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임스 웹이 해왕성을 찍었는데 고리가 선명하게 보임, 해왕성의 고리를 직접 찍은것은 보이저 2호가 1989년에 찍은 이후 처음으로 찍은거. 남반구에 빛나는 부분은 메탄으로 이루어진 얼음 구름일것으로 추정.
해왕성 오른쪽 위에 빛나는 것은 해왕성의 가장 큰 위성인 트리톤임. 해왕성보다 더 빛나 보이는 이유는 트리톤의 표면이 질소얼음으로 덮여 있어 태양빛의 70%를 반사하기 때문. 8개의 회절 스파이크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시그니처
이번에 찍힌 사진에는 트리콘을 포함해서 7개의 위성이 이미지에 보임. 해왕성은 총 14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음.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Solaris
첫댓글 와 진짜 예쁘다ㅠㅠㅠㅠ
뭔가 해파리 같이 생겼는데 이쁘다.
무드등같다 너무이뻐
천왕성 해왕성 정말 예쁜것같아...
제임스웹 너무좋아..
오른쪽 위라고 해서 열심히 찾았네 ㅋㅋ
머야 마법소녀가 나올 것 같이 생겨써...!
MIRI 고장 ㅠㅜ 안타까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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