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2 - 묻어버린아픔(김동환)1988
첫댓글 흔한게 사랑이라지만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변한건 세상이라지만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첫댓글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