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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Lhjac8STc?si=SoZ9y6lhEl_cbO공룡
영적생활 23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엡6: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엡6:19 또 나를 위하여는 내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사 내가 담대히 입을 열어 복음의 신비를 알리도록 구하라.
에베소서6장을 중심으로 영적생활 곧 이기는 생활 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오늘 23번째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가 하고있는 영적생활은 하나님과 생각을 같이 하고, 뜻을 같이 하고, 그리고 모든 언행을 같이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는 생활이 영적생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함께 살고, 뜻을 같이 하고, 마음을 같이 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육체는 그렇게 살려면, 수많은 제약이 와요. 손해가 와요. 수많은 [손익계산서]에서 손해를 보는 계산서만 들고나올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육신의 [손익계산서]를 가진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생각, 같은 마음,같은 뜻을 가지고 절대 살수없어요. 그러나 영적인 [손익계산서]를 가진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과 뜻을 같이 할수있습니다. 왜? 이것은 실제고 실체이고 실력이고 절대적이고 학구적이고 영원히 사는것과 동시에
그런 내 영혼의 떼에 부유가 있기때문에 그것이 훤히 보이는 한, 훤히 내눈앞에 나타나는 한,내가 손으로 잡은것처럼 느껴지는 한, 그리고 손으로 잡고 느끼고 가진것처럼 내 수고라고 쌓아놓고 "내것이라"고 분명히 움켜쥐고 있는 사람들은, 벌써 그세계를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수밖에 없어요.
사도바울이 공부를 많이 했죠. 세상물정을 많이 알죠. 그리고 자기자신이 상당히 부상할수있는 내일이 이미 약속되어 있을만큼 바리새인중에 바리새인이요. 율법사요. 그리고 가말리엘 문화생으로서
가말리엘의 빽을 가지면 장로의 반열에 들어갈수있는
큰 출세가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는 순간에 , 내가 배설물처럼 버렸다.
행7:52 대언자들 중에서 너희 조상들이 핍박하지 아니한 자가 누구였느냐? 그들은 그 의로우신 분의 오심을 미리 보여 준 자들을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자요 살인한 자가 되었나니
행7:53 너희가 천사들을 통하여 제정하신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행7:54 ¶ 그들이 이것들을 듣고 마음이 상하여 그를 향해 이를 갈거늘
행7:55 그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똑바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보고
행7:56 이르되, 보라, 하늘들이 열리고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내가 보노라, 하매
행7:57 이에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자기들의 귀를 막고 한 마음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행7:58 도시 밖으로 그를 내던지며 돌로 치니라. 또 증인들이 자기들의 옷을 사울이라 하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니라.
행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이르되, [주] 예수님이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7:60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주]여, 이 죄를 저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마옵소서, 하더라. 이 말을 하고 그가 잠드니라.
행8:1 사울이 그의 죽음에 동의하더라. 그때에 예루살렘에 있던 교회에 대한 큰 핍박이 있어서 사도들 외에는 그들이 다 유대와 사마리아의 지역들로 두루 널리 흩어지니라.
행8:2 독실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옮겨 장사지내고 그를 위하여 크게 애도하니라.
행8:3 사울로 말하건대 그가 교회를 크게 파괴하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와 여자를 끌어다가 감옥에 넘겨주더라.
행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치려고 여전히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9:2 다마스쿠스의 회당들에 가져갈 편지를 그에게 요청하니 이것은 그가 이 길에 속한 사람을 만나면 남자와 여자를 막론하고 그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더라.
행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빛이 나와 그를 둘러 비추더라.
행9:4 그가 땅에 쓰러져 들으매 한 음성이 있어 그에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9:5 그가 이르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거늘
행9:6 그가 떨며 놀라 이르되,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 하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도시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듣게 되리라, 하시니라.
행9:7 그와 함께 길을 가던 사람들은 음성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한 채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행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도 보지 못하므로 그들이 손으로 그를 인도하여 다마스쿠스로 데려가니라.
행9:9 그가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더라.
행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빌3:5 나는 여드레째 되는 날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의 줄기에 속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에 관하여는 바리새인이요,
빌3:6 열심에 관한 한 교회를 핍박하였고 율법에 있는 의에 대하여는 흠이 없는 자로다.
빌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이득이던 것들을 곧 그것들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손실로 여겼으며
빌3:8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의 손실을 입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빌3:9 율법에서 난 내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의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빌3:10 이것은 내가 그분의 죽으심과 일치하게 되어 그분과 그분의 부활의 권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자 함이요,
빌3:11 어찌하든지 내가 죽은 자들의 부활에 도달하려 함이라.
빌3:12 나는 내가 이미 도달한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며 이미 완전한 것처럼 말하지도 아니하고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아 이루시고자 하신 그것을 붙잡으려고 뒤따라가노라.
배설물을 사모하는 사람이 있을까?
뒤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정도로 같이 한 것이요. 나와 함께 있으면 네게 손해를 끼치고 ,네게 유익이 전혀 없는것이기때문에 버리고 말았다 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고 그의 행동은 그때부터 평생에 주님을 위해서 정도 그러한 정이 어디있으며, 일꾼도 그러한 일꾼이 어디있으며, 마지막 최후에 자기목숨을 잔인하게 참수당하는 현장에서까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않지만.
자기가 갇혀있던 아메☆☆☆ 교도소 소장을 끝까지 전도해가면서
기어이 그 소장을 예수믿게하고 천국 가게 만들고
소장앞에서 바울의 목이 짝 짤려 죽는 현장에서 그 모습은
어디에 미쳤길래 그렇게 해야되었던가
다른사람은 아무도 모르나
그렇게 살고 그렇게 죽은 사도바울만 안다.
그래서 받은자 위에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으니
영적생활은 가진자만 아나, 못가진자는 모르기때문에
영적생활에 전념하지 못하는것은 모르는게 당연하지요.왜?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 [손익계산서]만 들고 나오는데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몇번을 핍박받는것보다 [의]를 지키는 것이 소중하다(여기서 (의)는 예수믿는것). 결국은 천국이 저희것이다. 라고 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같이 하고 마음을 같이 하는것은 하나님처럼 영원히 살려고 하는 것이요.
하나님처럼 의롭게 살려고 하는 것이요.
하나님처럼 선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요. 하나님처럼 거룩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요.
하나님처럼 신령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요.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살다보면 얼마나 육신에게 손해이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사는것이 복이 있다.
그렇게 사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다 라고,마태복음 5장10절~12절에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마5:2 그분께서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쳐 이르시되,
마5:3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
마5:4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마5:5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마5:7 긍휼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
마5:8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마5:9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요,
마5:10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마5:11 나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너희를 대적하여 거짓으로 온갖 종류의 악한 것을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5:12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보상이 크니라. 그들이 너희 전에 있던 대언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사람들은 육신에 당연한 삶, 현재 삶에서 절대 배제할수없는 삶
이것을 정말로 인정하지않고는 안되는 삶. 이러한 삶
이것은 어느 누구든지 거의가 다 실존이요 현재요 나의 모든 생각이 전부 육신으로 사는 삶이 영적으로 사는 일에, 영적인 일에 , 영적인 도모하는 일에 쏟아부을수있다?
이것은 거의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을 가만히 보세요.
진짜 영적으로 사는 사람이, 하나님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하나님은 자기가 말씀을 하신 그대로 사신 분이요. 우리로 하나님이 말씀을 하신 그대로 살라고, 우리가 살지못했던 이전에 범했던 죄를,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범하는 자범죄 성품의 죄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회개하는 자에게 속죄하시고 거룩한 성령을 보내서 하나님과 감동과 감화와 함께 우리가 뜻을 같이 하며 살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가 그렇게 살다가 그만 두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 뭣때문인가?
영적인 신령한 위대한 훗날의 가치를 전혀 모르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에게, 모르는 사람에게 아무리 말해도, 그것이 모르는 사람에게, 눈에 보이지않고, 손에 잡히지않고, 사실로 믿어지지 않은데 과연 자기 생애를 쏟아부으며 올인할수있는가! 거의 없는것 이지요.
우리는 생각으로 입으로 잘 알아요.
입으로 참 잘 알아요.
그래서 야고보서 4장17절에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다.
약4:17 그러므로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곧 그에게는 그것이 죄가 되느니라.
선하는 줄 아는데 행하지 못해. 왜?
육신에게 유익이 없어. 진리가 없어. 그런데 선하는 줄 아는데 행하지 않으면 육신에게 이익이 있어. 유익이 있어. 그러니까 죄는 지어도 "이것은 선한데 내가 손해보기때문에 행할수없다. 그러나 행하지 않으므로 다른 일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이익이 있다 라고 할때는 욕심이 있고 불순종이 있고, 하나님과 반대되는 인력이 있고, 하나님과 뜻을 같이 하지않는 분리가 있으니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것인가. 생각을 할때에,
내 육신대로 마음껏 살아보세요.
과연 이세상에 소망이 있나. 하루 소망 이 없어.
하루 살면 하루 죽을날이 다가오고, 열흘 살면 열흘 죽을날이 다가오고, 한달 살면 한달 죽을날이 다가오고, 일년 살면 일년 죽을날이 다가오고,
점점 점점 죽을날이 다가오는 육신이 무슨 소망이 있느냐. 병 들어서 아파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내가 천금을 줄테니 기뻐하라" 그래보세요.
내 가진것 다 줄테니 나 좀 고쳐주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병든것도 천하가 시러. 매사에 성가시러. 육체가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갈망하는데
영적으로 병든 자가 꺼지지않는 지옥 불못에 가서 병든 영혼이 영원히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육신에 있는동안에 내가 할일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뜻을 같이 하는 영적생활. 이것밖에는 없어.
어떤 사람들은 "세월이 가면 무엇인가 되것지" 세월이 가면 죽어. 세월은 우리의 믿음이 아니요. 세월은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 것이지.
세월이 우리의 믿음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13절에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머물며 거기서 장사하여 많은 이득을 보리라 하는자들아.
내가 지금 도시에 가서 돈이 많이 있는 곳에,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 거기가서 장사를 해야지. 거기 사람이 많으니까. 물건 많이 팔려. 돈 많이 벌지않겠는가. 해서 일년동안 거기가서 열씨미 장사하여 잘 살아보자 하는 자에게, 집사들에게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안개니라.
어떻게 육신을 위해서, 육신의 유익을 위해서 함부로 사용할수 있는가.
안개같은. 아침에 해가 뜨면, 거점으로 짧은시간에 해가 지니 , 그럴시간 없어. 열씸을 품어 네 영혼의 떼를 위해 살어. 주를 섬겨라
약4:13 자, 이제 너희가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한 해 동안 거기 머물며 사고팔고 하여 이득을 얻으리라, 하거니와
육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시간이냐?
약4:14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일년만이라도 내가 돈벌어서 잘 살아야겠다 하고 육신을 위해서 산다면 그것마저도 용납해서는 안된다 라고 야고보 사도는 말하고 있어요
왜 그러느냐 ? 예수님을 보고 영적생활을 알고
육신의 떼를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가를 잘 알고있기때문에, 야고보사도는 극단적인 표현인것같지만, 극단적인것 아니고 가장 진리적이고 내 영혼의 떼를 위함이요. 내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의지를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것은 "이렇게 살자. 이렇게 행하자.
이렇게 해야 영원히 산다. 나와 함께 산다.나와 함께 영원히 산다. 천국에서 산다. 죄는 안되. 지옥은 안되. 마귀 사탄 귀신들과 같이 살아서는 안되." 이렇게 애절하게 말하고 있는것이 성경이 아닌가.
15절에 가서 너희가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하거늘 이제는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이런 자랑은 다 악하다.
말로는 주의 뜻이라고 하면 우리가 살기도하고 죽기도하고 이것도 저것도 한다 아멘.
그래놓고 실상은 너희가 그러는가. 안그러치. 그리고 주 밖에 있는 썩어빠진 세상에 육신에게 주고 그 자랑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허탄한 것이며 악한 것이냐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약4:15 그런 까닭에 너희가 마땅히 말하기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며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하여야 하나
약4:16 이제 너희가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기뻐하나니 그러한 기쁨은 다 악한 것이니라.
어떤 사람들은 " 아니 예수를 믿어도 어떻게 극단적으로 믿느냐 "
하나님의 아들에게 , 예수님께 " 아니 예수를 믿어도 어떻게 극단적으로 믿느냐 " 그렇게 말을 해보세요 .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내가 너희에게 죽어준줄 아는것이 내 목숨을 대속물로 주셔서 너를 마귀의 위하여 죄를 짓고, 마귀에게 속해서 죄와 사망과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사는 너를 살리려고 건지기위해서 내가 극단적인 표현을 했다. 그 표현이 무엇인줄 아는가? 내 목숨을 찢어서 내 살 받아먹어. 내 피 받아 마셔. 네가 먹으니까 내가 죽었다. 그리고 너는 영원히 살았다 이말이요 . 죗값의 사망은 없어져서 영생한는 자가 되었다. 내가 너를 위해 극단적인 처방을 했다. 그런데 너는 그것 쪼끔 했다 고해서 그걸 극단적이니 머니, 너무 지나치지 않니 머니, 이런 말을 한다면 너는 나의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 내 목숨을 대속물로 받을 자격이 없어." 그러지지 않겠는가.
사도바울이 이고니움에서 열씨미 복음을 전합니다.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합니다.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았어요. 그 사람을 바라보니 일어날만한 믿음이 있어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 "
일어납니다 걸어다닙니다
그 지역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향해 " 우리가 믿던 신이 환생을 해서 다시 사람으로, 사람을 뒤집어쓰고 나타났다. 저거 우리가 믿던 신이다.누구냐?
바나바는 [주피터]라 하고 바울은 주로 말하는 사람이므로 머큐리
신이라 난리를 납니다.
바울이 옷을 찢으면서 "아니야. 너희가 그렇게 애쓰고 찾고
너희들이 열망하던 그 신이 누구냐. 네가 말한 그 신이 아니라, 지금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그 신, 내가 지금 전하는 복음 그 신, 너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은, 너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그 신, 극단적인 처방을 하신
그 신, 바로 나를 쑤셔놓은 그 신이다" 예수 믿으라 그말입니다.
행14:1 이고니움에서 그들 둘이 함께 유대인들의 회당에 들어가 그와 같이 말하니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의 큰 무리가 믿더라.
행14:2 그러나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그 형제들에게 악한 생각을 품게 하니라.
행14:3 그러므로 그들이 오랫동안 머물며 [주] 안에서 담대하게 말하매 그분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게 허락하사 자신의 은혜의 말씀에 증거를 주시니라.
행14:4 그러나 그 도시의 무리가 나뉘어 일부는 유대인들의 편을 들고 일부는 사도들의 편을 들더라.
행14:5 이방인들과 또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치리자들과 함께 악의를 품고 그들을 대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들매
행14:6 그들이 그것을 알고 루가오니아의 도시인 루스드라와 더베와 주변 지역으로 도피하여
행14:7 거기서 복음을 선포하니라.
행14:8 ¶ 루스드라에 발이 허약한 어떤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자기 어머니 태에서부터 불구가 되어 결코 걸은 적이 없더라.
행14:9 바로 그 사람이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바울이 그를 똑바로 쳐다보고 병 고침을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음을 알고는
행14: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똑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고 걸으니라.
행14:11 사람들이 바울이 행한 일을 보고 목소리를 높여 루가오니아 말로 이르되, 신들이 사람들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내려왔다, 하며
행14:12 바나바는 [주피터]라 하고 바울은 주로 말하는 사람이므로 머큐리라 하더라.
행14:13 이에 그들의 도시 앞에 있던 [주]피터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성문들에 이르러 사람들과 함께 희생물을 드리려 하니
행14:14 사도들 곧 바나바와 바울이 이 말을 듣고 자기들의 옷을 찢으며 사람들 가운데로 달려 들어가 소리 질러
행14:15 이르되, 선생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이런 일들을 행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은 너희가 이런 헛된 일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 곧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라.
행14:16 그분께서 지나간 때에는 모든 민족들이 자기들의 길로 걸어가도록 허락하셨으나
행14: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한 일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주시며 결실의 계절을 주사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 주심으로써 증거 없이 자신을 내버려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행14: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그 사람들을 말려 그들이 자기들에게 희생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니라.
행14:19 ¶ 어떤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움에서 거기로 와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돌로 바울을 친 뒤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는 도시 밖으로 그를 끌어내니라.
세상 사람들은 가끔 보면 "운이 좋아서 "
예수 믿는 사람도 "운이 좋아서"
미신적인 얘기입니다.
이것은 이방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살던지 죽든지 뭘하든 운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안에서 되어진것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야고보서 5장 1절에
부한자들,
왜 부자가 되었나요?
"열씨미 벌어서 안쓰고 모아놨어요. 쓰는것보다 번돈이 훨씬 많아서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
주님이 말씀을 하셔요
약5:1 자, 이제, 너희 부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너희의 비참한 일들로 인하여 슬피 울며 울부짖으라.
아니 부자가 되는것이 무슨 잘못인가.
부자가 되는것이 무슨 잘못이기에,
부자라고 하는 죄때문에 너희를 위해 울고 통곡하라
왜냐?
돈에 미쳐서 하나님을 버리고
돈을 움켜쥐고 돈이 하나님 되어
돈으로 살려고 보니 돈이 그의 생명이 아니요
그를 죄에서 속죄도 아니요
돈이 영생도 아니요
천국도 아니요
얼마나 육신이 어리석은가
얼마나 육신이 지나치게 어리석은가
너희의 재물은 썩었고
부귀영화 누리며 온갖 사치와 고가의 옷은 좀먹어버렸고
약5:2 너희의 재물은 썩었고 너희의 옷은 좀먹었으며
너가 쌓아놓은 금과 은은 녹이 쓸어버리고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게 되리라
약5:3 너희의 금과 은은 부식되었으니 그것들의 녹이 너희를 대적하는 증인이 되고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들을 위해 재물을 함께 모아 쌓았도다.
약5:3 너희의 금과 은은 부식되었으니 그것들의 녹이 너희를 대적하는 증인이 되고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들을 위해 재물을 함께 모아 쌓았도다.
(말세에 너희가 재물을 쌓아서)
말세는 재물을 쌓아놓은것이 아니라, 말세는 주님의 제림을 기다려야되는 신부로 만들어야 되고 영적생활에 전력을 다해야 되는데
거꾸로 말세가 없어지고 사라질 재물을 쌓았다 .
얼마나 헛수고인가
얼마나 안타까운가
얼마나 딱한 현실인가
우리생애는 언제든지 주님안에서 나는 영적생활을 해야된다.
얼마나 영적생활을 할수있는 시간이 남아 있느냐. 판단해보라.
만약에 온역과 기근, 기근과 온역의 때에 주님이 임박해서 오시는 줄 알아요.
마24: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24: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마24: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24: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마24:11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마24: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24: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무화과 나뭇잎이 연하여지거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알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신 말씀들이 이루어진 것을 보거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알어.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줄을 알어. 정신 바짝 차려. 재물을 쌓을때가 아니요. 신앙생활에 전력을 내야, 영적생활에
전력을 내야,
마24:32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마24: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그런데 이때에 우리의 영적생활에 전력을 내야 하는 때인데
마귀는 어느 때이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아서 택한자를 미혹할수만 있으면 미혹하려고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는다고 했는데요
벧전5: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분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앙갚음 풀이 하기 위해서, 시험하고 , 복음증거를 가로막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못살게 만들어. 끝없이 방해하여서, 죄짓게 해서, 하나라도 지옥에 더 데리고 갈려고 안간힘을 쓰고 몸부림을 치고있는 이때에 ,
마귀는 자기 때는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발악해서 우리를 시험하는데
우리는 모든 것을 뿌리치고 이겨서 기어이 영적생활에서 주님이 오시는 날에 들림받을때이니
이 두가지 때는 똑같이
마지막때가 왔어.
마귀의 때도 마지막때요
인간도 마지막때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러면 마지막때 신앙생활을 하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영적생활을 하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육신에게 마지막때를 아무리 말해도 경각심을 가지고 '맞아,마지막때요'
'맞아, 지금이 마지막때요
정신차려서 영적생활을 잘해야되.' 그런데 마귀는 그러는가? '육신도 살아야 되. '그러냐?육신이 우선이여야 되.'
'그러냐? 재물을 우선이여야 되.'
그러냐 ? 좋은 집을 구해야되. '
요새 집값이 아줏 마니 올라간다고 말들었어요. 집값이 굉장히 올라간데요. 집 한채가 십억 이십억 상상이 잘안된데요
1960년대 백만장자 라는 말이 있어.
백만원 만 있으면,
1950년, 60년대에 아주 살만하게 살았습니다 .
백만원 만 있으면 그 시대에,
사놓고 또 사놓고, 사놓고 또 사놓고, 사놓고 또 사놓고
마지막때는 돈이 보이쟌아. 집한채 사놓고 일년 있으면 일이억 올라가는데,이것을 왜 내가 안해. ㅇㅇ신도시 건설하는데 저기에 아파트 재건축을 한되. 거기에 집 사놓으면, 거기에는 상당히 비싸,
굉장히 예민하게 움직입니다.
마귀는 그러한 방향으로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 영적생활에 마음을 더 깊이 심어놓은 것이 아니라, 세상 육신의 수지에 마음을 쏟게 만들어서 결국은 어두운, 안개와 같은 인생, 쌓아놓아도 썩어버린 물질 가져도, 내손에서 육신이 끝나는 그 시간 빈 손 이 되는 그것,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 아무 가치가 없는 그 것, 들으면 그 이상 안되요. 알면서도 행할 줄을 모른다.
왜? 아는데 마음을 안쏟아.
왜? 아는데 영적으로 믿지를 않아. 자기 영혼에 신세 생각을 안해.
육신의 신세가 잠시후에 사라지고 없어지고
주님이 재림하시는 순간부터 절망적인 날이 오고
이세상 하늘과 땅이 불에 다 타서 없어진다고 베드로후서3장7절~11절까지 말했는데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라. 곧 마지막 날들에 비웃는 자들이 와서 자기들의 정욕을 따라 걸으며
벧후3:4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부터 있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벧후3:5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벧후3:6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3: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벧후3: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벧후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3: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벧후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아무리 말해도 구경 속에 하는 애기야.
기회가 있을때 한몫 잡아야 되'
마귀는 그러한 기회를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낚시밥을 던지듯이 던집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하나라도 더 물으면 데리고 지옥에 갈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지금은 무엇이 뭐니뭐니해도 제일 보배로운 일은 영적생활을 거룩하게 의롭게 선하게 신령하게 하나님 뜻과 함께 하는 생활이 가장 복된 생활입니다.
성경에 누가 , 내 가진 보물을 광에다 쌓아두라고 했어?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하늘에 쌓아두라.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땅에 쌓아두면 좀이 먹어. 없어져. 녹슬어. 사라져. 썩어. 그러나 하늘에 쌓아두면 영원히 썩지 않은데요. 영혼의 떼 내것이요. 그래도 하늘에 못쌓아두쟌아. 왜?
믿어지지 않아.
하늘에 못쌓아놓거든. 왜? 뺏기는것같애.
하늘에 못쌓아지거든. 왜? 손해를 볼것같아.
이것을 누가 그런 생각으로 계속 육신을, 하늘에 쌓아놓지못하도록 만드느냐? 이것이 마귀 사탄 귀신들의 궤계이다.
그래서 요한복음 8장44절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의 아비 욕심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 그는 처음부터 살인하는자요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저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욕심을 부려 얻었어도 그것은 거짓이요.
욕심을 부려 얻었어도 욕심이요 자기 영혼을 죽이는 살인하는자가 되고 마나니 무슨 가치가 있느냐.
결국 거짓에 속고 육신의 자기 영혼이 죄를 생산하는 자가 되어
절망적인 파멸을 가져오기
위해서 육신을, 이렇게 어리석게도 썩을 것을 쫓아 몸부림을 치고 사느냐.
그렇다고 직장 다니지 마라. 돈벌지 마라.
앉아서 " 주여 주여" 만 하라. 그 얘기가 아닙니다 .
주님이 말씀을 하셨어요.
엿새동안 네 모든 일을 힘써서 해라. 그리고 거룩한 제 칠일이 안식일이요. 하나님과 같이 쉬어. 안식일날 그날에 하나님을 뵙기위해서.
그날에 하나님을 만나기위해 서 엿새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안식일대해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224?searchView=Y
https://alleteia.tistory.com/701
)
출20:9 엿새 동안은 네가 수고하고 네 모든 일을 할 것이나
창2: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2: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창2:4 ¶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창2:5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에 초목을 만들며 들의 모든 채소가 자라기 전에 채소를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 이러하니라. 그때에는 {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또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며
창2:6 단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우리는 육신이 이 땅에 만들려 하지말고
하나님의 안식일날을 나에게 만들려고 몸부림을 치는 사람.
얼마나 주의 일을 소중히 여기겠는가.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내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아멘" 은 할수있는데 이것이 가능하는가 . 얼마나 가능하는가 . 얼마나 자신 있느냐.
얼마나 할수있는가.
전혀 못하는 사람이 믿노라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가.
그래도 영적생활을 마니 듣는사람은 해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하든 그렇게 살아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러한 사람도 세상문제에 걸리고, 머니에, 손익계산서에 딱 걸리면,
'아 ~, 저 사람이 저렇게 욕심이 많아서 아닌가. 저 사람이 저렇게 세상 머니에 목숨을 내거는 사람인가. 저렇게 다 빼앗겨도 머니는 못뺏겨. 최후의 근성이 그 것이였던가. 우리교회에서 얼마든지 보았습니다. 최후에 근성이 그것이였던가. 참으로 얼마나 안타까운가.
머니 버는 일에는 얼마나 아낌없이 투자하는가. 왜? 흑자 난다고 자신있게 투자 합니다.
그러나 자기 영혼을 위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 영혼의 떼를 위해서, 피흘려서 자기 목숨을 죽여서 나를 죄와 사망과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나를 구원하신 그분을 위하여서는, 무엇을 도대체 성의껏, 마음껏.
그 사람의 신앙생활이 바로 네 영혼의 떼 이것 이였어. 주님의 피흘리심 감사 이것 이였어. 영생 이것 이였어. 하늘의 영광
이것 이였어. 최후에 발악이 이것 이여야 됩니다. 그런데 영적인 신령한 발악이 없이, 육신의 마지막 그 사람 최후에 발악이, 육신에 최후 심판이 드러날ㄸㅐ
얼마나 안타까운가.
머니 때문에 우리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을 여러명 봤어요.
머니때문에 내가 이 교회에 있다가는 바닥에 앉게 생겼어.
내가 이 교회에 있다가는
장사도 해야되는데, 교회 일 못혀. 나가서 돈벌어야 되니까 밖에 나가야해.
이런 사람들은 신령한 영적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 교회를 버리는 사람이, 머니 때문에 예수를 안버리겠는가.
머니 때문에 제 영혼을 거뜬하게 치우지않겠는가. 잘 판단해보세요.
영적인 것은 영적인 세계를 알되 얼마나 알아야 되는가.
육신의 삶을 모조리 다 쏟아부어 영혼의 떼를 거둘려고 하는 만큼 확실하고 분명해야 하는만큼 계산서를 가지고 있어야된다.
그런데 그러던가.
이 마귀의 역사. 지금 말하는 모든 영은 마귀의 역사의 고발이요. 이것은 다 마귀의 역사. 반드시 이겨야 되. 지면은, 지는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고 했으니.
"한번 져봐"
에이 한번 진거, 두번은 못져. 세번은 못져. 회개하면 되지 뭐.
또 지지 뭐.
또 이기면 되지 뭐.
또 있지 뭐
이기는 자의 종이 되니까, 계속 죄를, 죄를,
죄를, 죄를, 죄에 생산하는 공장처럼 죄를 짓면서도, 속으로는 '이래서는 안되는데 ' 해가면서도 져. 왜? 마귀 사탄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을 이길려고 하니 능력이 없어.
그래서 신앙생활은 마귀 사탄 귀신으로, 내게 갖다준 육신의 생각을 이겨야 되. 육신의 요구를 이겨야 되.
얼마나 육신이 대단한 녀석이냐.
육신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거슬리는 만큼
육신의 이익이 있다면 성령의 소욕을 가차없이 건드리고, 제 유익을 챙기는 게 육신의 욕심을 부리는게 욕심이라고 볼때 ' 아 내가 위험한 시한폭탄 같은, 핵무기보다 무서운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 라고 할때에, 얼마나 정신을 차려서 육신의 생각이 나를, 신앙생활을 하도록, 성령의 생각이 나를 운영하도록 철저히 관리를 잘 하겠는가. 그런데 이것 조차 모르는 사람.
내가 지금 하고있는 생각이
육신의 생각이냐?
성령의 생각이냐? 이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무슨 영적생활을 할수있는가.
신앙생활을 잘 못하는것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서 가장 실패자 입니다.
어차피 신앙생활을 안하는 사람들은 실패자 라고 할수는 없어.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실패자 속에서 태어나서 , 실패자가 되어서, 영적인 실패자로 사니까.
그러나 신앙생활을 무엇인가 아는데, 나는 알고 있어. 그러나 손해이쟌어.
영적생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란 육신의 손해가 오쟌어. "그거 뭐 적당히 하지 뭐. 꼭 그렇게 할 필요가 뭐 있겠는가." 누가 이렇게 간교하게 못된 궤계를 통해서 나를 미혹하고 있는가를 잘 보세요.
그런데 전혀 마귀의 궤계라는 사실이 감각도 안되. 센서에 잡히지 안해.눈앞에 나타나지 안해. 감쪽같이 스텡이처럼 나를 점령해 와서, 그렇게 나를 시한폭탄을 폭발시키고 계속 그렇게 사는것이 마귀의 역사
무섭지 않은가.
영적생활은, 미안합니다. 영적생활을 안해본 사람들은 영적생활 말 못해. 성경을 전부 외우고 풀어. 인력으로 풀고, 도덕적으로 풀고,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람의 양심으로 풀고, 다 ~ 박애주의적으로 풀고,
인본주의로 풀고,
그리고 전부 육신으로 보고 풀어서 , 마귀의 역사가 눈에 보이지를 안해.
마귀는 성경이라는 안경을 쓰고 자기를 볼까봐서 성경을 인력으로 풀게 해, 도덕적으로 풀게 해,
박애주의적으로 풀게 해, 인본주의로 풀게 해, 그리고 성경을 어떻게 하든 학문으로 풀게 해,
그리고 끝까지 마귀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위해서 몸부림을 쳐.
영적생활은 우리의 양심으로 하는 생활이 아니요. 하나님의 양심 생활이요.
인간의 윤리 생활이 아니요. 신앙 양심의 윤리요.
박애주의 인본주의가 아니요. 피쏟아 죽어서 나를 죄와 사망과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신 사랑이요.은혜의 생활이요.
잘 못알고있으면 큰일 납니다. 착각을 하면 큰일 납니다. 얼마나 가당치않은 안타까운 일인가.
세월이 가면서 사도바울이 말해요.
주님, 남은 구원을 하고 내가 버림받을까봐 제일 두렵습니다." 마귀는 감쪽같이 속이는 녀석이기 때문에 , 어느때에, 어떻게 속에서 나를 죄악 아래로 사로잡아 갈지 모르는데, 내가 어디까지 죄를 알고 모르는 죄가 어디까지이냐. 모르는 죄를 끄집어내어서, 합류화 시켜서, 나를 죄악속에서 어떻게 하든간에 파멸을 시키려고 시시때때로 마귀는 역사하는데.
마귀의 궤계는 시시때때로 쉬임없이 역사 한다. 끝없이 역사 한다. 나는 이놈을 알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영적인 세계보다 전혀 모르는 또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 이
아담에게 나타난 뱀을 이용한 마귀의 역사와 같이 , 어떤 수작을 부리는지 모르니,
가장 행복한 것이 있다면, 내가 이 땅에서 살다가, 어떤 마귀 사탄 귀신들의 궤계를 다 이기고, 주님의 나라로 도착하는 날이면,
그때 부터는 "아무 걱정 없어요 ~" 그러지않겠는가.
여러분은 "우리 목사님 신앙생활을 잘 하시니까 걱정 없을꺼야." 아니야. 마귀의 역사를 아는만큼 걱정스럽다.
얼마나 걱정스럽느냐?
마귀는 간교하되, 능히 나를 못 꽤 어. 우리 모두를 모르게 감쪽같이 지옥에 보낼수있어.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죄에서 태어난걸 누가 알게 하리요. 죄악중에서 죄 되는 것을 누가 알게 하리요. 죄악으로 살아가는 거
누가 알게 하리요.
아담의 죄를 뒤집어쓰고 원죄로 태어나게 하는걸 누가 알게 하리요.
이미 죽어서 지옥에 갈 영적인 것으로 누가 알게 하리요.
아무도 모른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일러줬기때문에 그 사실을 아는것입니다.
죄악된 인생, 죽어버린 인생,
태어난 인생 영적존재인 원수가 누구냐? 마귀 역사!!
그래서 성경을 모르면 영적생활을 모르고, 영적생활을 모르면 마귀의 궤계를 모르고, 마귀의 궤계를 모르면 이미 그 궤계 아래에 점령 당하여 신앙생활을 패배 하는자가 누구냐.
우리 성도들도 신앙생활을 잘 하는데 , 갑자기
" 목사님, 아무개가요"
"왜 무슨일 있어요?"
"이러구 저러구 해서 시험 들었나봐요."
"기도를 그렇게 마니하고 신앙생활을 그렇게 잘하고 , 망령된 짓을 하나도 없던 그가 왜 그렇데요?"
"목사님 원인은 누구와 말다툼을 한것같아요"
"누구와 말다툼 했어요? "
"잘 모르겠는데, 누구때문 인것 같아요"
본인 그 사람은 말하지 안해요.
계란으로 바위치면 계란이 깨지는데 왜 쳐. 무슨말이냐?
우리는 절대로 죄를 수용할만큼 어리석은 자가 되면 안되요.
누가 뭐라 할지라도, 나는 살기위해서 이겨야 되. '그 사람 때문에' 아니라 , 그 사람 때문에 더 기도하고, 그 사람 때문에 그 사람을 사랑 하게되고, 그 사람이 나에게 심한 짓을 했기때문에 너는, 마귀가 속한 짓을 불쌍히 여기고 그 영혼을 위해서 사랑하게 되고
항상 마귀의 수작을 한발짝 앞에 가서 묶고 , 마귀의 수작을 이미 앞에서 저지하는 능력은, 그 사람은 마귀의 역사를 아는것인데,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그리 하것어요.
그러면 목사가 또 전화를 합니다. 그저 다독거려줍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시큰둥 하고 있어요
"목사님도요 나처럼 당해 보세요, 참으로 당해 보세요, 목사님도 정말로 그 사람 우리 교회에서 내쫓아야되요" 극단적인 소리가 나옵니다. 이것은 자기 입으로 하는 소리이냐
우리 주님이 그 사람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쟌어. 그 사람이 그정도로 저주받고 내쫓아야 될 사람이면 주님은 안 내쫓을까. 주님은 내벼둘까.
주님도 내벼두고 사랑하는데 내가 무슨 권리로 내쫓고,
무슨 권리로 그 사람을 미워할수 있겠어요. 주님도 미워하지 않는데.
이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것이요.
마귀는 항상 내 육신의 입장, 육신의 행위를 입장만 생각해,
자기 영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아, 내가 이렇다는 죄를 짓고 저 사람때문에 힘들어 내 영혼이 망하구나. 나는 절대 육신의 입장에서 들을것이 아니라 , 영적인 입장에서 나는 이기고, 나는 승리 해야된다 ' 그런데 항상 육신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니깐 자기 영혼이 죄 아래에서 남을 미워하고 판단하고 '저런 사람은 내쫓아야되요 ' 라고,
이럴정도로 될정도 되면 그 인생은 얼마나 파멸로 침몰하여 가고 있어요. 당사자인 본인만 모르고 있다. 얼마나 안타까운가 잘 판단해보세요.
10살먹은 주일학교 학생이 전화를 했어요.
"목사님, 저 아무개에요."
" 네, 우리 어린 학생이 무슨 일로 이렇게 전화를 했어요? 사연을 애기해봐."
"목사님 저는요 오빠하고 눈뜨면 싸우고, 눈 감을때까지 싸워요"
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싸우고, 저녁에 눈 감을때까지 잘때까지 싸운데.
"아무개야, 오빠와 동생은 싸우는 대상이 아니요. 동생은 오빠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 대상이야. 오빠는 동생을 사랑해주는 대상이야. 그런데 오빠와 싸우는것은 오빠가 무슨 말을 하면 동생이 말을 안들으니까 싸우고 있는것 아니냐. 그리고 오빠와 동생이 싸우면 누가 제일 속상하시겟나! 엄 마가 속상하시겟지. 아버지가 속상하시겟지"
엄마 뱃속에서 열달동안 있다가
울면서
빨가벗고 세상에 나왔는데
똥 오줌 다 기저귀갈아채워주고 잠재워주고 젖먹여주고
옷 입히고 ,
옷 사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학교에 보내주고 결혼시키고 용돈 주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 준 부모가 얼마나 마음이 상하겟어
그러면 엄마도 죄 짓것지"
"네"
그렇지. 그러면 성경에 뭐라고 그랬어? 자녀들아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 했어. 그런데 오빠와 싸울때, 엄마가 싸우라고 해. 싸우지 말라고 해."
"싸우지 말라고 해요."
"그럼 싸우지 말라고 하는데 왜 싸워? "
이것은 누구의 역사 때문에 그렇겠어요?
마귀의 역사는, 그 둘 만의, 남매간의 둘만 관계가 아니라, 부모까지 속상하게 만들어 죄짓고 그 집안에 죄를 한바퀴 돌려서 싹 다 불안하게 만들고, 속상하게 만들어서 어떻게 하든 죄의 소굴로 만들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하나가 교육에서 기관에 서 부서에서 가정에서 사업장에서 직장에서 문제가 오면, 나 하나때문에 온~ 가정이 한바퀴 돌면서 죄의 소용돌이를 마음 속에서 치고있다. 그런데 죄때문에 그러지. 죄를 통해서 마귀가 역사한다는것에 안보이니까, 죄에 당하고 있는 거예요.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중에 하나이죠. 어떤 때는 입으로 조용 조용히 말하지만 , 속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밥이 까실까실해요. 마치 왕겨를 심는것같이. 그리고 밥을 두수저 먹으면 배가 부르고, 배타 나. 밥을 뱉어요. 그리고 바로 "집사님 저 하얀 죽 좀 써주세요" 그리고 난 다음에 내가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
왜 나는 이렇게 더 온유하고 겸손하고 더 그래야 되나 . 마땅히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는 입장에서 왜 온유하고 겸손한 맘은 안가르치고 속에서 속이 상해가지고 왜 이렇게 해야 되나. 또 속았구나' 이리 생각을 하잖아요.
여러분 마귀는 나를 통해서 죄 지을 바로 가까운 사람, 바로 이쪽 사람 , 저쪽 사람, 나를 만나는 사람 중에서 반드시 역사 하고있음을 알면서 우리는 사람을 만나되 마귀의 역사를 조심하라.
어제 유튜브 방송 할때에
10살먹은 주일학교 학생이 "목사님, 엄마가 말씀 하시기를 '손이 두개가 있는데 마주치면 소리가 나고, 하나가 안마주치면 소리가 소리가 안난데요' 그런데 우리는 마주쳐요." 엄마가 일러줬구먼. 왜 마주치나. 자기에게 자기 관한 일이기 때문에 마주치는 거요. 자기관한 일이라 생각을 하기때문에 마주치는 거요. 우리는 반드시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폭언을 하고 어떤 짓을 해도 나는 마주칠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마주치는 자가 아니라, 상대방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서 결코 마귀의 궤계가 상대방을 통해서 나까지 점령하지 못하도록 반드시 이겨야 됩니다. 마귀는 환경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가까운 상대방을 통해서 항상 역사하고 있다. 나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음도 절대 잊지마라. 얼마나 안타까운가 잘 생각을 해보세요.
나와 너와 의견이 왜 틀린가? 나는 이렇게 해야 되고, 너는 저렇게 해야 되고 둘다 생각이 자기가 옳다고 주장 하기때문에 의견을 내세웁니다. 기관에서 마찬가지 , 교육에서 마찬가지 , 각 부서에서 마찬가지. 회의를 할때에도 마찬가지. 항상 나와 다른 의견을 내놓거든, 내가 마음 상할 일이 아니요 ." 내가 이런 의견을 내놓는데 네가 반대 의견을 내?" 이렇게 마음 상할 일이 아니요. 마음 상하라고 하는 짓임을 알아.
어떤 장소에 있던지 마귀는 어디나 다 있어. 인간이 있는 곳에는 마귀역사가 다 있어.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어디 가든지 내 주장하다보면 시험들어. 내주장도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일은 내 주장이 아니라 하나님 주장입니다. 하나님 주장은 해도 되지만, 내 주장은 하지 말라 그말입니다.
얼굴 표정이 아침하고 지금 어떠한가.
아침에는 굉장히 힘들어서 나왔는데, 성도들은 힘든것 전혀 모르고 듣더라. 그런데 나만 힘들은거 같았어. 왜?
어제는 유튜브 방송에 두시간동안 온 마음을 쏟고 에너지를 퍼부어 데니까 빈 껍데기만 남아 있는 그런 생각 들어요.
그런데 아침에 에너지가 있어야 들고 나와서 설교하는 기력이 있어야 될꺼 아니요. 그래도 나와. 왜 나오느냐!
나를 쓰시는 분이 주님이시지. 네가 나를 쓸수가 없으니까.
어차피 주님이 쓰실려니까 기력을 주어서 쓸것이고, 안쓰실려면 하나님께서 불러 가실것이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겠지요. 이것이 뭐냐! 영적생활을 조금 아니까 그런거요. 안다고 실천하는거 아니요. 실천을 할수있는 성령이 내 안에서 반드시 실천하게 해야된다.
제자들이 "주를 위해 죽겠어요. 죽을지언정 주님을 배신하지 안해요." 그런데 그 밤이 세기전에 주를 부인하는거요. 수제자 베드로까지 저주하고 맹세하니 "내가 그를 도무지 알지못하노라"
시인할수없어.
마26: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밤에 너희가 다 나로 인하여 실족하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의 양들이 널리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마26:32 그러나 내가 다시 일어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하시니
마26:33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로 인하여 실족할지라도 나는 결코 실족하지 아니하리이다, 하매
마26:3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이 밤에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시거늘
마26:35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리이다, 하매 모든 제자들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마26:44 또 그분께서 그들을 떠나 다시 나가사 세 번째 같은 말씀들로 기도하시고
마26:45 그 뒤에 자기 제자들에게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그 시각이 가까이 왔고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죄인들의 손에 넘겨졌느니라.
마26:46 일어나라. 우리가 함께 가자. 보라,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니라.
마26:47 ¶ 그분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보라,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그와 함께하였더라.
마26:48 이제 그분을 배반한 자가 그들에게 표적을 주며 이르되,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단단히 붙잡으라, 하고는
마26:49 곧바로 예수님께 나아와, 선생님이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그분께 입을 맞추니라.
마26:5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슨 까닭으로 왔느냐? 하시매 그때에 그들이 와서 예수님께 손을 대어 그분을 붙잡거늘
마26:51 보라, 예수님과 함께 있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손을 내밀어 자기 칼을 빼서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의 귀를 베니
마26:52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잡는 자들은 다 칼로 망하리라.
마26:53 너는 내가 지금 내 [아버지]께 기도하여 당장이라도 그분께서 열두 군단이 넘는 천사들을 내게 주시도록 할 수 없는 줄로 생각하느냐?
마26:54 그러나 그리되면, 반드시 이렇게 되리라, 한 성경 기록들이 어떻게 성취되겠느냐? 하시더라.
마26:55 바로 그때에 예수님께서 무리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치듯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붙잡지 아니하였도다.
마26:56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대언자들의 성경 기록들을 성취하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모든 제자들이 그분을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26:57 ¶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이 그분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는데 거기에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마26:58 그러나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그분의 뒤를 따라 대제사장의 관저에까지 가서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았더라.
마26:59 이제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거짓 증인을 구하되
마26:60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참으로 많은 거짓 증인이 왔으나 그들이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끝으로 두 명의 거짓 증인이 와서
마26:61 이르되, 이자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마26:62 대제사장이 일어나 그분께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마26:63 예수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내가 너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매
마26:6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마26: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그의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마26:66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하고
마26:67 이에 그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분을 주먹으로 치고 다른 자들은 자기 손바닥으로 치며
마26:68 이르되, 너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26:69 ¶ 이제 베드로는 관저의 바깥쪽에 앉았는데 한 소녀가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당신도 갈릴리의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마26:70 그가 그들 모두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며
마26:71 나와서 현관으로 들어가니 다른 하녀가 그를 보고 거기 있던 자들에게 이르되, 이자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마26:72 다시 그가 맹세하고 부인하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마26:73 조금 뒤에 곁에 서 있던 자들이 그에게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확실히 그들 중 하나라. 네 말투가 너를 드러내느니라, 하거늘
마26:74 그때에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매 즉시 수탉이 울더라.
마26:75 베드로가,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 곧 그분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나가서 비통하게 우니라.
우리 육신이 좋을때는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웬말인 가 날위하여 주돌아가셨네 몸밖에 드릴꺼 없어 이몸 바칩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해놓고
"사랑하는 여러분, 이러 이러해서 헌금 좀 합시다 "
"이몸 바칩니다"가 어느 순간에 쑤욱 들어가고
"어이쿠~ 나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번돈인데"
"있기는 있지만 어디에다 쓸려고 하는것인데"
"아니, 앞으로 무슨 일을 하려는데,계획이 안되쟌어"
"이몸 바칩니다"가 순간에 속에서 그렇게 쉽게 사라질 수있어?.
모래밭에 물을 부어도 그렇게 쉽게 사라지지 않을꺼요 .
밑빠진 자루에 곡식을 넣어도 그렇게 쉽게 빠져나가지 않을꺼요.
순간에 "이몸 바칩니다"가 없어지쟌어.
그래서 그사람이 "이몸 바칩니다" 가 순간이 감정이요 외식이요 거짓이요
그런데 육신은 진실하지. 바칠것 같아.
그런데 세계 수많은 영혼을 살리기위해서
선교헌금 한구좌씩 합시다. 한구좌도 열구좌도 백구좌도 천구좌도 좋습니다.
"다행이야 한구좌라도 해서 다행 이다."
"이몸 바칩니다" 해놓고, 집에다 돈 쌓아놓고,
통장에 돈 쌓아놓고,
아주 제일 적은 돈에서 선택하쟌아요. 이것이 육신이요.
왜? "이몸 바칩니다" 하시는 분이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가진 재물을, 나 위하여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주님의 복음증거를 위해서 쓰신다고 하는데, 나도 그 은혜로 구원을 받아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천국행 하는 자가,
아니 그 부분을 위해 쓰신다고 하는데,
그저 마저 못해서
그런데 본인이 이것을 감사하고 순간에 변화로 되는 이거
이것이 바로 악한 역사임을 모른다.
육신이 돈을 열망하죠.
무엇하러 돈을 열망하겄어요?
돈이 생명도 아니요
물건을 사서 입고 쓰고 먹고 거주지에서 잠자고
돈으로 하는것인데
그 이상의 것도 아주 마니 쌓아놓고도,
아주 이것을 절대로 허물려고 하지 않은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보다 저희가 나는 너보다 훨씬 돈이 믿어져
성경 야고보서에 뭐라고 그랬어요?
너의 앞길을 위하여 통곡하고 울어라
왜 이렇게 우리는 감정기복이 심할까? 육신은 언제나 감정기복이 환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현실에 따라
달라.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감정기복이 없어.
언제나 똑같이 영적생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생활을 하던 그들이 초지일관 변하지아니하고. 마지막 순교하기까지 자기 인생을 다~쏟아 부어
주 위해서
저들이 나를 위해 쏟아부었고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수많은 영혼을 살리기위해서 어떻게 하든 개의치 않고 목숨을 걸고
자기의 생애를 다 바쳐 목숨을 걸었다
육신의 파란만장한 수많은 고통을 당했다
저는 12제자가 주님의 부르심을 입어서
출발하여서 마지막 죽는 장소 까지
가룟유다를 목 매달아 죽은
ㅇㅇ장소까지 다 봤어요 .
사람은 복음증거를 위해서
주님의 일을 위해
영혼의 떼를 위해
영적생활을 위해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는데 일에
예수의 피를 증거하는데 일에
사람은 죽었으나 복음은 죽지 않아
그래서 그들이 죽음을 표시하는 전부가 지나갔다.
우리가 잘 들을것은 죽음의 흔적도 없는 제자들의 죽음
오직 그들이 전하는 복음만 왕성하게 살아있다.
이것이 그들이 증거하는 영적생활 증거입니다 .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멀쩡하니
누가 결박살했기에
그렇게 꼼짝달짝
못하고
우리는 육신에게 갇혀 있는가
당신의 눈에 보이는 육신에게
내 영혼이 갇혀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얼마나
내 영혼이 답답할꼬
내 영혼이 하고싶은 일이 많은데
영혼의 떼를 위해
자기자신에
장래를 하고
육신이 육신의 장래를 하고
하고싶은 열망이 가득한 것처럼
내 영혼도, 내 영혼을 위해서 하고싶은 열망이 가득할텐데
육신에게 딱 갇혀 있어서
육신에게 져서
꼼짝달짝
못하고 지배당하고 있다 라고 생각 해보세요.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얼마나 딱한 일인가
영적생활이 뭐냐?
우리는
우리 신앙생활을 하는데
하나님과 뜻을 같이 하는데
생각을 같이 하는데
방해되는 천만가지
평생을
지배하는 마귀 사탄 귀신들의 역사인데
이것을 이기는 생활이 영적생활입니다.
그러면 이겼느냐?
이런 수많은 신앙생활에 방해되는 원수와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데
죽기까지
목숨을 내놓기까지
목숨은 내놓아도 이 전쟁은 승리해야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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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samil.tistory.com/m/7567199
공룡은 언제부터 존재하였습니까?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1:2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1:2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흙으로)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진화론자는 공룡을 양서류(兩棲類)로부터 진화한 파충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공룡은 약 2억 2,500만 년 전 세상에 나타나서 약 1억 6천만 년간 세상을 지배하다 약 6,500만 년 전쯤 멸종하였다고 합니다.
진화론자에게는 절대 이론입니다. 그들은 신생대 말인 200만 년 전쯤 사람이 등장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사람과 공룡은 시간상 절대 공존할 수 없는 이론이 성립됩니다.
김삼일 가족 여러분, 사람이 언제쯤 등장하였다고 생각합니까? 진화론처럼 사람과 공룡은 동시대에 함께 정말 존재할 수 없는 것 같습니까? 이것 하나는 아셔야 합니다.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공룡 발자국과 사람 발자국이 화석으로 함께 발견된 일입니다. 이런 화석이야말로 공존의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공룡도 분명히 천지창조 기간 중 여섯째 날에 지으셨고 사람과 더불어 세상에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진화론자가 말하는 약 2억 2,500만 년 전 세상에 나타나서 약 1억 6천만 년 머물다 약 6,500만 년쯤 멸종하였다는 가설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성도 여러분 욥기를 주의 깊게 읽어보십시오. 분명히 욥이 살던 당시에 공룡이 있었습니다. 01절을 보면 그 공룡 이름을 리워야단이라고 하고 19, 20절에는 그 특징까지 나옵니다.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오며 20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리워야단(לִויָתָן dinosaur). 이 단어는 큰 수생동물(水生動物)을 가리킵니다. 특징은 입에서 횃불과 불꽃이 나오며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옵니다(19, 20).
이 단어의 본래 의미는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로부터 유래했는데 일부 공룡은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음을 암시합니다. 신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일입니다.
리워야단이 불을 뿜고 바다를 가로질러 갈 때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는 강력한 힘과 위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공룡과 인간이 같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잘 안 받아들입니다.
여러분 공룡은 느낌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안내하는 대로 믿으면 됩니다. 공룡이 언제부터 존재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성경이 욥기 40장 41장입니다.
공룡에 대한 화석(化石)의 종류도 무려 400여 종으로 길이는 25cm~25m로서 뒷다리로 대부분 직립 보행하는 동물입니다. 공룡의 존재가 6,500만 년 전이 아니라 사사시대나 예수님 시대 직전까지도 사람과 존재하였다고 나옵니다.
학교 과학 시간에 배운 바로는 공룡과 인간이 같이 존재할 수 없지만, 성경은 공룡과 인간이 분명히 같이 존재한 흔적을 말해줍니다. 따라서 진화론의 막연한 연대를 배격해야 합니다.
2. 공룡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왔습니다.
12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조금 전 공룡을 물속에서 사는 리워야단(לִויָתָן dinosaur)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개역판이나 중국어에서는 이 리워야단을 악어로 번역합니다. 리워야단을 악어로 번역해도 리워야단이 악어가 되지 않습니다. 공룡은 진화론자의 주장처럼 절대 6,500만 년 전에 멸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그때 공룡이 멸종했다고 믿습니다. 공룡이 멸종했다는 유력한 이론으로 정설처럼 여기는 운석 충돌설을 듭니다. 이 설은 지금으로부터 약 6,500만 년 전 지구에 약 지름 10km인 혜성 또는 소행성이 충돌함으로써 공룡이 멸종했다는 이론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일을 본 사람이 있습니까?
진화론자뿐 아니라 모두가 일반 학교에서 과학교육을 그렇게 받았기 때문에 공룡은 그렇게 멸종했구나. 하고 믿습니다. 그럴듯한 이론으로 설명된 책과 학교 교육의 세뇌 때문입니다.
공룡 이야기만 나오면 사람들은 몇억 년, 몇천 만년에 존재했다는 연대에 익숙해 있습니다. 우리가 안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진화론의 사고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룡 멸종의 시기인 6,500만 년이라는 연대가 과학으로 검증 안 된 진화론의 허구입니다. 이런 진화론 때문에 대부분 사람이 공룡이 살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 27:01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수중동물 리워야단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꼬불꼬불한 뱀으로 묘사합니다. 조금 전 리워야단의 특징을 뭐라고 말씀드렸습니까? 입에서 횃불과 불꽃이 나오며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온다고(19, 20)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이런 수중동물이 무엇일 것 같습니까? 바다의 용입니다(水龍. sea dragon). 바다 공룡이 실제 있었음을 보여주는 화석이 다양하게 발견되었습니다.
김삼일 가족 여러분, 주변 사람이 이렇게 우긴다면 어떻겠습니까? 공룡은 진화론자의 주장처럼 6,500만 년 전에 멸종된 것이 아니다. 얼마 전까지 살아 있던 다양한 증거가 있다. 실제로 살아 있는 공룡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 이렇게 말한다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즐거운 현장이 될 것입니다.
반면 진화론자에게는 이런 질문에 답을 하느라 얼마나 참담하겠습니까? 왜냐하면 공룡의 멸종을 설명했던 운석 충돌설 등이 사실이 아닌 것이 되고 진화론의 근본 자체가 흔들려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공룡을 주제로 한 영화가 더러 있습니다. 진화론자의 견해를 따르면 사람과 공룡은 연대 차이가 워낙 커서 공존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진화론자조차도 영화에서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면서 쫓고 쫓기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끼며 실재인 양 받아들입니다. 김삼일 가족 여러분 이것 하나는 아셔야 합니다. 공룡도 하나님이 여섯째 날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동물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공룡이라고 직접 기록된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화론자는 그 중요한 공룡이 왜 성경에 안 나오느냐고 묻는데 그런 오해를 정리하겠습니다. 공룡이라는 말은 1820년부터 영국의 의사 기드온 멘첼(Gideon Man tell)이 채석장에서 몇몇 기이한 이빨과 뼈를 발견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841년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에 의해 공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반면 성경은 그보다 수천 년 전에 기록되었고 거기에 공룡으로 확신 되는 히브리어 베헤못(בְּהֵמוֹת 욥 40:15), 리워야단, 탄닌(תַּנִּין 뱀, 용, 바다 괴물 창 01:21)이 나옵니다.
3. 지금도 공룡은 존재합니다.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오며.
입에서는 횃불이(לַפִּידּ 랍피드) 나오고. 악어의 입에서 어떻게 횃불이 나옵니까? 그러자 일부에서는 이 부분을 시적인 표현으로 해석합니다만 아무래도 무리입니다. 그래서 악어가 아닌 수중동물 리워야단 즉 공룡이라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불꽃이(כִּידּוֹד אֵשׁ 애쉬 키도드) 튀어나오며. 불꽃이 튀어나온다는 의미는 불꽃이 작은 미립자가 되어 날아간다는 뜻입니다. 공룡은 그리스어 δεινόσαυρος(데이노사우로스)의 역어입니다.
무섭다. 놀랍다. 등을 뜻하는 δεινός(데이노스)와 도마뱀을 뜻하는 σαύρα(사우라)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공룡은 새의 골격을 닮은 조반목(鳥盤目)과 도마뱀의 골격을 닮은 용반목(龍盤目)으로 나눕니다.
여기에서 다시 익룡(翼龍) 어룡(魚龍) 수장룡(首長龍)으로 세분화하는데 176종류 이상 됩니다. 공룡의 이름 가운데 대부분 아는 이름이 있습니다. 티라노 사우루스입니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도 공룡이 존재합니까? 안 합니까? 먼저 공룡에 대한 기본이해가 필요합니다. 공룡도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때 지은 피조물입니다.
사람의 영역 아래 있는 동물이며 지금은 그 수효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우리가 공룡에 대해 이해할 때 영화에 나오는 거대한 동물이라는 선입관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는 공룡도 다른 동물처럼 무리를 이루어 살았습니다. 노아 홍수 전까지는 번성하였으나 홍수가 끝난 후 개체 수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방주에서 살아남은 공룡은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십시오. 욥이 분명 공룡의 존재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진화론자나 과학으로만 사물을 이해하려는 자는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노아가 지은 방주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수십 톤씩 되는 공룡을 어떻게 다 태울 수 있느냐는 의문입니다. 우리 믿음의 가족도 그런 생각이 듭니까?
먼저 공룡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공룡의 크기가 아주 작은 것은 25~35cm 60cm 되는 것으로부터 25m 이상 되는 거대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공룡을 방주에 실을 때 어떻게 실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더러 제기합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작은 공룡은 그대로 싣고 큰 공룡은 새끼를 실으면 됩니다. 굳이 큰 공룡을 실을 필요 있습니까? 각기 종류대로 생명을 유지하면 됩니다.
창 07:0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0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노아 홍수 전 생존하였던 대부분 거대한 공룡이 홍수 후 환경의 변화로 죽었지만, 아직도 거대한 공룡이 더러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코끼리, 코뿔소, 하마, 악어 등도 알고 보면 공룡입니다. 만일 이런 류가 지금부터 3백 년 전에 멸종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오늘날에 와서는 이렇게 명명하였을 것입니다.
코끼리 같으면 엘리펀트(elephant) 사우루스, 코뿔소 같으면 라이노(Rhino) 사우루스, 하마 같으면 히포(hippo) 사우루스, 악어 같으면 크로크다일(crocodile) 사우루스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도 공룡을 보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가서 공룡을 보았고 공룡 쇼도 보지 않았습니까? 제 말이 이해됩니까? 공룡을 신화로 만드는 일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우리의 사고 체계를 성경 중심으로 전환하여야 진실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열립니다. 성경은 진화론자가 꾸며내는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맺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소개되고 가장 정확하다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공룡 무게의 평균값은 630kg으로 봅니다. 아메리카들소(American bison) 정도의 크기입니다.
매우 작은 크기부터 대형 크기와 중간 크기 등 그 무게가 다양합니다. 김해에서 가장 가까운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군립공원 바닷가를 가면 공룡 발자국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약 4,500년 전 노아 홍수 때 용각류의 공룡들이 마른 땅으로 나아가려고 물속을 헤치고 나오면서 물러진 지층을 육중한 무게로 걷다 보니 생긴 발자국입니다.
이 발자국이 남겨진 직후 다른 퇴적층이 빠르게 덮었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덮여 있던 퇴적층이 지워짐으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곳은 공룡의 발자국 옆에 인간의 발자국도 있습니다. 동시대에 이루어진 발자국입니다. 이럴 때 진화론자는 그것을 외계인의 발자국이라고 합니다. 변명치고는 매우 궁색하지요.
약 2천 년 경 미국 동부 몬태나주에서 발견된 공룡의 연한 피부조직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공룡의 피부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잡아당기면 되돌아갈 정도의 탄력을 지녔습니다.
적혈구와 DNA까지 발견되었는데 이는 공룡 역사가 매우 짧다는 증거입니다. 진화론자는 공룡이 6,500만 년을 계속 진화했다고 주장하나 화석 전문가들은 어떤 한 종에서 다음 종으로 가는 중간단계의 화석을 한 개도 발견한 사실이 없다고 말합니다. 어떤 과학자도 공룡 시대를 직접 보지 못했고 수천 만 년 전 공룡의 시대와 화석지층 어느 것도 증명된 것이 아닙니다.
어떤 과학자도 공룡의 죽음을 보지 못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단지 뼈들을 여기저기서 발견하고 그들 대부분이 진화론자이기 때문에 그들의 관점으로 공룡의 이야기를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2천 년 전에 오신 사실을 믿으면 우리는 지구 및 동물의 창조가 수천 만 년 전이 아닌 수천 년 전에 일어났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결국 인류와 공룡의 역사는 고작 6천 년 정도일 것이고 이 사실 바탕으로 공룡을 이해할 때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