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4월 14일
서울스퀘어에서 면접을 보고
서울역에서 커피를 산다음
담배를 물었다.
어떤 4,50대 되는 노숙자가 와서
담배를 주란다.
한대 줬다.
그러더니 짜증을 내면서
한대 더 달란다.
그래서 줬다.
그러더니 또 한대를 달란다.
이런 미친 XX.
내가 짜증내면서 없어요 하니까
지 혼자 궁시렁 궁시렁 욕하면서 노숙무리로 들어간다.
진짜 별 그지같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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