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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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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5월 정기산행-오랜만에 회룡역에서 만납니다 [시간수정 : 8시 30분]
알자지라 추천 0 조회 395 10.05.11 11: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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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1 13:14

    첫댓글 지각+ 미안함+ 독자행동+ 아니 이렇수가+미안+후회+교훈

  • 10.05.11 15:53

    알아,니가 여러모로 고생이 많다.토욜에 보자.

  • 작성자 10.05.11 17:56

    총무에게.이번 산행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단순히 문자만 보내지 마시고 전화 걸어 무슨 사정이 있는지 들어보시고 반드시 참석해달라고 부탁합시다.혼자 힘으로 벅차면 멍게와 제게 이렇게 나눠서 전화 걸어보자 제안하세요.멍게는 기동민 수배하고.정말 많은 사람이 참여해 동민이도 격려했으면 합니다.

  • 10.05.11 19:15

    拈華微笑.....그렇잖아도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목요일쯤 전화드릴려구 맘묵고 있었는데용....모 벅찰 거까지야 있겠습니까...일단 제가 하는 걸로 하지요...

  • 10.05.11 22:30

    긴급 제안!!! 전화하기 전에.. 도대체 토요일 10시까지 뭐하고 있다가 만나냐? 나는 오전 8시 만남으로 했으면 한다. 뭐땀시 그렇게 늦게 만나느냐구...빨랑 산에 올라가면 사람도 적고 빨리 돌아서 내려오면 편하게 밥도 먹고, 행동식으로 김밥 사올 필요도 없이 그냥 점심을 내려와서 먹자고... 그라믄 집에도 일찍 가서 오후 일도 보고 여러모로 좋자녀...자꾸 대장이 하는 일에 '게찌'를 붙는 겨? 암튼 내 생각은 그런데...다들 원하면 할 수 없고... 그래도 10시는 너무 했다 쯥...

  • 10.05.11 22:33

    그리고 알의 산행기에 대한 댓글도 써야재. 사실 마실길이라서 안쓰나 했지...역시 알이 써야하긴 하나 보다. 나도 처음 가본 마실길 괜찮았어. 근데 부안의 식당에서 먹은 정식은 굉장히 맛이 있었는데.. 넌 있는 집 자식 티내느라고 그러는 거지? 나는 된장도 맛있고 엄청 맛나기만 하던데...근데 다른 야그로 난 늙어서 그런지 아침잠이 업서야...

  • 10.05.12 08:59

    오전 8시 또는 9시로 만나는 시간 앞 땡기는거 찬성합니다.

  • 10.05.12 09:56

    사람 붐비기 전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점심먹는게 좋을 것 같음.8시 콜!!!

  • 10.05.12 18:55

    총무 일 하나 덜어볼 겸 몇자 적습니다...요양병원에 모셨던 우리 엄마, 사흘만에 처음 계셨던 병원에 재입원 하셨습니다...재미없는 얘기 길게 할 순 없고...증세가 더 악화되신건 아니고...재활병원에 문제가 많았습니다...성질 같아서는 공론화해버리고 싶었지마는 내 코가 석자라 ...아서라 말어라 ,못본척 하고 말았습니다...내 코 석자 타령하다 언젠가 내가 늙어 그런 재활병원에 쑤셔박힌다 해도 할말 없게 됐습니다...입원비에 간병비에 돈생각만 하고 있습니다...아무튼 산행은 당분간 힘들듯 합니다...모두 건강들 조심하시고요...즐겁게 다녀오신 산 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0.05.14 19:49

    언니도 팔 아파 병원 간다더니....진단은 나왔어요?

  • 10.05.13 11:11

    사니형 손전화는 여전히 전원이 꺼져 있네요. 형, 참가 댓글 이곳에 남겨 주셔요오~

  • 10.05.13 11:06

    우보 형, 왕눈형, 파리투 형, 토요일날 뵈어요.^^

  • 10.05.13 11:10

    그리고 독짱 형, 희망과용기 형, 규갑 형 (약속하신 거처럼^^) 뒤풀이서라도 얼굴 뵐 수 있길요....

  • 10.05.13 11:12

    참, 뜬구름은 '노력해서' 그날 얼굴 함 보자고요

  • 10.05.13 11:58

    가상 아줌마 토욜날, 늦잠 자면 알제? ^^

  • 10.05.13 21:14

    나는 살면서 어떤 사람이 생기는 거 없이 열심히 하는 거 보기 무쟈게 좋더라. 근데, 사실 본인이 그 주역이었을 때는 글쎄라~~~암튼 오솔길, 너!!! 비겁하게 꼭 여기에다가 지가 저질른(?) 일에 대한 흔적을 남기겠다는 거지? 킁 & 끄응 의성어로 모든 맘을 대신하고프다. 그래 그냥 그렇게 가자!!! 그날 보자. 진짜 기대 만빵!!! 난 행복하니까~~~사랑하니까~~~알라들 말대로 졸라?? 몰러!! 잠깐 근데, 이것이 왜 나에겐 아무 연락이 없는겨? 원천 무효!!! 근데 잘 안들리재?? ㅋㅋ

  • 10.05.14 08:17

    어제 제가 전화드리지 않은 분들은 '운수 대통하신'^^ 날입니다. ㅋㅋ 산행 참가 댓글 안 다신 죄(?)로 제게 심문당하신(?) 분들은 '운수 사나운 날'이 되셨겠고요.^^ 집안 일로 못 오신다는 그린랜드 형, 회사업무차 못오신다는 그냥 형도 예외 없이 그 사유를 설명하시느라 진땀흘리셨을 테고요^^....댕기 님은 '비수기'인 6월엔 필참한답니다. 또 15일 피치못할 점심 선약이 있다는 '지리산'은 "저도, 산에 가고 싶어요!!!"라며 수화기에 대고, 5차례 복창해야 했습니다. 글고 애덥은, 토욜 근무해제를 애타게 기다리는 중이고요....참, 재로는 현재 절반만 손든 상탭니다.

  • 10.05.14 13:53

    산행에 참석합니다.

  • 10.05.17 09:41

    며칠 전부터 집사람이 독감에 몸살에 기침에...고생하고 있는데 토요일 아침 나몰라라 하고 집을 나서려니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참석 못해 미안합니다. 집안 청소 도와주고 오후 늦게 우면산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1.2.3.4월 모두 개근 했는데 아쉽습니다. 즐겁게 다녀 오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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