00:01

    113차 안동예던길, 116차 서산천수만 & 안면도 참석...여행은 언제나 마음 설레고, 꿈과 낭만 ,심오한 영감을 줘서
    많은것을 생각케 합니다......매회때마다 가고 싶으나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함께 하기가 힘들어요

  • 12.02.04 07:18

    25차 천진암.32차 강릉 글구 문경을 간거는같은디 기억이 가물가물~~~

  • 12.02.04 07:20

    35차입니다.

  • 12.02.19 10:43

    제82차 현풍고령, 제84차 제주오름, 특별 인천대교, 96차 의성답사에 참석하였습니다. 회원님들 밝은 모습이 눈에 선하고 그립습니다. 첫 참가답사인 고령에서 고분군에서 즉석음악회, 제주도의 특이한 지형들은 회원님들의 밝은 모습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국내는 다 돌아다녀서 별로 갈곳도 없는 실정이고 해외는 특별한 실적이 없어 못가니 이래저래 답사가 그림의 떡인 실정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평안하시고 더욱 발전하는 모임이되기를 기원합니다.

  • 12.10.28 23:29

    23차보성이네요 40차정선 그리고 몇번더갔는데 잘기억이.... 꼭가고싶어요

  • 13.06.17 10:18

    20차 금강산, 48차 영월, 56차 남한강... 이후로 잠수..
    벌써 132회 답사 신청이라니, 대장님 멋지시네요~*

  • 14.03.07 10:46

    82,93차답사했네요
    항상같이하고싶었는데,아쉬웠어요
    기억에많이남는답사였어요

  • 14.09.01 14:21

    저의 친구들 2명과 8차에 동참 했는데요. 이종원 대장님 후한 대접,평생 잊을 수가 없어요. 특히 밤 음악회에서 남해 남자가수께서 열창하는데 관객속에서
    어느 장년남자분이 옷빠!! 하고 느닷없이 환호하여 관중이 홀랑 뒤집어 졌던일 우리끼리 두고두고 울거먹고요.ㅋㅋ

  • 14.10.21 15:17

    15차 서산과 20차 금강산 답사 다녀왔네요 육로로 갔던 금강산에서 무직이라 적었던 어느남자분으로 인해 돌아오는길에 잠시 북한에서 지체되었던일들 정말 선합니다 그러고보니 참 오랫만에 들어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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