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시리즈 1탄 - 이준석 씨, '펨코 잉토' 문제로 각잡고 토론해볼까요?]
드디어 '펨코 잉토'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론화할 때가 온 거 같습니다.
민주당과 아무런 연계도 없고, 공적 자금이 오가지도 않은 DDD리스트로 허접한 물타기 그만 하시고, 당신이 '본진'으로 삼는 '펨코 정치 게시판'과 '잉토(잉여력 토토) 시스템' 문제를 놓고 이야기해봅시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요약>
잉여력 포인트(잉포) : 펨코 유저가 게시글, 댓글 등으로 얻는 포인트
1) 유저 간 선물, 전송 가능
2)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현금 거래 가능(시세 기준 : 1만점 = 약 2.5~3만원)
3) '잉여력 놀이터'라는 도박성 게시판과 연동되어 사이버 도박 구조로 작동
즉, 잉포는 '현금성 포인트'이자, 도박에 사용될 수 있는 '사이버 화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최근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는 '특정 정치적 입장'에 따라 추천이 집중되고, 포인트가 급속히 쌓이는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실제로 6.1 개혁신당 동탄 유세 참가 인증시 "1,000 잉포 지급"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증거도 다 저장해뒀습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112조 '기부행위 금지' 조항 위반 소지가 명백합니다.
정리하자면, 펨코 내부엔 지금 다음과 같은 문제가 중첩돼 있습니다.
- 정치 참여 유도 목적의 '사이버 포인트' 보상 구조
- 청소년 접근 가능한 '도박형 게시판' 운영
- 정치 편향적 '여론 조작' 유도 구조
이 모든 게 결합된 결과 지금의 펨코는 '디지털 여론 조작+현금성 도박 시스템'이 맞물린 위험한 구조로 작동 중입니다.
이준석 씨, 타 커뮤니티 타령하기 전에 당신이 본진으로 삼는 펨코 정치 게시판과 잉토 시스템, 그리고 유세 인증 포인트 지급 사태부터 '정치적, 도의적, 법적 책임'을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금성 포인트, 도박성 구조, 여론 조작'과 맞물린 정치 행위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수사 대상'입니다.
DDD고 나발이고, 펨코처럼 도박 시스템과 정치 여론전이 결합된 사례가 있다면 한 번 가져와 보시죠. 공론장에서 각잡고 토론해 봅시다.
'혐오를 먹고 자란 잉포 시스템'
이걸 민주 사회에서 정당한 정치 플랫폼으로 유지하는 게 맞습니까?
설마 또 유치하게 슬쩍 말장난 섞으며 '표현의 자유' 타령하진 않겠죠?
어디 한 번 대답해 보시죠, 이준석 씨.
첫댓글 1번이야 몇번 보긴 했지만 2,3번은 처음듣는군요.
근데 그게 뭐라고 현질까지 하는거지?
뽐내고 싶어하고 주목받고 싶어하는 닝겐의 허영심 + 돈으로 환산 가능한 사이버포인트라? 거기에 등급이 첨가되면 인페이머스한 경쟁?이 펼쳐지겠다는 생각에 이르렀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