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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손무와 오기가 하지말라는 거만 하네요
노스아스터 추천 1 조회 316 25.06.03 11: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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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6.03 11:12

    첫댓글 닭이 모이 먹는걸로 점치기나,
    양을 제물로 바친뒤에 양의 내장을 보고 점을 치는것도,
    어느순간부터는 위에서 미리 원하는 결과가 나오게 '작업'을 해서요.

    내놓을 '답'을 정해놓고 끼워맞추기를 하는거죠.
    고대 사회의 지배층보다도 못한 역적무리고요.

  • 25.06.03 11:18

    ‘전쟁은 경제력의 싸움’이라는 것이 손자병법의 핵심입니다. 즉 수치화와 시뮬레이션을 시도하는 과학의 영역이죠. 단 현장에서 사즉생 목숨걸고 싸우는 결전에서 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병사들의 사기진작은 핵심이죠. 거기에 주술적 믿음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작성자 25.06.03 11:20

    그런데 역적무리는 도구인 미신을 진지하게 믿는 실책을 대놓고 보여줘서요.
    고대사회의 수뇌부는 믿지 않았는데요

    오기도 주술적 믿음을 이용하라는 거지, 그걸 니가 믿으라고 한건 아니었죠.
    주술은 어디까지나 유용한 도구로 써먹는 거여서요.

  • 25.06.03 11:32

    @노스아스터 고대사회와는 달리 현대사회는 복잡다단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샤먼과 왕이 분리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절대왕정복고도 넘어 정교일치를 꿈꾸는 고대사회로의 역행을 하려 했다는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네요.

  • 작성자 25.06.03 11:34

    @Red eye 고대사회:억울하다! 나의 시대에도 수뇌부는 미신을 있는 그대로 안믿고 도구로 사용했어!
    고대사회한테도 모욕이어서요.

  • 25.06.03 13:26

    뭐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신이 의존하려는건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거기다 생각외로 우리의 인생은 단순히 뛰어나다고만 성공하는게 아니라서 운이 작용할 경우가 많이 있고 그렇기에 고대 사회는 물론이고 요즘에도 정치가나 기업가들이 미신과 점집들에 관심을 갖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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