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후기 이후 밀린후기 겸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날짜 뒤에 장소가 없으면 거의 페이스로 알아주십시요
중간중간 기억 안나는것들은 거의 털렸다 생각해주시고..
8월의 대부분은 저녁에 입장하였습니다
특정일만 오후에 갔습니다
8월 6일
8월7일
전회전 스루 아닌것에 감사하며..
(전회전으로 맞으면 대부분 스루가 많은 경험)
8월 8일은 패스하고 9일
13연후 내리막 다이 무지성으로 때려박기
에끼였으면 컴플릿 했으려나;;;
8월 13일 페이스
이 날...
앉는데마다 바로바로 맞음.. 그런데 전부 차지
1. 도쿄구울 2회전만에 차지(1/399) *LT 돌입율은 1/784
2. 가로 2회전만에 차지(1/1749.9 LT 돌입율과 동일)
3. 도쿄구울 이동해서 4회전만에 차지
차지받고 확인하다가 녹아남..
이걸 챗 지피티에 확률로 어느정도인지 뽑아보라하니 59초동안 계산후 나온 결과
(정확히 2회전) x (정확히 2회전) x (정확히 4회전) = 약 0.0000003536%
즉, 약 2억 8,283만 분의 1....
내가 괜히 이 매장을 사기매장이라 하는것이 아니다.
어느날은 가는데마다 줄줄이 뽑고 다니고 어느날은 가는데마다 차지만 걸리다 말라죽는다.
약 2억 8,283만 분의 1 확률이 터져버리는 운의 날???? 운이라는 오컬트가 아닌 확율이라는 수학으로 생각했을때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각각 독립추첨이기에 확률은 어차피 똑같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물론 각 회전마다 동일한 확률이지만 정확히 2회전에 당첨이라는 조건으로 하면 저렇게 된단다.
더 깊게 들어가면 수학논문 수준이라 그냥 챗지피티가 그렇다 하니 그런갑다 하자..
여튼 가게 이동
음... 이게 정상인듯 하다.
설령 내가 못 뽑더라도 다른사람들이라도 뽑고 있다...
다같이 돌리고 있으면 누군가는 맞는거고 누군가는 하마리 타고 있는것이고..
상태 좋은 다이는 마감까지 우상향일수도 있고 반대일수도 있고.. 때로는 반전되는 경우도 있는것이고..
이것이 어느정도 공평한 수치가 나와야 하는것이고,
이것이 확률 게임이 아닐까??
( 이부분은 이후에 좀 더 이야기 하겠음)
8월 14일 내생일
밥값 벌어 슈퍼서 케익 한조각까지 사고 혼자 축하하고 하루 끝..
8월 16일 퇴근후 1일차
8월 17일 퇴근후 2일차
스톡만 받으면 끝나는게 국룰..
8월 19일 퇴근후 4일차
천엔의 행복
8월 20일 에끼
페이스
페이스 가로는 앉았다 하면 대부분이 ㅇㅈㄹ
뭔 럭트보다 차지가 더 많은지...
모닝부터 한다이에서 3연속 차지도 받아봤다..
이것도 그저 운이라는 오컬트로 넘겨야겠지??
어차피 확률은 1/1749.97 이니까
8월 21일 에끼
페이스
8월 23일
8월 27일
8월 28일
가로
3일 공구리
일주일 공구리
3일 공구리..
이 집은 아다리가 되도 끝나는 지점이 예상이 됨
이것 역시 오컬트겠지??
매번 반복되는 오컬트…
9월 1일
9월 3일
가로 한다이 31000엔 넣고..
만엔마다 가면 한번 닫히는거 구경하고 포기
(이 다이… 1818회전에 차지.. 당첨 회전수가 심정을 말해준다.. 차지 이후 120대로 마감.. 파면 나온다??? 피똥만 싼다…)
이동해서 500엔 2회전만에 단타.
이후 4000엔 추가
87% 계속율도 이따구..
빠르게 러쉬 돌입후 스루..
기종불문 항상 이런 패턴..
페이스 손절 선언! 그리고 가게 이동
역시... 이게 정상이다..
어느매장을 가든 보통 한 라인에 20대의 기계가 있다.
누구는 하마리중일것이고 누구는 뽑고 있을것이고.
이 상황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45분 가게가 문닫을때까지 돌아가며 반복되는것.
이것이 랜덤확률 게임의 근본.
확인빨 3연 먹으나 고점 돌파 실패..
10시도 넘었고 마무리 하러 나가려다 999 구울 도전!
9월 7일 프라자 생일 오후 입장
9000엔
비싼 사탕;;;
역시 고점 뚫지 못하며 이후 1만발 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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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느낀점
먼저 페이스
한국사람들 늘어나면서 매장이 개판이 되었음
다이 두대 치는거 기본
돈 1-2천엔씩 하이에나만 하고 다니면서 매장 어슬렁거리며 먹이감 찾아다니는 사람들 몇명.
그러다 9시40분에 식사 걸어놓고 가버리는 사람들 몇명..
다이 두대 친다고 직원한테 신고하면 그때뿐..
직원도 그 사람이 그러는거 알고 있음
알고 있으면서 왜 출입금지를 안시키는거지??
2-3명 모이면 소리지르고 하는거야 일본인도 그런 사람들 있으니 패스
러쉬중 매 아다리후 다이 세워두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역시 어딜가나 있으니 패스
가장 심각한건 다이 두개씩 치는것과 9시 이후 식사 걸어두고 도망가는 인간들..
페이스 근처에 민박인지 게스트 하우스인지 장기 렌탈인지 모르는 곳에서 2-3명씩 생활하고 있는것 같은데 페이스도 이젠 오염되어버려서 가는게 싫어졌음..
현지에 사는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오는 한국사람들이 싫어 도망가야하는 상황이 참 웃프다..
사람도 사람인데 매장에서 구슬 출옥도 각 기종별 2대, 많아야 3-4대가 사람이 이기는 그림이 나오면 나머지 다이들이 나오질 않음. 물론 나오는 2-3대를 골라 뽑아먹는 사람들이야 위너임
그런데 확률게임에서 사람이 이기는 2-3대에 걸리는것 보단 나머지 마이너스 다이에 걸리는게 더 많음
그렇다면 마이너스에서도 올라오는 구간이 있을것이고 올라오다 내려가는 구간도 있을건데 ..
그렇게 전체적으론 0에 가깝게 마감이 될것이고..
그런데 이 집은 특정일 제외하고 평일엔 한번 뽑아먹으면 바로 버리는 다이들이 많음.
전체적으로 보면 가동도 잘 안됨.
그러다보니 한번 나오면 대부분은 다 빨아먹음.
모닝에 나오면 마감때까지 다 빨아먹는것도 태반.
모닝에 안나오면 마감까지 안나오는것도 태반.
그러다 특정일에 사람이 몰리면 ?
나오는다이는 하루종일 나옴
안나오는 다이는 하루종일 안나옴
즉, 나오는다이는 사람이 앉아서 마감까지 돌리고 있음.
아침에 나오는 다이에 선택 받지 못하면 남은건 돌아다니다가 내려가는 다이 들어올리거나 , 나오고 버린다이 후타 보거나..
그래서 평일 + 특정일 포함 뽑는놈만 계속 뽑고 못 뽑는 놈은 뭘해도 못 뽑는 상황이 생김
(평일에는 모닝부터 뽑으면 확인빨에 계속 나오거나 아님 버리고 돌아다니면서 앉는데마다 뽑고 다니는 날이 생김)
나머지 사람들은 잡아봐야 단타 아님 3-5연 ..
넣은게 있으니 결국 얄팍하게 이기는 상황에서 확인 들어가다 결국 본전에서 마이너스.. 아니면 돌아다니다가 다시 마이너스..
이 상황이 80% ~ 90% 지는 상황의 그림
그러다 가끔씩 3-4만발 뽑으면서 이기는 10%의 그림
애초 출옥이 타 매장 비해 약하면 맞는거라도 좀 자주 맞아줘야하는데 , 최근에는 어설프게 에끼 따라하는 느낌으로 한두대 일격으로 5-7만발 나오게 만들어놓곤 나머지를 다 죽이는 흐름
(이런 다이가 하나 나오면 다른게 아예 안나옴. 2-3만발 이런게 없으니 결국 다 죽는것임. 차라리 3-4만발정도만 나오면 다른 다이들이 1-2만발 나오는 다이들이 몇대 나옴)
데이타로 출옥을 보면 신기할정도..
(위에서 언급한 확률에 대한 것도 이 출옥에 영향을 받는 느낌. 확률을 무시하는 .. 앉는다이마다 금방 아다리가 되는데 차지만 연속이라거나, 반대로 럭트만 연속이라거나..또는 저녁 7시에서 9시 구간. 31대 도쿄구울 만석인데 럭트 들어가는 다이가 한대도 없는경우.. 이게 과연 정상적인것일까?? 31대가 2시간동안 풀로 돌아가는데 아무도 럭트 돌입을 못할 확률이 더 희박할것 같은데?? )
매주 추천기종을 넣어주는데 그 기종에 사람들이 몰린다는것 뿐 . 구슬이 잘들어가거나 그런것은 없음.
도쿄구울 추천 주간 첫날 이후는 1천엔에 10회전 남짓;; 오히려 가로가 더 잘들어갔던 기억..
가로 - 한국사람들 절반? 하드코어 일본인들 몇명 나머진 전부 하이에나식 찔러보기들
구울 - 일본사람들이 좀 더 많음. 역시 하드코어 몇명 나머진 전부 하이에나들.
에바 - 구울과 마찬가지
평일엔 추천기종외에는 한적함
최근 추천기종은 도쿄구울 > 에바 15,17 > 가로 순서로 매주 돌아가는듯.
특정일이 되면 추천기종만 오픈부터 꽉 참.. 나머지 기종들은 오후가 되어야 사람들 차기 시작함
프라자 에끼
변함없이 진짜 깊음
뭔 아다리 한번 보려면 최소 3만엔 태워야함;;
모닝 3만발 나오고 2만발 먹고 저녁에 다시 3-4만발 나오면서 총 5-6만발 찍는 다이들이 제법 있음
그 2만발을 어찌 버티라는건지?? 결국 손바뀌고 터지는 그림이 상당히 자주 나옴
반대로 모닝부터 바닥 2-3만발 찍는것도 예사.. 그러다 들어올리기도 하고 반대로 그냥 죽으면서 -4만발찍는것도 태반..
이 매장은 그냥 한다이 앉아서 10만엔 태울 작정으로 돌려야함. 죽거나 살거나 둘중 하나..
가로72대?? 이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
나는 시도도 안함;; 나의 능력 밖임...
이곳은 그냥 당신의 하루 운을 시험해보는 곳이라 생각하면됨..
물론 열심히 돌아다니면 중간중간 공석 나옴. . 하지만 한번 들어가면 끝장볼생각으로 들어가야함..
나처럼 1-2만엔 넣고 후달려 뺐다간 마감때 멘탈 박살나는 것을 경험할수 있음..
MSG 좀 쳐서 가로 컴플릿이 매일 1-2대 나오는 매장;;
어지간한 다이들이 거의 풀로 돌아가는것처럼 보이나 가끔씩 오후까지 텅텅비는 날이 있음
그냥 가로 + 999구울은 항상 풀로 돌아가고 다음은 건담쪽이 아닐지;;;
버려진 지하 라인은 리제로 , 북두정도인듯 .. (인간적으로 리제로는 진짜 안나오는 매장)
근육맨은 럭트 스루가 정말 많은 매장.. 그래도 한두대씩 제법 나오는 다이들이 종종보임
에바 15는 여전함
뒷라인 로보트동네는 내가 잘 안가서;;;
건담 좀 돌려보고 싶어도 어느 매장을 가도 좀처럼 자리가 안남;;
나는 오후나 저녁에 매장을 가는데 거의 리제로 > 399구울 정도. 다른곳을 가봐야 만석이니 할것도 없어지는 매장...
지하는 너무 가로 + 구울 위주인 매장이 되어버려 선택지가 거의 없음..
가로 + 구울존은 옆자리 공석이 나서 데이타 좀 보려고 하면 이미 사람이 앉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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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깊어지는 구슬 분위기.
그러다보니 플레이 시간도 점점 줄어듭니다.
놀러오는 사람들이야 매장에서 버텨야하니 다이 세워두고 돌아다니는것도 이해는 합니다만…
자리비움 걸어두고 다른 다이 돌리거나, 식사 걸어두고 퇴근하거나.. 돌리던 사람이 버리면 달려가서 데이타 보고 1-2천엔 넣고 빠지거나, 특히 에끼경우 자리나면 본인 다이 자리비움 걸어두고 그 공석에 앉아서 폰 꺼내서 데이타 검색해보고 그 다이로 이동하거나 아님 다시 본인 다이로 돌아가는 사람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여기 회원님들은 이런 행동을 하지않길 바라며..
다들 오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첫댓글 "가아라님 글은 언제 읽어도 늘 배려와 품격이 느껴져서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커뮤니티에서 이런 따뜻하고 매너 있는 분을 뵙게 되어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놀닷의 진정한 스탭으로서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동감합니다
가아라님 글 보면서 현지 파치분위기 확인됩니다
사진과 장문의 글 게제하면서 적지않은 노력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과 후기에 감탄합니다. 마지막 말씀은 저도 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저번에 오사카 갔을때 할아부지 혼자 자그라 2대 돌리던데 ㄷㄷㄷ 원래 1인 1다이가 정석아닌지… 자기 혼자서 다이 2대 돌리다가 안되니 두개다 자리비움 걸고 나가더라구여… ㄷㄷㄷ 저런식으로 자리 고를 선택권을 못하는게 정상인지 참…
감사합니다
2다이 돌리기.. 욕심이지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엄청뽑으셨네요
뽑는것은 많이 보이나 매월 적자입니다 ㅎㅎ
유흥비로 쓰는걸로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요즘은 카지노빠찌 라말이 어울리는거갔아요.
먹는것도 빠르고 나오는것도 빠르고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너무 카지노화 되었네요..😱
역시 프로
개뿔… 프로는 구슬 안한다. 자그라만 한다🫣
@가아라ll스텝 저기 사진중간에 요코소 실력지상 어쩌구 진짜 식겁했심더 코테이시스템어쩌구하드만 뭔 LT 전락이 있는 드러븐 다이 계속율87퍼는 개뿔
@범이ll울산 에헤이~ 슨상님~ 그렇다고 여기에 가래침을 뱉으심 우짭니까 ㅋㅋ
@가아라ll스텝 앗 지송합니다 삭제했심더
@범이ll울산 ㅋㅋ 굿 👍
그렇게 뽑고 적자라니
애껴쓰세요
몸에 좋지도 않은 술 작작 드시고 ㅋㅋㅋ
자그라나 쳐야지
뭔 쑤시면 시리즈임? ㅋㅋ
그어려운구슬을
(제기준)
대단하십니다.
알고보면 최종관문 자그라가 더 어려운겁니다 ㅋ
자그라프로와 파치프로 두분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동포가 적은업장을 선호해서 웃픈현실에 공감합니다.
늘 정성어린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지키시며 타국 생활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조금은 생각이 다른 사람이 댓글 남겨 봅니다.
과학 공부하다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확률이 완전한 0 이 아닌 사건은 무제한의 시간이 주어지면 우주라는 시공간에서는 반드시 발생한다."
저도 가아라님이 겪은 것과 비슷한 값의 확률 사례를 Ai 에게 물어 봤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 명이 특정 30초 동안 교통사고를 직접 겪을 확률은 약 $3.55 \times 10^{-7}\%$ (약 2억 8천만 분의 1)입니다.`
잠깐 집 앞 골목을 나섰는데 교통사고를 당하는 운 나쁜 사례도 있듯이
사람 인생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볼 수 있는 시간 값에서.....
0 은 아니지만 매우 희박한 확률의 운이 나쁜 사건은 누구라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살다 보면 온갖 어이없고 황당한 별 일을 다 겪어 보는 것처럼 말이죠....
증거가 없는 한, 조작이라고 단정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률을 근거로 내밀어도 증거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친코를 하면 장기적으로 잃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깨지나 저렇게 깨지나..... 별로 의미를 두지 않을 듯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먼저 성별/나이 / 이메일은 운영진에기 공개로 바꿔주시고 ..
확률 게임 파치 포함 어떤 도박이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마이너스가 맞습니다
그리고 증거가 없는이상 조작이라고 단정할수도 없고 또 아니라고 단정도 못하는겁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우주에 외계인은 있을까요?
이 질문이랑 같은것 같습니다
우린 그저 그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게임을 하는거죠
확률이라는 수학적 무적의 단어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즐기는겁니다
모든것은 일어날수 있는 사건들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운」
이 한단어로 말입니다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아라ll스텝
말씀하신 `운` 이 답이라고 극공감 합니다.
요청사항은 즉시 수정했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아라님 이야기에 강한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서 남겨 봅니다.
제가 일본 파치를 가지 않은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참고로....월 평균 1회 이상을 거의 20년을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
거의 대부분 후쿠오카를 갔었고, 거의 대부분 프라자 에끼를 다녔습니다.
프라자 에끼에서 인간 진상들 때문에 사람을 죽일 뻔한 충동을 억지로 참은 적도 있습니다.
옆에서 도쿄 구울 치던 한국 성괴 죽순이 아가씨가 있는데
그 여자 다이 밑에 올려둔 휴대폰이 떨어졌습니다.
주워 주려고 앉은 자리에서 제가 숙여서 휴대폰을 집으려고 하는데
자기 발로 내 손 앞을 `쾅` 소리 날 정도로 밟아 버리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몰래 주워서 훔쳐 가려고 생각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일을 겪고.... 수 많은 진상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바보짓을 왜 하나 싶어서
파치 업장의 한국인들에게 완전히 정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일부 매너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제 기억으로는 한국에서도 질 나쁘고 매너 없는 사람은 에끼에 다 모인 것 같습니다.
여튼 그 사건 이후로..... 파치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첨언 하겠습니다.
저는 파치 매장에서 사람들이 가아라님처럼 게임 하면 아무 스트레스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끼와 880 에서 가아라님 많이 뵈었습니다. (인사하는 사이는 아닙니다.)
가사장님 옛날에 유튜브 할 때 부터 보던 사람이라서 가아라님 얼굴은 잘 알고 있습니다.
가아라님의 파치 매너는 정말 좋습니다.
동작 하나 하나가 조용해서 옆 사람을 신경 쓰이게 하지 않습니다.
가아라님 옆에 앉아서 구슬 많이 돌렸습니다.
저도 매너에 자부심 있습니다. 한국 사람중에 1등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지금은 하카타 동네와는 정 떨어졌습니다. 차라리 잘 되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파치 생각 안나시는 부분이 최고의 선택이십니다 👍
저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겁니다 😊
@가아라ll스텝 그럼요 언젠가는 파치와 작별하는 날이 올 겁니다.
하지만, 파치 하는 동안 만큼은 진상 스트레스 없이 재미나게 즐기시길 빕니다. ^^
다른 건 모르지만… 딱 한 줄에 깊은 공감을 ㅋ
‘현지에 사는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오는 한국 사람이 싫어서 도망가야 하는 상황’ㅎㅎ
언젠가부터 삿포로가 인기 여행지가 된 거 같습니다. 분명 좋은 일인데…
솔직히 조금은 불편(?)하네요.
어딜 가나 많이 기다려야 하고…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ㅎ
커피는 테이크아웃, 밥은 집에서 해결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진상(?)은 좀 덜 보이는 듯 해서 다행 ㅎㅎㅎ
후쿠오카는 한국과 가까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 하겠죠?
모든 곳에서, 모든 한국인이 매너 있게 행동 하길 바라며… 늘 건승하세요~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이런걸 또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당신은 일본화 되셨군요..” 라며 비꼬기도 하더군요..
한국에서 똑같은것을 당해도 저라면 불쾌할건데 비꼬는 사람들은 그럴때 뭐라고 할지 궁금하긴합니다 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삿포로는 곧 추워지겠네요 🥶
에끼는 구슬 자리 맡아놓거나 자그라 코인 올려놓고 다른거 돌리는 아저씨,아줌마 땜에 손절한지 오래인데
두대를 돌린다는 얘기에 헛웃음이 나오네요.
슬롯에서 일본 사람들 중 안나오면 다이버리면서 10분 휴식 걸어놓고 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꽤 많더군요.
타마야에서 북두 전생2 8000매가량 뽑으면서 상위중 식사걸고 몇시간동안 마감까지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봤습니다.
직원도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놔두더군요.
에끼에선 구울 돌리다 하마리타고 있는데 옆자리 일본사람이 7000매정도 뽑고 at중 상위cz +150매 남은거 3000엔에 판다고해서
산적도 있는데 0매되자마자 잠복 우와노세 500매 추가 기뻐하다 상위 실패하고 대하마리에 죽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국내 파치에서 슬롯 요시무네 2대씩, 구슬 3대씩 돌렸었네요.
욕심많은 사람들이 참 많은듯합니다 ㅋ
항상 행복하세요 ☺️
가아라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본문 글 중에
현지에 사는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오는 한국사람들이 싫어 도망가야하는 상황이 참 웃프다..
가끔 가는 한국 사는 사람도 그 모습들이 싫어서 소도시로 다니고 있는게
웃픕니다
감사합니다
다른건 신경 안쓰겠는데 다이 2대 치거나 식사걸고 도망가는건 진짜 용서가 안되네요. 다른사람들까지 게임을 못하게 만드는거라 😡 ㅋ
항상 행복하세요☺️
현지의 생생한 소식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여전히 빡세네요
페이스랑 에끼는
못가본지 몇년째지만 눈에 선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글을 이제봤네여 ㅋ 1~2천엔 양ㅅㅣㅁ 에~ ㅋㅋ 다이에 챠지맞은횟수 합을 보고 2만선뚫린다이라는게 됐을때 안돌리는게 된게 1~2천엔 으로됐나보네여 ㅋ 그래도 5~6천엔 넣습니다 ㅋㅋ .
요거 7시넘어서까지나오면 다이 드릴라했는데 아쉬웠네여 ㅋ
ㅎㅎ
전 저녁에 퇴근하고 페이스로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