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합니다.
요즘 많은 꿈을 꾸는데 그중에서 너무 충격적인 꿈이라 잊혀지지 않아요. 꿈속에 제일 큰 엄마가 저를 위해 중보하는데, 제 속에서 검은개 형상이 툭 튀어나왔습니다. 겉보기에는 영화에 나오는 귀족이 데리고 다니는 반려견처럼 참 멋있어 보였는데 직감적으로 저를 지배하고 있는 악귀인지 알아졌습니다. 예수님이 나오지 않아서 참 회개를 많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예수님, 아직 개와 같은 본능에 사로잡혀 사는삶을 용서해주세요. 인간이 되려면 멀었나봅니다.
아들아, 내 자녀들은 언제나 회개가운데 내게 나오게끔 내가 인도한단다. 세상에 섞이어살며 어찌 죄짓지 않고 살수 있겠니? 그 죄들을 매일 내게 가져와 깨끗히 사함받도록 인도하는것이 나의 의도란다. 사람마다 원하는것이 다른만큼 그 바램을 따라 맞는 영들에 사로잡혀 있단다. 너는 나 예수가 언제나 네 중심에 거하고 있다는것을 기억하거라. 잠시 잠깐 더러운 귀신이 네 원함을 따라 들릴수 있다지만 검은개가 툭 튀어나온것처럼 내가 실시간으로 그것들을 걷어차 네 밖으로 쳐낸단다. 내가 언제나 네 영혼을 지키며 매일 네 죄를 깨끗히 하기를 바라니, 너는 내가 섭섭지 않도록 나를 향한 사랑의 끈을 계속적으로 매듭지어 길게 이어갔으면 하는구나. 이사랑의 끈이 길어져 언제 어디든 서로를 당길수 있게끔 사용하여지기를 바란단다. 네가 세상 어디에 있든지 너와 나의 사랑끈이 이어져 있으리라. 사랑한단다.
예수님, 예수님과 언제나 어디서나 이어져 있는 반려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는동안은 세상 어떤원함도 생각나지 않는것이 신기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다 잠들어 예수님이 나오는 꿈을 꾸기로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때에 부른 노래가 또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산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첫댓글 아멘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예수님의 사랑의 줄로 저를 꽁꽁 매어주세요~~
더욱 온전히 예수님만 바라볼수 있도록요~~
예수님 영원히 갈망하고 사랑해요!
아멘
연약한 죄인이지만
늘 저를 용서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과의 사랑의 끈을 계속 매듭지어
길게 이어가길 원해요~❤️
죄악을 이기고 제 안에
오직 예수님만 가득 차길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아주 많이 사랑해요~❤️
어맨,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안의 악한 영의 공격이 있을 때에 즉시 걷어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