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동감하는 바입니다. 글소리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와의 통화에서 님은 신실한 주님의 신부같은 영성 임을 성령의 조명으로 알았음을 고백합니다. 간곡히 기도하는 여러 형제님들의 간구를 뿌리치지 마소서. 30년 이상 몸 담았다고 해서도 진리의 영이 아니라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주님의 제자라오...
저는 시위대장에게 무죄함을 인정받아 석방되어 어디든 갈수 있는 자유를 허락 받았지만 패역한 자기 민족에게 돌아가서 함께 고난을 자처하였던 예레미야의 마음을 본받기를 기도합니다.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의 삶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한가운데로 오셨고 복음을 전하는 우리는 죄인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구원파에 죄인이 많다면 그만큼 그리스도께서 하실일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와 구원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올바르게 설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영혼을 생각해 주심에 한번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깨끗하게님 저도 구원 받았다구 믿습니다 하지만 구원은 하나님이 주관하셨기에 하나님만이 아시죠 님은 그리 확신하나봐요 님이 하나님입니까 그리 확신하게 저야말로 답답합니다 마치 이이치네요 이미 구원받았으니까 안심해도 된다구 그럼 벌써 하나님 나라에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님한테 성경말씀으로 답을 못줘서 미안하지만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가 구원받았다구 믿었다구해서 가는나라일까요 어떻게 그리 확신하나요? 님 너무 자만한것 아닙니까 님이야 말로 정신차리세요 구원파교회에서는 희망이 없음을 그곳이 잘못되었음을 속희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나도 좀 끼어들어도 될까요?구원받았으니까 죄를 마음대로 지어도 좋다고는 안할텐데요.그렇지만 말은 그렇게 안하지만 속으로는 그런 사람들이란 이야기인가요? 저도 이런 사람들은 만난 적이 있는데 예수님이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니까 죄는 짓고 그럴수록 더욱 감사한다고....좀 기가 막히던데요.그 사람 주장이 걸핏하면 영적으로 영적으로 해석한다고 하든데... 그러나 저러나 거탑님,테레오님 말이 좀 거칠고 억지가 쎄 보이네요..불광야님은 받아치는 식이고....이크 이러다가 내게도 화살이 날라오겠네.난 마음이 약하니까 살살 치세요
이번에 불광야님 말에 찬성입니다
깊이 동감하는 바입니다. 글소리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와의 통화에서 님은 신실한 주님의 신부같은 영성 임을 성령의 조명으로 알았음을 고백합니다. 간곡히 기도하는 여러 형제님들의 간구를 뿌리치지 마소서. 30년 이상 몸 담았다고 해서도 진리의 영이 아니라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주님의 제자라오...
저는 시위대장에게 무죄함을 인정받아 석방되어 어디든 갈수 있는 자유를 허락 받았지만 패역한 자기 민족에게 돌아가서 함께 고난을 자처하였던 예레미야의 마음을 본받기를 기도합니다.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의 삶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한가운데로 오셨고 복음을 전하는 우리는 죄인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구원파에 죄인이 많다면 그만큼 그리스도께서 하실일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와 구원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올바르게 설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영혼을 생각해 주심에 한번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깨끗하게님 저도 구원 받았다구 믿습니다 하지만 구원은 하나님이 주관하셨기에 하나님만이 아시죠 님은 그리 확신하나봐요 님이 하나님입니까 그리 확신하게 저야말로 답답합니다 마치 이이치네요 이미 구원받았으니까 안심해도 된다구 그럼 벌써 하나님 나라에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님한테 성경말씀으로 답을 못줘서 미안하지만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가 구원받았다구 믿었다구해서 가는나라일까요 어떻게 그리 확신하나요? 님 너무 자만한것 아닙니까 님이야 말로 정신차리세요 구원파교회에서는 희망이 없음을 그곳이 잘못되었음을 속희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나도 좀 끼어들어도 될까요?구원받았으니까 죄를 마음대로 지어도 좋다고는 안할텐데요.그렇지만 말은 그렇게 안하지만 속으로는 그런 사람들이란 이야기인가요? 저도 이런 사람들은 만난 적이 있는데 예수님이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니까 죄는 짓고 그럴수록 더욱 감사한다고....좀 기가 막히던데요.그 사람 주장이 걸핏하면 영적으로 영적으로 해석한다고 하든데... 그러나 저러나 거탑님,테레오님 말이 좀 거칠고 억지가 쎄 보이네요..불광야님은 받아치는 식이고....이크 이러다가 내게도 화살이 날라오겠네.난 마음이 약하니까 살살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