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x Cabal Therapy
4 x Vampiric Tutor
4 x Phyrexian Plaguelord
3 x Diabolic Servitude
2 x Biorhythm
4 x Deranged Hermit
4 x Bird of Paradise
4 x Llanowar Elves
4 x Priest of Titania
4 x Yavimaya Elder
1 x Dust Bowl
7 x Swamp
11 x Forest
4 x Llanowar Wastes
온슬로트 프리릴리즈때 1승이 달려있는 라운드 마지막 매치에서 바이오리듬을 맞고 어처구니없는 패배를 하였다. 생명점 2:22라는 완벽한 생명점 우위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는 오늘의 심리진단서, 바이오리듬.
이 덱은 기존에 존재하던 덱에서 바이오리듬과 몇몇 카드들의 수정만 가했다. 바이오리듬은 기존덱을 더욱 강화시키는 마법이 될 것이다.
Deranged Hermit로 생물우위를 갖고, Phyrexian Plaguelord로 상대 생물을 쓸어버려 심리상태를 최악으로 만든다음 진단서를 하나 끊어준다(Biorhythm)
Duress를 넣지 않고 Cabal Therapy를 선택한 것은 플래쉬백의 사용이 이 덱에서 쉽기 때문이다.
바이오리듬의 발동비용과 덱전체적인 마나이용비를 봤을때, 그리고 바이오리듬에의한 빠른 킬을 위해 마나 생물을 12장을 넣었다. (버드, 엘프)
특히 내가 잘안쓰던 Priest of Titania(티타니아의 사제)의 효용도가 뛰어남을 인지하였다.
사이드보드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여타의 마법물체나 부여마법은 바이오리듬이 무시해버린다. 문제는 상대의 디스카드와 카운터, 서고제거류. 단 2장의 바이오리듬이 제거되거나 무덤으로 가버리면 줏어올 방법이 없다. 그래서 사이드로 Revive나 Recycle 또는 Krosan Reclamation 등 생각해보면 많다.(줏어오는게)
바이오리듬을 적절히 사용하여 오늘의 바이오리듬을 최상으로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