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수는 돈 먹는 하마다! 》
方山
박영수는 기만된 촛불 바람을 타
고 한 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을 특검해 탄핵에 이르게 한 자
다.
국민특검이라며 으스대던 이 자
는 2020년 한 수산업자로부터
외제차 포르셰를 얻어 타고, 자
녀 학원비도 대납받았을 때 알아
봤다.
이런 잡범이 소위 대장동 50억
클럽에 대법관이었던 권순일과
함께 이름이 올라있다.
이 잡넘의 뇌물은 50억 정도가
아니다. 200억에 + 알파다.
대장동 일당이 대장동 사업을 시
작할 때 이 넘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었다. 그때 김만배에게
컨소시엄 구성을 돕고 대출을 청
탁해주는 대가로 받기로 한 액수
다. 그게 대장동 땅에 400평 상
가 거물과 단독주택 2 채다. 거기
레+해서 딸에게도 아파트 한 채
를 주어 8억의 차익을 얻게 하고
화천대유에서 대여금 명목으로
11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다.
문재인 정권 딸랑이 검찰이 1년
1개월간 뭉개고 있었던 거다.
이 잡범은 사업 초기에 김만배에
게 사업 종자 자금으로 5억 원을
송금했다. 거액의 돈을 번다는
김만배에게 돈을 대주고 딸까지
화천대유에 취직시켰다.
박영수는 생긴 것도 하마지만 실
제로 특검이라는 레떼루를 달고
돈 먹는 하마다!
대장동 전 사업을 총괄지휘한 이
재명의 공범이다.
이런 잡범을 알고도 수사하지 안
았던 문재인 역시 공범일 수밖에
없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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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죄를 지었다면
법에 준한 판결 언능(言凌) 벌을 주소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죄 받아야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런 무지 막지한 자들이 뻔뻔 스럽게 같이 사는 우리나라가 부끄럽다
박영수를 비틀면 몸통이나 부스러기가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