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에 시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서 말티 아가와 더불어 함께 구해오는 웰시코기 아가입니다. 2019년생 추정으로 여아인데 공고기간이 끝나도록 입양문의가 없어 안락사 명단에 들었다고 합니다.
이 웰시코기 아가는 만 3살 추정, 여아이고, 성격도 온순한 아이라고 합니다. 이 아가에게는 이름 추천과 투표에 의해서 '봄이'라는 예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팅커벨에서 오랜만에 구조하는 웰시코기 아가라서 더욱 반갑네요. 이번 주 토요일에 가서 다른 아가들과 함께 무사히 잘 데려오겠습니다.
이름 봄이, 웰시코기, 여아, 체중 10kg,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좋아함.
첫댓글 따뜻한 봄날에 선물처럼 우리에게 온 봄이~~
마니마니 환영해~!!
봄이야 환영해요. 너의 견생에 봄날이 이제 시작되었다고 믿어요. 봄이 홧팅♡
봄이야~얼굴도 이뿌고 이름도 이뿌넹~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야해~^^♡
봄이 눈빛이 순둥이에요~~하고 써있어요
봄아 환영해~~♡
웰컴~ 봄이~🤩
이제부터 따스한 봄날처럼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바래~건강하구~
환영해 봄아 😊
따뜻한 봄날처럼 팅커벨에 온 봄이를 환영해~~^^
봄아 환영해:)
봄아 격하게 환영한다! 이제 행복한 일만 남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