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독 (慓毒)스런 자들
표독스럽다는 뜻은 사납고 악독하다는 말이다 오랜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자들을 가끔 접해 봤지만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한국인의 대부분은 범죄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악독하거나 사납지가 않다. 그래서 예전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멜로물을 많이 만들었다. 주인공의 딱한 사정과 이뤄질수 없는 사랑을 함께 슬퍼하는 사람들이 흘린 눈물로 관객석은 항상 흥건해졌다. 정소영감독이 만든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영화는 공전의 히트를 쳤고 비록 첩의 신분이지만 가련 청순한 주인공 문희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동정을 베풀었는가. 그만큼 착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증거였다.
그러나 세대가 바뀌자 이상한 연놈들이 민주투사란 이름아래 등장했다.대부분 이 연놈들은 학업에 충실하지 않고 반정부 데모와 군미필, 그리고 증오로 가득찬 공산주의자들이었다.박정희 얘기만 꺼내면 눈에 쌍심지를 돋구고 삿대질을 하면서 술판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는 대부분 호남지역인들이었다.그리고 마침내 우리민족 사상 일찌기 없었던 불가사리같은 자가 등장했으니 바로 문가놈이었다.이놈은 과거를 당최알수 없는 자로 그동안 대한민국의 애국 대통령이 이룩한 모든 것을 허물고 대한민국을 중국이나 북한으로 넘겨보려고 온갖 이상한 법률을 만들게 하고 있다. 이자 밑에 있는 자들 역시 알(내놓은) 빨갱이들로 이뤄진 피도 눈물도 없는 족속들이다. 결코 눈물이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니다. 이 연놈들에게는 웃음이 없고 이마빡을 바늘로 짤러도 피한방울 나오지 않는 독사무리가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의 적인 동시에 인류의 적이 아닐 수 없다. 이 연놈들에게 회개를 기대할 수 없고 오직 박멸만이 답이다.
첫댓글 옳은 말씀입니다.
격공입니다!!
이런 넘을 좋아하는 대깨문.
이상태로 끝나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영원히 모르겠지요.
철저히 망해봐야 하나요?