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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군인 아들^^
박재미(영주) 추천 1 조회 464 22.04.13 16: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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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3 17:04

    첫댓글 식구 모두 잘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2.04.13 20:13

    감사합니다.
    아들이 미안해하지만 어쩔수없는일이네요~

  • 22.04.13 18:00

    칼날을 삼키는것 같은 통증이라죠. 초기증상때 가글을 많이 하랍니다. 소금물 가글도 좋고

  • 작성자 22.04.13 20:12

    침삼킴이 아주 힘드네요~
    다른데는 괜찮습니다

  • 22.04.13 18:12

    아들 사진 하나 올려주세요.

  • 작성자 22.04.13 20:21

    공군상병입니다

  • 22.04.13 20:42

    @박재미(영주) 이렇게 멋진 아들을 혼자만 봤어요?
    진작 보여 주시지.

  • 작성자 22.04.13 20:48

    @맹명희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2.04.13 20:48

    @맹명희

  • 22.04.13 21:02

    @박재미(영주) 엄마 닮았군요.

  • 가족이 한꺼번에
    걸려서 더 괜찮아요.
    따로 따로~ 걸리면 많이 힘들어 하데요.
    약 드시고 있으니
    곧 지나가겠지요~
    각열한 기도를 ~~

  • 작성자 22.04.13 20:23

    감사합니다.견디지 못할정도는 아니어요~
    게으름 피우기 딱 좋을정도고 밥이 맛없어 안들어가네요~ㅎ

  • 작성자 22.04.13 21:05

    아빠 판박이여요~~
    키만 저닮아 크답니다

  • 저의집에도 3명이 확진받아서 무엇이든지 잘먹고하니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22.04.14 05:32

    고생하시네요
    저의집엔 2월말에 4명이 다 확진되었는데요
    다들 아프지만 특히
    허리까지 아픈 제가 삼씨세끼 챙길려니
    진짜 힘들더군요
    뭔끼니때는 그리 잘 돌아오는지 밥먹고 약먹고 돌아서면 또 밥때라.. 으휴 그때만 생각하면 참으로 힘들었지요
    그런데 이또한 다 지나가더군요
    며칠전에 생활지원금도 받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작성자 22.04.14 07:40

    밥챙기는거시 이리 귀찮은줄을???ㅎ
    하릇밤. 지났는데 길게 느껴집니다.감사드립니다

  • 22.04.14 13:40

    군이 아무리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아이들은 힘들거예요.
    많은 응원 보냅니다.

  • 작성자 22.04.14 15:42

    감사합니다.
    아들과 같이 있어서 좋은데 통 먹지를 않으니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저두 밥맛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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