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부터
거의 두달간 아산서
생활하다
10월24일 미국행
비행13시간 달라스공항서
17시간 혹독한 미국행
한국같으면 난리낫을 텐데
미국 사람들 기다림에 너무 익숙해잇다
공항측 사과도 없고
다시는 아매리카 항공은 아웃
이틀간 인사불성
7일후 겨우 시차적응
두달간 세워놓은 바이크
시동불량 BMW 정비소에서
정비 타이어 앞뒤교환
바이크 토인 모두 1000불
그제는
오랫만에 데이토너를 향해 산나게 달리다 탱크싸이드 덥게가 정비불량으로 날라가
기절할뻔 앞차에서 떨군
물건인줄알고 한창을달리다
앗차
겨우
부품구함 부르는게 값
1주후 집으로 도착
오늘은
토요일 날이 밝을무렵
아침7시30분 코코아비치로 출발
어제 오늘 날씨 아침은 선선함니다
코코아비치는 올랜도서50분거리
맥시코 파나마떠나는 큰 배들이 출발하는곳 오늘도 3척이 손님들을 태움니다
미리
비수기때 표를 사면 700불에
발코니 달린방을 살수잇슴니다
4박5일 실컷먹고 구경하고 배타고 잠자고 24시간 식당만5개 배안에 스케이트장도
잇는 24층짜리 작은 도시같은
배는 상상초월
미국 가족 비즈니스 올랜도 익스패디아 지부를 하며 쌀때 가곤함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 선선해져서 좋슴니다
낮기온은 여전히 30도
미국 프로리다는 정말 축복받은 땅 겨울이 없고 길고긴 반도 우측은 아름다운 큰강과 비취들
얼마나 큰땅인지 15시간을 달려야 프로리다를 벗어남니다
카페 게시글
♡━━ 소띠방
오랫만에 코코아비치로
코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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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3 01: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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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코코로 선배님
미국에 잘 돌아가셔서 소식 주시니 참 반갑습니다.
고마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