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 마음이 싱숭생숭 하여 봄 소식을 듣고싶어 눈새기꽃을 칮아 나섰습니다.
예년보단 열흘정도 늦었지만 새초롬히 피어난 꽃들이 반가웠습니다. 여기도 저기도 앞다투어 고개를 내미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고 반갑기도 하고 한참을 양지쪽 햇살을 동무삼아 머물다 왔습니다.
바람꽃 얼레지꽃은 만나지 못해 아쉬웠으나 다음을 이야기 하며 바람한테 여기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꼬리잘린 장지뱀 닮은 2월은 제 넘어 고개를 넘어갑니다.
*. 복수초의 우리말 - 눈새기꽃. 얼음새꽃 (이쁜우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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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어붙은 땅에도 어김없이 새싹이 나고 곧이어 꽃이 핍니다. 복수초꽃이 자세히 보니 아름답군요.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하는 봄도 머지 않았습니다.
아기진달래 복숭아 살구꽃 피는 내 고향
고향엘 으로 봄나들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새봄의 전령으로,
눈새기꽃,
얼음새꽃,
꽃 이름도 예쁘네요.
처음 오실 때 부터,
초의님이 여성인 줄 알았지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복수초의 다른 예쁜 이름들,
유명 고찰을 찾으며 쓴 글 투가
제 눈엔 꼭 여성 같았어요.
남성이었네요.
회원 정보를 최종 방문일, 나이도 함께
열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시적 표현 좋으나,
수필방임을 인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가끔은 나들이도
때론 꽃구경도 하시면서
창가에 커피향에 취해
봄도 마셔보세요.
회원정보 수정을 모두 했는데
나이는 나타나지 않네요.
다시한번 점검토록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