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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條會,KM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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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條安保室 대통령탄핵 局面의 不可思議
인강 추천 0 조회 203 17.01.23 16:4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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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3 21:26

    첫댓글 1.오늘날 성시백 2세는 과연 누굴가요?
    박지원? 박원순? 문재인? 백락천? ..?
    2.그게 누구든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하는
    것이 오늘의 상황.
    3.먹히면 적화, 태극깃발로 이기면 자유, 평화!
    4.인강! 이런 역사와 배경을 알리기 위해 애쓰는 나라사랑 그 정신!:-안일한 불의의 길 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걷는 모습 존경합니다!

  • 작성자 17.01.24 00:58

    제목은 적절할런지요? 그리고 내용면에서 무리한 표현은 없는지요? 더 추가할 것은 없을런지요?
    제 글에 대한 책임은 저 자신에게만 있습니다. 어떤 특정인에게 고발된다면 감옥을 갈 각오를 하고 있으니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주시면 포함을 시킬 것입니다. 성시백 2세는 눈에 다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북가의 내통! 지난 5-10년 간 말이 왔다 갔다 바뀌는 사람들은 우선 의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부분에 강조할 것은 엇을런지요.
    태극깃발 물결시위에서 구호로 등장해야 할 추가 내용은 없을 런지요. 12시간을 더 기다리며 보완 보충 후 내일 오후에 대외로 발송할 것입니다. 신조회원님들의

  • 작성자 17.01.23 22:01

    신조회원님들의 많은 조언을 당부합니다. 이곳에 답글이 불편하시면 jajulbo@gmail.com으로 주셔도 좋습니다.

  • 17.01.24 06:23

    기타 란에 수정 할 부분을 지적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두 사안 사이에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인데요,
    불사사의를 풀어 내는 열쇠를 지적 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좀더 쉽게 표현 할수 있으면 설득력이 더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7.01.24 13:51

    와장창형! 12개 부분의 상세한 지적, 고맙게 생각하며 반영했습니다.
    그 후로도 2회의 수정을 또 했습니다.
    이 글의 내용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저 자신에게만 있습니다.
    상당한 기간 동안 많은 글을 쓰면서 누가 해 주기를 바랬던 것 까지 거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성시백을 소개하려면 또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이제 어느 한 두분께서 OK신호만 주시면 외부로 발송할 것입니다.

  • 17.01.24 19:21

    두가지 사안이란 6.25의 불가사의와 이번 대통령 탄핵소추 사태 를 말합니다. 10대 불가사의로 빚어진 6.25전쟁 처럼 이번엔 대통령 탄핵 주변의 불가사의 한 것들을 눈 뜨고 밝혀내 풀어 내 제2의 6.25전쟁을 막아 내야 할 것입니다. 하장춘

  • 17.01.24 16:22

    대외로 발송해도 무방하지만, 문제는 언론들의 반응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 사장은 거의 모두가 껍데기... 실세들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소속원들... 이놈들이 언론을 좌지우지 하는 가운데, 사설도 올바로 쓸 수가 없는 듯합니다. 1월 24일자 중앙일보 사설에서 "황교안 대행은 대선 후보로 출마해서는 안 된다" 고 못박는 논지를 읽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빨갱이들은 아무나 되고, 황 대행은 안 된다? 난국 수습의 책임만 져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논지를 보수라고 믿었던 신문
    사설에서 읽었습니다. 물론 E-mail로 절독한다고 항의했지요. 이런 세상에 한형,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 작성자 17.01.25 00:58

    언론은 2003년 당시에도 국방부 2명 경찰위촉 1명, 계 3명의 동반사퇴도 기사화해 주지 않았고 왜곡된 ㅂ고서를 기초로 한 대통령의 정부측 사과만을 보도함으로서 국군과 경찰의 명예는 떨어지고 말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그동안 500여개의 글을 쓰면서 누가 정곡을 찔러 주기를 바랬지만 왜 4.3위원이 되었었냐고 물어주는 사람도 없었씁니다. 제 글에는 사람들이 눈을 돌리기에 이번에는 대통령 탄핵을 내 걸고 옛날 이야기를 또 반복한 것입니다. 독한 마음을 먹고.! -----다들 더 중요한 바쁜일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더 적절한 제목은 없을런지요?

  • 작성자 17.01.24 20:05

    테니스 운동을 함께 하는 동기의 제안을 받고 제목을 다소 바꾸었씁니다. 이것이 한결 나아보입니다. 더 함축성이 있어서!!

  • 17.01.24 19:45

    6.25전쟁 공작책은 성시백, 대통령 탄핵 공작책은 누구인가?

  • 작성자 17.01.25 01:15

    6.25 선행공작 책은 북한이 스스로 공개했다고 보아야지요. 우리 측이 침묵을 하고 만 것이지요. 대통령 탄핵에 대해선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라를 구하는 길은 제2의 성시백을 의심하고 최대의 경계를 해야만 하겠기에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는 어제 월요일 부터 단지내 도로의 국기계양대에 태극기가 걸렸고 아파트 게양대에도 하나 둘 씩 늘어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통령 탄핵 공작금은 누가 공급을 하는지도 괌심을 가져야 할 텐데 ----동네에는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를 서로 대화 속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답니다.

  • 17.01.24 20:18

    존경하는 인강!
    어제 청계산에서 주신 2차초안(2017.1.23.16;50) 집으로 돌아와 숙독하였습니다.
    내용 참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제 수 차례 말씀드린바, 우선 1중대 모임에서 ,이러한 忠貞의 글들을 육사 20기의 이름으로 총동창회나 기타의 매채로 흘러갈 수 있도록 뜻을 모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굳이 지적하라면 소생은 "성시백2세 자결" 간판보다는 *憂國愛民*이 어떨까 해요.

  • 17.01.25 13:48

    인강, 그 무거운 짐을 혼자 떠맡아 지고 있는것 같아 몹시 안스러워 보여요. 건강 해칠가봐 무엇보다 염려스럽소. 글 본후 느낌을 솔직히 얘기한다면, 좋은 내용에 훌륭한 관점인데, 소재가 쉽지 않은데다 내용도 되돌아 정독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 경우이오. 아무래도 독자 편에서 쉽게 이해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그래도 나름대로 외람되오나 간단히 얘기한다면, 제목을, "不可思議의 類似性을 생각하다 <6.25 勃發과 오늘의 대통령 彈劾 정국에서>", 구성에서 1번과 2번을 바꾸면 어떠할런지?, 9번 내용에서 '16대 대통령선거' or ‘97년 5월 26일’를 삭제한다면, 쉽게 흐럴것도 같은데? 이젠 짐 내려놓고 좀 쉬시구려.

  • 작성자 17.01.25 02:27

    대가야 형! 고맙습니다. 총동창회 안보논단에도 제안이 있어 12항의 문구를 수정하고 돌아오니 --좋은 충언을 주셨구료.
    한밤을 다시자며 더 생각을 해서 아침에 일어나 한 번 더 보완해 볼게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는 것을 이야기 하려니 힘이 들지요. 그래서 1 2 34 번의 번호를 붙이는 방법을 구사한 건데 ------

  • 작성자 17.01.25 12:38

    대가야 형의 뜻을 이해하고 문맥을 한 번 더 정리하여 여덟번째 초안을 반영해 놓았습니다. 이제 대가야 형이 신호를 주시면 Draft를 뗄 것입니다.

  • 작성자 17.01.25 12:45

    대가야 형의 뜻을 읽고 문백을 다시 다듬어 8차안을 올렸씁니다.
    12개 항을 11개로 줄이고 끝에는 교번을 붙여 놓았습니다.
    생도시절로 돌아간다는 뜻도 포함디겠습니다. 한번 더 읽어 주신 후 싸인을 주시면 이젠 (초안)표지를 떼고 발송을 하렵니다.

  • 17.01.25 13:33

    인강 ! 수고가 대단히 많습니다~
    추가로 종북 극좌파들의 활동과 금전흐름에 대한 공안기관의 적극차단노력촉구를 요망합니다

  • 작성자 17.01.26 14:44

    청암형! 맞습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6.25발발 당시에도 북한 화폐개혁에 적시에 대응했더라면 상황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지금의 종북세혁은 97.5.26이후에 내통관계가 이루어졌다고 보아야 하며, 가용한 자금도 다양하게 확보될 것입니다 차단을 잘 못하면 위태로워 지는 것이지요. 어제 총동창회 신년 교례회 모임에서 김 충배 장군이 휴대해 갔던 글을 복사하여 전 참가자들에게 전달케 했던 것은 축복이었고 ---- 그 글을 읽게되면 종북세력내의 금전 흐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살피는 전문가들이 나타나지 않으까요? 어제 함께 다녀 온 것을 다행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구정 마지하시게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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